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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아바타

싸이월드를 대신한 요즘 서비스...다시 뜨는 '아바타'

'싸이월드'가 폐업 직전이다. 일기장과 사진첩에 담긴 추억은 로그인 화면에 갇혔고, 이용자 데이터는 사업 가치로 저울질 되며 영구 폐기를 앞두고 있다. 7월까지 투자자를 찾지 못하면 싸이월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사실상 서비스 종료를 앞둔 셈이다. 싸이월드를 이용하던 시절의 기억을 그리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정작 서비스 자체는 이미 오래전부터 외형만 유지한 채 고사 위기에 있었다. 이미 싸이월드를 대체할 서비스가 여럿 있기 때문이다. 아바타 기반의 관계망 확장 서비스 이용자들이 싸이월드에 열광했던 요인 중 하나는 아바타다. 싸이월드를 다른 SNS와 구별 지어 주는 요소다. 싸이월드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는 나를 대신하는 '미니미'가 중심에 놓여 있었다. 미니미는 꾸미기 기능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파도를 타며(다른 이용자 미니홈피...

ARS타임

티몬 "닌텐도 할인 판매 행사에 1초당 156건 통화량"

티몬은 닌텐도 게임기가 할인판매된 'ARS타임' 행사가 초당 156건에 해당하는 56만통의 통화량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달 20일 진행된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에디션'을 정가 대비 1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ARS타임'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1시간 동안 총 56만2088통의 전화가 걸려와 ARS타임 행사 역대 최대 통화량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처음 선보인 ARS타임은 당시 하루 동안 진행되는 깜짝 행사로 기획됐지만 지난 1월 정규 타임 매장으로 확대 운영됐다. ARS타임 행사는 낮 2시부터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다. 전화 연결 후 응모 완료 멘트가 끝난 후 응모가 완료된 참여자에게 행사 종료 10분 후에 순차적으로 알림 메시지가 발송된다. 당첨자 발표는 행사 당일 내 진행하여...

닌텐도

해킹 공격에 타격 입은 일본기업...혼다-닌텐도 발표

혼다자동차와 닌텐도 등 일본 기업들이 나란히 해킹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BBC>는 6월 9일(현지시간) 혼다자동차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글로벌 운영망에 영향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해 일부 서버에 접속이 불가능했고, 이로 인해 사내 이메일 시스템과 내부 시스템 사용에 차질이 발생했다. 혼다자동차는 이번 사태로 일본 이외 지역의 생산관리 시스템에도 영향을 미쳤으며, 바이러스 확산도 있었다고 밝혔다. 서비스센터와 금융 서비스 역시 영향을 받았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테크크런치>는 역시 이날 닌텐도가 해킹에 의해 전체 이용자의 1% 규모인 30만건의 이용자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당초 16만건 유출이 확인됐으나, 이후 14만건이 추가로 확인됐다. 닌텐도는 해당 이용자들에게 비밀번호를 재설정할...

닌텐도

"보안 강화"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 대상 해킹 경보

닌텐도 북미법인의 보안 공지 캡처닌텐도 스위치 이용자 계정에 대한 해킹 공격이 확인됐다. 닌텐도 측은 이용자들에게 보안 강화를 권했다. 4월21일(현지시간) <BBC>는 닌텐도 측이 레딧에 공유한 내용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는 닌텐도의 온라인숍에서 주요 게임의 게임머니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결제 편의를 위해 페이팔 같은 결제 서비스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해킹 공격자들은 이 부분을 공략했다. 다른 사이트에서 노출된 개인정보를 이용해 닌텐도 온라인숍에서 구매를 시도했다. 대개 이용자들이 한 계정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를 다른 곳에서도 재사용하는 경향을 노린 수법이다. 특히 과거 닌텐도가 내놓은 닌텐도 위유(WiiU)나 3DS 서비스 이용 계정 정보를 그대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점 등이 작용하며 피해가 확인되고...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한 게임 SD카드에 바로 전송 가능

닌텐도 '스위치'가 다운로드한 게임을 외부 저장공간(SD카드)으로 즉시 이동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4월 14일(현지시간) <더버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펌웨어 10.0.0 업데이트 소식을 전했다. 이전에는 외부 메모리로 옮길 경우 무조건 내부 메모리에 우선 설치한 뒤 외부 메모리에 추가로 설치해야 했으나, 이제 이런 불편함이 해소됐다는 설명이다. 컨트롤러 버튼을 원하는 대로 재배치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콘솔 시스템 설정에서 버튼이 실행하는 기능을 변경할 수 있도록 해, 각기 다른 게임마다 이용자 스스로가 원하는 최적의 기능 배치가 가능해진다. 중요 뉴스에 북마크 표시를 해둘 수 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최대 300개까지 할 수 있다.또 최근 인기몰이 중인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서는 이용자 프로필을 위한 6개의 새로운 아이콘도 추가됐다고 <더버지>는...

