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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뮤직 수익, 스트리밍 > 다운로드

음악 듣기 습관이 소유(다운로드)에서 구독(스트리밍)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지표가 또 나왔다. 워너뮤직은 5월11일(현지시간)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워너뮤직 음원 사업 사상 처음으로 스트리밍 음원 판매 매출이 다운로드를 앞질렀다”고 밝혔다. 메이저 음반사에서 스트리밍 매출이 다운로드를 추월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워너뮤직은 올 1분기 6억77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동기 대비 4% 오른 수치다. 이 가운데 음원 판매 매출은 5% 성장한 5억6400만달러를 기록했다. 매출 상승은 스트리밍이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스티븐 쿠퍼 워너뮤직 최고경영자(CEO)는 “유튜브나 스포티파이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나온 음원 매출이 지난 분기에만 33% 성장했다”라며 “같은 기간 애플 아이튠즈 등에서 발생하는 다운로드 매출은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스티븐 쿠퍼 워너뮤직 CEO는 이번 분기 실적을 두고 “음반 산업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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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튠즈 음악 부문 매출 13% ↓

전세계 음악 다운로드 분야에서 지배적인 존재인 애플 아이튠즈의 매출이 올해 들어 13~14% 정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소식통을 인용해 10월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국제음반산업연맹(IFPI)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전세계 음악 다운로드를 통한 수익은 2.1% 감소한 바 있는데, 이 수치보다 훨씬 급격한 하락폭이다. 데이브 바쿠라 닐슨엔터테인먼트 분석가는 애플의 음원 매출 하락이 전체 음원 시장 소비 방식의 변화 때문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러한 감소세는 음악 소비의 축 이동 때문”이라며 “(아이튠즈처럼 다운로드 방식이 아닌 스트리밍으로 서비스하는) 스포티파이나 판도라는 지난해에 비해 46% 정도 증가한 성장세를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레코드공업협회(RIAA)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는 이제 전체 미국 음악 수입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음악을 소유(다운로드)하는 데서 구독(스트리밍)한다는 개념으로 소비 형태가 바뀌는...

RIAA

음악시장, 스트리밍 성장판 열렸네

디지털 음악 스트리밍 산업의 성장세에 탄력이 붙고 있다. 5월14일 미국음반산업협회(RIAA)가 발표한 '2013년 음악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음악산업 전체 매출 가운데 스트리밍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이 21%로 올라섰다. 지난해 대비 6% 높아진 수치로 다운로드 매출(40%)의 절반 수준을 넘어섰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스트리밍 서비스 매출액은 다운로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디지털 스트리밍 시장을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다. ▲유료 구독 기반 서비스(유료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라디오 서비스(판도라, 사이러스XM) ▲주문형 스트리밍 서비스(유튜브, 베보) 등이다. 이들 3개 카테고리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지난해 총 매출 14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3개 카테고리 가운데 스포티파이류의 유료 구독 기반 서비스 성장세가 가장 도드라졌다. 유료...

가트너

가트너 “유료 앱으로 돈 벌기 힘들어”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는 지나간 것 같다. 가트너는 1월13일 보고서에서 “앱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지지만 앱 자체로 돈 벌 수 있는 경우는 앱 1만개 중 한 번꼴”이라고 분석했다. 앱 안에 광고를 활용하거나 카카오톡 이모티콘처럼 앱 안에서 추가 아이템을 판매하는 인앱(In-App) 형태를 빼면 앱 자체만으로 수익을 벌기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다. 모바일 앱 시장이 포화상태를 넘어서 무한 경쟁시장으로 변하고 있다. 가트너 조사에 따르면 2013년 다운로드된 앱 10개중 9개는 무료 앱이었다. 가트너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 횟수는 점점 증가할 것"이라며 "2016년부터는 전체 다운로드 앱 중 94%가 무료 앱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무료 앱이 많아지는 이유는 앱을 활용하는 문화가 바뀐 탓으로 풀이된다. 가트너 최고 애널리트스 겸 부사장인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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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3위"

한국 아이폰 사용자들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전세계 세 번째로 무료 앱을 많이 내려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계 아이폰 앱스토어 다운로드 추이 (출처 : 디스티모. 밝은 분홍색으로 갈수록 다운로드가 많은 것을 뜻한다) 앱스토어 분석기관 디스티모에 따르면, 지난 7월 한국 이용자들은 앱스토어에서 하루평균 100만건의 무료 앱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을 제치고 국가별 다운로드 순위에서 3위로 올라선 것이다. 1위는 하루평균 400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미국이었으며, 인구 대국 중국이 하루평균 150만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디스티모는 8월17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의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했다. 1, 2위를 차지한 미국(인구 약 3억1300만명), 중국(인구 약 13억명)과 비교해 인구가 훨씬 적음에도 불구하고 만만치 않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는 게 이유다.(왼쪽...

