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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웹툰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 검거

국내 최대 웹툰 불법 유포 사이트 '밤토끼' 운영자가 검거됐다. 경찰은 5월23일 웹툰 8만3천편을 무단 업로드하고, 월평균 방문자수가 3500만명에 이르는 웹툰 불법복제 사이트 밤토끼의 운영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밤토끼 운영자 검거는 지난 1월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를 착수한 이후의 성과다. 경찰은 이번에 구속된 운영자 이외에도 달아난 동업자를 지명수배했다. 수사 결과 밤토끼 운영자는 인천 모처에 오피스텔을 임차해 네이버 웹툰 미리보기 등 유료 서비스 중인 웹툰을 불법복제 및 유포하고, 해당 사이트에 불법 도박 등 광고를 모집하는 수법을 통해 부당한 금전적 이익을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밤토끼 운영자는 각 플랫폼에서 개발한 불법복제 방지 시스템도 피해가는 치밀한 범행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측은 "네이버웹툰이 자체 개발한 '툰레이더'...

노랑풍선

"항공권 구매도 카카오에서"

카카오가 항공권 결제 서비스에 본격 나선다. 카카오는 3월21일 그동안 모바일 다음에서 제공되던 항공권 가격 비교 서비스 '항공권 by kakao'를 전면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기존 서비스에 비해 한층 가볍고 편리한 이용 환경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조만간 카카오톡 더보기와 다음 PC 버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에정이다. 항공권 by kakao는 모바일 다음에서 항공권 가격 비교, 예약,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다음에서 ‘항공권’을 검색하거나 별도 웹주소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일정과 목적지를 선택하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와이페이모어 등 12개 제휴 여행사가 보유한 항공권의 실시간 확인·예약·결제가 가능하다. 제휴사의 어떤 항공권을 선택하든 개별 사이트로 이동할 필요 없이 카카오 계정으로 진행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다양한...

네이버

업비트, 네이버·다음·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시황 제공

이제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톡에서 암호화폐 시황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국내 양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및 카카오톡에 암호화폐 시세 정보를 동시 제공한다고 3월14일 밝혔다. 앞으로 암호화폐 35개에 대한 시황을 네이버와 다음, 카카오톡에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암호화폐 35개는 업비트에서 거래할 수 있는 총 124개 암호화폐 중 원화마켓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들이다. 포털에서는 통합검색 결과로 암호화폐 시황이 제공된다. 네이버 및 다음 검색창에 코인명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 화면에서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은 바로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는 내달 초 적용 예정이다. 모바일 플랫폼인 카카오톡에서는 샵(#)검색으로 제공된다.채팅창 입력란 오른쪽의 샵 기호를 누른 후...

뉴스

모바일 '다음', '더 볼만한 뉴스' 추천해준다

카카오가 모바일 '다음'에서 새로운 뉴스 추천 기능을 도입한다. 카카오는 2월2일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의 추천 엔진을 활용해 뉴스 추천 기능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다음 첫 화면에서 뉴스를 읽은 후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오면 방금 읽은 뉴스와 관련해 더 볼만한 뉴스 2개를 추천해 주는 시스템이다. 다음 뉴스 추천 기능은 해당 이슈의 인과관계 및 관련 정보 등을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들이 뉴스를 더 보고 싶을 때 따로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단축시켜주는 것이다. 특히 중대한 이슈나 사건사고가 발생해 집중적으로 많은 뉴스가 보도되고 있을 때, 방금 읽은 내용과 중복되지 않는 뉴스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

다음

다음, '독립영화관' 신설

다음 영화 섹션에 '독립영화관'이 신설됐다. 카카오는 1월1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영화 섹션에 '독립 영화관'을 신설하고 단편영화를 무료 VOD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60여편의 단편 영화를 갖췄으며 매월 20-30편씩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다음은 독립 영화관 신설로 독립-단편영화 업계의 유통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계획이다. 독립영화 업계 일반적으로 자본이 부족해 작품 유통에 태생적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상영관 수가 제한적이고 정보 검색처가 적어 좋은 작품성을 띠더라도 관객이 작품을 만날 경로를 찾기 어려웠다. 새로 열리는 다음 독립영화관은 이 같은 제작자와 관람객들의 갈증을 해결해 좋은 영화를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 더불어 독점 리뷰와 감독의 제작 의도 등 알찬 콘텐츠를 덧붙여 영화 보는 맛을 높였다....

