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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흥신소] 포털에서 발견한 혐오 댓글, 어떻게 신고하나요?

‘흥신소’는 돈을 받고 남의 뒤를 밟는 일을 주로 한다고 합니다. ‘블로터 흥신소’는 독자 여러분의 질문을 받고, 궁금한 점을 대신 알아봐 드리겠습니다. IT에 관한 질문, 아낌없이 던져주세요. 블로터 흥신소는 공짜입니다. e메일(chaibs@bloter.net),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Bloter.net), 트위터 (@bloter_news) 모두 열려 있습니다. "포털사이트 댓글에서 성별이나 성적 지향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 발언은 어떻게 신고할 수 있나요?" 한국에서 뉴스 소비가 가장 활발한 공간은 포털입니다. 많은 사람이 뉴스를 읽고, 댓글에 의견을 남깁니다. 정말 온갖 의견이 달리는데요. 익명성을 전제로 한 공간이기 때문에 뉴스에서 나오는 대상을 비하하는 경우도 적잖습니다. 특히 얼마 전부터 젠더 갈등은 한국 사회의 주요 균열 중 하나로 작용하고, 관련 기사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기사의 댓글에서는...

다음

카카오, 대선 특집 페이지 개편

대선 레이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포털사이트들이 대선 관련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다. 카카오는 4월21일 대선 특집 페이지를 2차 개편하는 등 다양한 대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성, 소통, 팩트’를 기반으로 이용자에게 정확한 선거 관련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후보별 공약 비교 카카오가 포털 다음에서 운영하는 대선 특집 페이지는 ‘후보vs후보’ , ‘후보자’, '토론회' 섹션을 추가하는 등 2차 개편을 진행했다. 이번에 추가된 '후보vs후보’ 섹션은 후보자 두명의 주요 분야별 정책·공약 차이를 보기 쉽게 제공한다. 원하는 후보자 2명을 선택하면, ▲외교·안보 ▲국방 ▲행정·사법 개혁 ▲경제 ▲복지 ▲보육·교육 ▲노동 등 각 분야에 대한 두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구글

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

2017년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다.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이 사건이 사회에 남긴 상흔은 여전히 깊다. 최근에 세월호가 육지로 끌어올려지면서 관심이 환기되는 측면도 있지만, '이제는 잊어야 한다'나 '지긋지긋하다'는 일부의 목소리 때문에 세월호는 '기억하겠다'는 말과 함께 쓰인다. 세월호 3주기를 맞아 한국 국민이 가장 많이 접하는 포털사이트에서도 나름의 방식으로 기억의 공간을 마련했다. 포털이 세월호를 기억하는 방식을 모아봤다. 네이버 다음 구글 줌 네이트

JTBC

카카오, 인공지능 '루빅스' 적용한 대선 특집 페이지 공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28일 앞으로 다가왔다. 포털들도 본격적인 대통령 선거 준비모드에 들어간다. 카카오가 다음에 제 19대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4월11일 밝혔다. 네이버도 지난 3월22일 대통령 선거 특집 페이지를 오픈했다. 다음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 방송사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대선 특집 페이지에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정확한 선거 관련 정보와 뉴스, 여론조사 뿐만 아니라 팩트 체크와 가짜뉴스 관련 코너도 마련했다. 카카오는 대선 특집 페이지를 뉴스, 후보자, 여론조사, 3개 방송사 별 섹션으로 구성했다. 대선 특집 페이지 메인 화면과 뉴스 섹션에는 카카오의 개인 맞춤형 콘텐츠 추천 인공지능 '루빅스'를 활용한다. 카카오는 지난 4월6일 다음 PC 서비스 개편 당시 첫화면 뉴스 섹션에 '루빅스'를 확대...

다음

대선 예비후보, 카카오톡에서 만난다

대선 예비후보를 카카오톡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카카오는 3월15일, 대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선 예비후보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개설해 정책, 공약, 활동, 일정 등을 모바일 콘텐츠로 제작해 카카오톡 메시지로 전송할 수 있다. 카카오톡 메시지엔 외부 링크를 포함할 수 있어 사진, 영상 등을 활용해 자유롭게 콘텐츠를 구성할 수 있다. 카카오TV와 연동해 실시간 영상을 중계할 수도 있다. 플러스친구와 이용자가 일대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플러스친구 홈은 후보의 프로필, 주요 공약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아 모바일 홈페이지로 활용할 수 있다. 특정 이슈나 입장 등 후보자가 시급하게 알릴 내용이 있을 때 즉시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대선 예비후보의 플러스친구를 친구 추가한 카카오톡 이용자는 후보의 콘텐츠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간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카카오...