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코럴' 4월 국내 출시...코로나 영향은?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코럴'을 한국 시장에 4월16일 정식 출시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휴대와 거치 전환이 가능한 콘솔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를 휴대용 전용으로 내놓은 제품이다. 컨트롤러와 본체를 일체화시켜 더 작고 가볍게 설계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휴대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새 색상은 코럴이다. 2019년 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색 '리빙 코럴'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 색감을 보여준다. 제품 본체가 코럴 색으로 칠해졌으며 버튼은 기존처럼 흰색 계열이다. 앞서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는 터콰이즈, 그레이, 옐로 색상으로 출시됐다. 또 '포켓몬스터 소드·실드'와 함께 출시된 '자시안·자마젠타 에디션'이 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 코럴의 가격은 기존 제품과 같은 24만9800원이다. 한편,...

e숍

한국닌텐도, '닌텐도 스위치' e숍 정식 지원...국내 출시 2년만

'닌텐도 스위치' 내 게임 장터인 'e숍'이 국내에도 정식으로 열린다. 국내 정식 발매 2년 만이다. 한국닌텐도는 12월17일부터 닌텐도 스위치 본체의 '닌텐도 e숍'에서 직접 콘텐츠 구입이 가능해진다고 3일 밝혔다. 닌텐도 e숍은 스마트폰의 앱 마켓 같은 서비스다. 닌텐도 스위치 내에서 접속해 게임 콘텐츠를 둘러보고 구매해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국내 e숍 서비스는 별도로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후 닌텐도 스위치에서 다운로드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한정적으로 지원돼 왔다. 이번 e숍 업데이트로 국내 이용자도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서 e숍에 접속해 직접 콘텐츠를 살 수 있게 된다. 또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서비스 이용권도 e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신용카드를 통한 소프트웨어 구입은 지원하지 않는다. 닌텐도 계정에 잔액을...

닌텐도

가상현실로 들어간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라보 VR 키트'

'닌텐도 스위치'가 가상현실(VR) 기기로 변신했다. 골판지 키트와 닌텐도 스위치를 조립해 VR 기기를 만들고 VR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다. 한국닌텐도는 4월12일 '닌텐도 라보' 시리즈 신작 '닌텐도 라보 VR 키트'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닌텐도 라보는 닌텐도 스위치에 골판지 형태의 키트를 조립해 피아노, 낚싯대, 로봇 등 게임기를 여러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이번에 발표된 VR 키트는 기존 라보 시리즈에 VR 기능을 더했다. 방식은 기존과 같다. 골판지 시트에서 부품을 떼어내 컨트롤러 ‘토이콘’을 조립하고 닌텐도 스위치에 결합해 동봉된 전용 소프트웨어를 집고 게임을 즐기는 식이다. 기본이 되는 'VR 고글 토이콘'은 골판지와 스마트폰을 결합한 VR 기기 구글 '카드보드'를 닮았다. 카드보드와 마찬가지로 렌즈가 달린 골판지에...

닌텐도

닌텐도, 포켓몬 신작 '소드·실드' 공개

포켓몬스터 정식 시리즈가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다. 닌텐도는 2월27일 오후 11시 '포켓몬 다이렉트'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통해 '포켓몬스터 소드'와 '포켓몬스터 실드'를 공개했다. 새로운 포켓몬 게임은 올겨울 전세계 동시 발매된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는 포켓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지난해 발매된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이브이'와 달리 포켓몬 완전 신작이다. 레츠고 시리즈보다 발전된 3D 그래픽을 보여주며, 새로운 무대와 포켓몬이 등장한다. 이번 포켓몬 시리즈는 가라르 지방을 배경으로 한다. 가라르는 전원 풍경과 근대적인 도시, 장대한 초원과 험준한 설산 등 다양한 모습을 가진 광대한 지방이다. 근대 영국에서 영감을 받은 모습이다. 닌텐도는 가라르 지방에 대해 사람과 포켓몬이 함께 살면서 서로 협력하여 산업을 발전시킨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가라르 지방의 새로운 포켓몬도 등장한다. 영상에서는 주인공이...

닌텐도

포켓몬 시리즈가 새로 찾은 돌파구 '포켓몬스터 레츠고!'

진화는 '포켓몬스터'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다. '이상해씨'는 '이상해꽃', '파이리'는 '리자몽', '꼬부기'는 '거북왕'으로. 주인공은 포켓몬의 수집과 성장, 진화를 통해 포켓몬 마스터라는 꿈에 다가간다. 이런 면에서 '피카츄'는 상징적인 캐릭터다. 포켓몬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피카츄는 '라이츄'로 진화하는 걸 거부하며, 포켓몬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았다. 포켓몬 게임 역시 피카츄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재미를 주며 오랜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듯이 포켓몬 시리즈는 한계에 부딪혔다. 포켓몬 시리즈는 진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과 달리 변화가 더딘 게임이다. 달라지지 않는 구남친 같은 모습에 팬들은 뒤돌아서기 시작했다. 비슷한 이야기와 구조를 답습하며 새로운 포켓몬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이제 큰 재미를 주지 못했다. 20년 넘게 이어져 온 포켓몬 IP(지적재산권)는 고인물 신세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