DMC미디어

카스·밴드, '살아있네'

하향세로 평가받던 소셜 미디어 '카카오스토리'와 '밴드'가 마케터의 예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미디어 렙 DMC미디어는 12월18일 인터넷 쇼핑몰 이용행태, 인터넷 동영상 시청 및 인터넷 동영상 광고 접촉 태도에 대한 ‘2017 하반기 마케터 vs. 소비자 인식 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로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예측과 소비자 반응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 이용 소셜 미디어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를 꼽은 것은 같았지만, 실제 이용률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마케터들은 90.2%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57.6%에 그쳤다. 반대로 카카오스토리에 대해서는 31.6%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한 데 비해, 소비자의 53.8%가 주로 이용한다고 답하며 22.2%p 격차를 보였다. 밴드 역시 마케터가 24.6%로 예측한...

권난실

10살 '체인지온', 다시 '사람·연결·소통·나눔'으로

한 해가 저무는 이맘때쯤 어김없이 찾아온다. ‘체인지온’ 얘기다.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하고 국내 주요 비영리단체와 기업, 미디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비영리단체 행사다. 체인지온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2008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ChangeOn’이란 이름으로 첫 행사를 연 것이 2008년 12월12일. 올해 11월17일 '體因知溫'(체인지온)이란 주제로 10번째 행사를 채웠다. 체인지온은 다음세대재단이 기획·출범시킨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다. 다음세대재단은 2001년, 옛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보태 출범한 비영리재단이다. 회사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이듬해엔 사회에 제 목소리를 내고픈 청소년들의 미디어 활용을 돕는 ‘유스보이스’ 사업을 시작했고, 같은 해 웹에서 태어나고 소멸하는 정보들을 보전하고 물려주는 ‘정보트러스트’ 운동도 띄웠다. 8살로 접어들던 2008년 겨울, 비영리단체가 미디어를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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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훈 대표, “미래를 보고프면 한국 와서 카카오를 보라”

“카카오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받는 서비스를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한 나라에서 많은 이용자에게 서비스하며 다양한 전문 영역을 파트너와 함께 서비스하는 회사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톡과 인공지능이 잘 되면, 카카오가 가장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하면, 제가 미국에 가서 ‘미래를 보고 싶으면 한국에 와서 카카오를 보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지훈 카카오 대표가 기자들과 마주보고 섰다. 2015년 10월 제주도 본사에서 가진 간담회 자리 이후 꼭 2년 만에 공식석상에 나왔다. 카카오는 ‘T500’이란 행사를 정기적으로 연다. 임지훈 대표와 주요 임원들이 직원들과 중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롭게 문답이 오가는 사내 행사다. 카카오는 이 행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직원...

1분

카카오는 어떤 뉴스 콘텐츠를 좋아할까?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는 뉴스 콘텐츠는 독자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그렇다고 플랫폼이 되기도 쉽지 않다. 플랫폼과 뉴스 퍼블리셔의 기술적 역량의 차이가 갈수록 급격하게 벌어져서다. 콘텐츠 자체의 가격이 0에 수렴하는 상황에서 독자가 지불할만한 콘텐츠를 배타적으로 제공하는 매체가 아니라면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한 사용자와의 접점을 늘려 추가적인 확보한 독자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플랫폼이 좋아하는 뉴스 콘텐츠의 요건을 살펴보자. 주로 공식적으로 제시된 가이드를 참고해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제 종사자가 생각하는 ‘유용한 팁’과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두 번째는 카카오다. 다음 뉴스 입점하기 : 포기! 여기서 다룬 내용은 네이버 편에서 다룬 것과 같다. 요약하자면 ‘뉴스제휴평가위원회를 신규 매체가 통과한다는 그런 일은 있기가 영 어렵다’가 되겠다. 더 알고...

꼼꼼히 본 뉴스

카카오, “독자가 깊이 읽은 좋은 뉴스 추천”

언론사 입장에서 페이지뷰(PV)는 중요한 수치다. 뉴스 콘텐츠가 독자와 시청자에게 얼마나 도달했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PV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일부 언론의 행태는 , 일명 '낚시 기사', '어뷰징 기사'를 낳기도 했다. 카카오가 이같이 정량적 지표만을 기준으로 뉴스를 포털 사이트에 노출할 때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좋은 뉴스와 독자 간 연결을 확대하고자 나섰다. 카카오는 7월14일 포털 다음에 '꼼꼼히 본 뉴스' 섹션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꼼꼼히 본 뉴스 섹션은 다음 이용자들이 특별히 주목해 읽은 뉴스를 모아 제공하는 섹션이다. 국내 포털 서비스 최초로 뉴스에 정량적 지표뿐 아니라 정성적인 분석을 시도하는 게 특징이다. 정성적인 분석은 카카오가 지난 5월 개발한 '열독률' 지수를 바탕으로 이뤄진다. 열독률은 뉴스의 길이나 형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