LulzSec Lookup

룰즈섹이 내 정보 유출했는지 궁금하다면...

현재 미국에선 룰즈섹이 유출한 개인정보 때문에 비상이다. 룰즈섹이 6월16일(현지기준) mediafire.com에 6만 2000여명의 개인정보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해당 파일은 공개된 지 채 5시간도 안돼 2000건 이상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했다. 이처럼 공개된 개인정보는 향후 악용될 소지가 많아 누리꾼들의 걱정이 많은 상황. 이를 위해 TNW INDUSTRY는 자신의 개인 정보가 룰즈섹에 의해 유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위젯을 소개했다. LulzSec lookup이라는 이 위젯에 자신이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넣으면 바로 확인(check)을 누르면 바로 결과 메시지가 뜬다. 이 위젯은 룰즈셋이 최근에 유출한 개인정보 뿐만 아니라 과거 유출했던 개인정보들도 다 조회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정보유출 확인을 위해 이메일 외에 다른 정보는 넣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다만...

5백만

'TV 앱' 주역은 '비디오'...'삼성TV 앱' 500만 다운로드 돌파

삼성전자의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 앱스 TV'가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유튜부(YouTube), 비메오(vimeo) 등 비디오 앱이 상위권을 차지하며 500만 다운로드 돌파의 주역이 됐다. 삼성전자는 '삼성 앱스 TV'가 서비스 개시 14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삼성 앱스 TV는 2010년 3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11개월 만에 2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세계 삼성 스마트 TV 고객은 매 4시간 마다 평균 10만개의 앱을 다운로드하고 있으며, 방문자 숫자도 주간 약 45만 명을 넘어섰다. 최근 들어 방문객이 약 15%씩 증가하는 등 방문자 숫자와 앱 다운로드 모두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 앱스 TV는...

10 billions

앱스토어, 100억 다운로드 달성...하루 3천만건 기록

애플 앱스토어가 22일(현지시간) 100억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애플은 지난 2008년 여름, 앱스토어를 오픈한 지 불과 2년 반 만에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노키아 오비스토어 등 다른 플랫폼의 애플리케이션 마켓과 서드파티 마켓을 통틀어 100억 달러를 돌파한 곳은 애플 앱스토어가 유일하다. 애플 앱스토어가 22일 100억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그나마 애플의 100억 다운로드 기록에 견줄 수 있는 곳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최대 서드파티 마켓으로 부상한 '겟자(GetJar)' 정도를 꼽을 수 있겠다. 겟자는 지난 2010년 6월에, 안드로이드 마켓은 한 달 뒤인 7월에 10억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겟자와 안드로이드 마켓의 기록은 100억 다운로드가 아니고, '0'이 하나 부족하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애플 앱스토어와 다른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격차를 살펴볼...

1억

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성공의 명과 암

SK텔레콤(이하 SKT)의 T스토어가 문을 연지 1년3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1억건을 돌파했다. KT 올레마켓과 LG 유플러스 OZ스토어 등 경쟁사의 오픈마켓이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는 동안, T스토어는 유일하게 자생력을 갖춘 토종 마켓으로 자리를 잡았다. T스토어 누적 다운로드 수 SKT에 따르면 SKT의 스마트폰 가입자 390만명 중 약 90%인 345만여명이 T스토어에 가입했으며, 그 중 25%가 하루에 한 번 이상 T스토어에 방문한다. 현재 T스토어의 총 가입고객은 약 480만명에 달한다. 총 등록 콘텐트 수는 7만6천여개로 오픈 당시보다 3.5배 늘어났으며, 최근에도 매일 300여건씩 새로운 앱이 등록되고 있다. 이용 고객의 인당 월 평균 앱 다운로드수는 10개를 웃돌고 있으며 최근 일 평균 다운로드는 100만건, 유료 앱 매출은 1억원에 달한다. T스토어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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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 앱 다운로드 1위 플랫폼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애플의 아성이 안드로이드 등 라이벌의 출현으로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오범(Ovum)이 2015년 안드로이드의 앱 다운로드 건수가 아이폰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범은 9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향후 5년 동안 비통신사의 애플리케이션 마켓(앱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등)의 전세계 모바일 앱 다운로드 건수가 연평균 41%의 고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2009년 26억 9천만 건 수준에서 2015년에는 213억 건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아이폰은 스마트폰 단말기 시장에서 14%의 시장점유율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앱 다운로드 건수에서는 무려 67%를 독식했다. 이와 달리, 노키아의 심비안은 49%의 단말기 점유율을 기록했으면서도 앱 다운로드 시장에서는 9% 점유율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전체 다운로드 건수의 14%를 차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