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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닌텐도DS 게임 띄워보자

아이폰에서 닌텐도DS 에뮬레이터를 돌릴 수 있는 앱이 나왔다. 닌텐도DS는 터치 게임의 원조다. 간단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많다. '역전재판', '파이널판타지' 시리즈를 비롯한 몇몇 게임들은 닌텐도DS를 거쳐 iOS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넘어가기도 했다. 'NDS4iOS'는 바로 그 닌텐도DS 게임을 아이폰에서 돌릴 수 있도록 해주는 앱이다. 앱스토어에서는 구할 수 없고, NDS4iOS 웹사이트에서 직접 내려받아 설치해야 한다. 그럼 왜 앱스토어에는 닌텐도DS 에뮬레이터가 없을까? 닌텐도 뿐 아니라 MAME까지 모든 에뮬레이터는 앱스토어에 등록되지 않는다. DOS를 에뮬레이션 한 'iDOS' 정도가 예외라면 예외다.   애플은 기본적으로 개발자들이 앱스토어에 에뮬레이터 앱을 등록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애플이 공식적인 이유를 밝힌 적은 없지만, 대략 두 가지 이유로 짐작된다. 콘텐츠 불법복제를 걱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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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2DS' 공개…태블릿으로 변신 중?

닌텐도가 3D 그래픽을 뺀 '닌텐도2DS'를 발표했다. 기존 3DS의 게임을 그대로 즐길 수는 있지만, 디스플레이만 3D가 아닌 2D로 그린다. 닌텐도가 3D 게임에서 한발짝 물러서는 걸까. 듀얼 스크린과 터치 펜을 넣어 게임하는 방법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 닌텐도DS가 가방 속 필수품이었던 게 불과 3~4년 전 이야기다. 스마트폰이 나오며 휴대용 게임 시장에서 위협을 받자, 닌텐도는 차세대 게임으로 3D에 주목해 닌텐도 3DS를 내놓았다. 닌텐도3DS는 3D 화면이라는 스마트폰이 따라올 수 없는 영역을 더해 가장 많이 팔리는 게임기가 됐지만, 필수품으로 꼽히던 옛 영광에 비하면 지금 상황이 초라한 건 사실이다. 닌텐도2DS의 이미지를 보고 놀란 건, 화면 크기와 배치는 비슷한데 접히는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그간 닌텐도DS는 듀얼 스크린과...

갤럭시S2

가장 빨리 팔린 IT 기기 톱14…'아이폰4S' 1위

애플이 지난 10월5일 공개한 '아이폰4S' 판매 속도가 무섭다. 예약가입을 받은 지 12시간 만에 20만대가 팔려나가더니 24시간 만에 100만대, 사흘 만에 400만대가 팔려나갔다. 이 같은 속도는 애플 '아이폰4'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다. 애플 제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팔려나가고 있는 제품이다. 애플은 미국과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영국, 호주 등 7개 나라를 1차 출시일로 정하고 아이폰4S 판매를 시작했다. 아이폰4를 출시했을 때보다 1차 출시 국가를 2개국 늘렸다. 아이폰4S를 유통하는 통신사도 늘어났다. 미국 스프린트 넥스텔과 일본의 KDDI 등이 아이폰4S를 새로 유통하게 됐다. 애플이 중국 차이나모바일 등 앞으로 아이폰4S를 출시할 예정인 국가에서 유통망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이폰4S 판매 대수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닌텐도

닌텐도 성공 전략, '온 가족을 게이머로!'

많은 사람들이 닌텐도를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제조업체로 알고 있지만, 역사속으로 들어가보면 흥미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닌텐도는 애당초 카드게임을 만들고자 했다. 닌텐도가 '화투' 게임을 처음 내놓은 건 지금으로부터 119년 전이었다. 106년 전에는 트럼프 게임을 선보였다. 굳이 카드게임을 선택한 건 나이나 성별, 게임 경험에 관계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보급하고 싶어서였다. 1983년 닌텐도가 내놓은 '패미콤'은 게임업계 판도를 뒤바꾸었다. 패미콤은 처음으로 한 게임기 안에서 SW를 교체하며 여러 게임을 즐기는 방식을 채택했다. 게임SW 산업은 패미콤 등장과 더불어 싹텄다. 위기는 경쟁사로부터 찾아왔다.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 등 공룡 IT기업들이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 본격 진출한 건 닌텐도에 적잖은 위협이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PS)이 1억대 넘는 판매고를 올리는 동안, 뒤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