광고형 기사

네이버·카카오, ‘광고 기사’ 제재 강화한다

포털에 기사를 가장한 광고가 들어가기 힘들어진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이하 뉴스제휴평가위)’가 3월부터 기존 제휴 매체 재평가, 광고 기사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월6일 밝혔다. 광고 기사 모니터링 강화한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오는 3월부터 기존 입점 매체를 대상으로 재평가를 한다. 지난 3개월간 재평가TF를 꾸려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2월 중 ‘뉴스 제휴 및 제재 심사 규정’을 개정하고, 재평가 기준에 대해 공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고 기사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부동산 분양, 광고 기사(애드버토리얼) 등 특집 지면에 포함된 기사의 경우 '기사로 위장된 광고홍보'로 판단, 일반 기사 형태로 포털에 송고할 경우 모두 제재한다. 해당 지면에 게재된 광고 기사는 각 포털의 보도자료 섹션에...

2016년 검색어 결산

네이버·카카오·구글 2016년 검색어, '최순실'이 삼켰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포털사이트 3사에서 2016년 연말을 정리하며 검색어 순위를 공개했다. 올 한해 각 분야에서 이슈를 끌었던 주제들이 공통으로 포진됐다. 특히 정국을 뒤흔든 ‘최순실’이 시사 및 이슈 분야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검색어 결산이 1월부터 11월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는 것을 고려하면, 비교적 늦게 이슈화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의 관심이 쏟아졌는지 알 수 있다. 네이버 네이버는 분야별, 월별, 전년 대비 상승, 절대량 기준의 4가지 검색어 집계 결과를 공개했다. 시사 분야에서는 ‘최순실’이 꼽혔고, 꾸준하게 깊이 있는 취재로 사회의 이슈를 다뤘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시사방송분야에 올랐다. IT 분야에서는 ‘이세돌·알파고’가 선정됐다. 성큼 다가온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보여줬다. 절대량 검색에서는 날씨가...

O2O

2017년, 카카오는 어떤 광고 플랫폼이 될까

카카오가 지난 11월10일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전반적으로 콘텐츠와 커머스의 매출이 상승한 가운데, 카카오가 밀고 있는 O2O는 여전히 수익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이 확인됐다. 특히 광고매출의 완만한 하락이 가장 눈에 띄었다. 카카오의 16년 3분기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분기 대비 6.8%, 15년 3분기 대비 13.5% 감소했다. 늘어나는 모바일 광고 수요를 제대로 흡수하지 못했다. 콘텐츠를 유통시켜 사람을 모으는 플랫폼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업은 역시 광고다. 광고 영업 이익의 하락은 플랫폼 영향력이 하락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광고의 영업이익 회복과 성장이 중요한 이유다.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있었던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통해 떨어지고 있는 광고 매출을 반등시키기 위한 이용자 확보 전략과 새로운 광고상품들을 소개했다. 다음 카카오의 광고...

네이버

알고리즘 저널리즘의 명암, 자동화와 불평등

‘알고리즘 저널리즘’이라는 말은 다소 생소하다. 아직 명확한 개념이나 정의가 확립된 말은 아니다. 알고리즘 저널리즘은 크게 뉴스의 소비처가 온라인으로 옮겨오면서 저널리즘이 IT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현상을 지칭한다. 지난 11월11일 미디어카페 후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후원으로 저널리즘학연구소가 주최한 ‘알고리즘의 부상과 저널리즘 생태계의 변형’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알고리즘 저널리즘의 이슈와 쟁점을 짚어보고, 알고리즘의 사회적 책무와 저널리즘 생태계의 복원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는 3개의 발제와 개별 발제에 이어지는 토론으로 구성됐다. 우선 ‘디지털 정보중개자의 알고리즘, 현황과 쟁점’에서는 구글,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등 뉴스 중개자가 주도권을 잡은 현실을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뉴스콘텐츠 생성 알고리즘 리뷰’를 통해 기사 작성을 돕는 알고리즘의 사례를 보고, 마지막 세션에서는 ‘알고리즘의 현실 뉴스룸의...

API 공개

"26년 개발한 한국어 맞춤법 검사기, 포털이 무단 베껴"

보고서, 자기소개서, 쪽글 등 다양한 글쓰기에는 항상 맞춤법 검사가 수반된다. 기본적인 맞춤법 검사기는 워드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지만, 조금 더 면밀하게 고치고 싶은 경우에는 맞춤법 검사 전문 서비스가 필요하다. 철자가 틀린 것은 물론, 어색한 표현 등을 잡아 더 매끄러운 글을 만들기 위해서다.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이하 맞춤법 검사기)는 그중에서도 대표적으로 사랑받는 서비스 중 하나다.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한글과컴퓨터의 ‘아래아한글’ 맞춤법 검사기의 바탕이기도 하다. 글로 업으로 삼는 기자나 학자들도 크게 빚을 지고 있다. 맞춤법 검사기는 26년간 맞춤법 검사기 개발에 매진한 권혁철 부산대 교수가 만들어 낸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개발한 권혁철 교수가 지난 8월15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포털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포털이 26년간 열심히 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