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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UXD] ⑤만화 속 세상을 그린다, 다음웹툰

UX(User Experience)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뜻합니다. 앱의 첫화면, 웹사이트 페이지 구성, 서비스가 가진 통일성. 당신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용자 경험인 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앱·웹 그 뒤편에는 당신의 경험을 고민하는 사람들, UX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2003년 포털 사이트 다음은 웹툰 서비스 ‘만화 속 세상’을 선보였다. 국내 최초이자 세계 최초 포털 웹툰 서비스의 등장이었다. 2014년 다음과 카카오가 합병했고, 2016년 다음웹툰은 카카오에서 분사해 홀로서기를 하게 됐다. 다음웹툰 앱 출시 디자인을 맡았던 유천종 디자이너에게도 선택지가 주어졌다. 카카오에 남을 것인가, 분사에 합류할 것인가. 그는 ‘오래된’ 신생 기업, 다음웹툰행 열차에 올랐다. 유천종 디자이너는 “내가 과거에 만들었던 디자인에 부끄러운 것이 많아 새롭게 만들고...

네이버웹툰

설 연휴, 플랫폼 추천 웹툰 27선

설처럼 비교적 휴일이 긴 명절 기간에는 간헐적으로 무료한 시간이 생겨난다. 고향으로 가는 길 위에서, 어른들이 거실에서 과일 드시며 담소를 나누실 때, ‘그저 스마트폰만 끼고 사는 요즘 애들’이 나랑 안 놀아줄 때. 이런 명절에는 그간 보지 못했던 웹툰 정주행이 제격이다. 한편 한편은 짧지만, 정주행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네이버, 다음(카카오), 레진코믹스, 탑툰, 투믹스에서 추천한 웹툰을 모았다. ※ '작품(작가)'로 표기했다. 플랫폼에서 제공한 작품 설명을 옮겼다. 네이버웹툰 노블레스(손제호/이광수) “꿇어라 이것이 너와 나의 눈높이다” 모르세요? 신의탑 (SIU) 탑의 끝엔 뭐가 있을까. 하이랭커를 향한 모험 갓오브하이스쿨 (박용제) 막장 액션의 끝! 가장 쎈 녀석을 가린다! 하이브 (김규삼) 곤충이 지배하는 세계, 가족을 지켜라 마음의소리 (조석) 아직...

다음웹툰

카카오 자회사 포도트리, 1250억원 투자 유치

카카오가 12월5일, 콘텐츠 비즈니스 자회사 포도트리가 글로벌 투자회사 앵커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12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포도트리가 제3자 배정 유상 증자 방식으로 발행한 보통주를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인수하는 형태다. 이번 투자에는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GIC가 앵커에퀴티파트너스의 컨소시엄 구성원으로 함께 참여했다. 포도트리는 카카오의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카카오페이지’를 공동 운영하는 카카오의 자회사다. 포도트리는 유료화 모델을 안착시키며 카카오페이지를 일 매출 3억원 이상의 서비스로 성장시켰다. 카카오페이지는 누적 가입자 수 950만명, 일 최고 매출 4.7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6년 연간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1천억원을 앞두고 있다. 포도트리는 투자 유치를 통해 기업가치를 5천억 원대로 평가받게 됐다. 카카오는 “카카오페이지 비즈니스 성과와 함께 지난 9월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으로 출범한 다음웹툰의 가치를 함께 인정받은...

다음웹툰

카카오페이지, 모바일게임의 수익모델을 가져오다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서비스는 아마존, 네이버, 리디북스가 아닙니다. 모바일 게임입니다.” -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 카카오는 지난 11월15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불룸에서 ‘비즈니스 컨퍼런스 2016’을 개최하고 카카오의 주요 사업 전략과 함께 하향세를 타고 있는 광고 사업을 반전시키기 위한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발표의 두 번째 세션 연사로 나선 이진수 카카오 콘텐츠사업부문 부사장은 “카카오페이지 성장의 기폭제가 될 모바일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정답은 게임”이라며 카카오페이지의 새로운 광고 상품인 ‘캐시프렌즈’를 소개했다. 케시프렌즈는 광고를 시청하면 시청 시간에 따라 카카오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캐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게임에서 배운다 카카오페이지는 모바일게임에서 유료화의 힌트를 얻었다. 게임의 유료화 유도 포인트들을 서비스에 접목해 왔다. 기다리면 유료...

CIC

다음웹툰, 사내독립기업으로 전환한다

카카오가 3분기 중, 다음웹툰 서비스 영역을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으로 전환한다고 5월16일 밝혔다. 다음웹툰은 카카오 공동체 내 콘텐츠 비즈니스 전문회사인 포도트리의 사내독립기업 형태로 합류한다. 카카오 쪽은 “다음웹툰 중심의 공격적 사업 운영과 동시에 웹툰을 기반으로 콘텐츠 전반의 시너지를 낸다는 전략”이라고 배경을 밝혔다. 독립 기업의 사명은 ‘다음웹툰 컴퍼니’다. 다음웹툰 서비스 초기부터 함께 해 온 박정서 PD가 대표를 맡고, 수년간 다음웹툰에서 기획, 수급 등의 업무를 진행해온 전문 인력들이 합류한다. 카카오는 “모바일 시대의 핵심 콘텐츠 영역 중 하나인 웹툰 서비스에 자율성과 독립성을 부여하고, 우수 작품의 확보 및 지적재산권(IP) 투자를 공격적이고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서다”라고 다음웹툰의 분리 이유를 밝혔다. 카카오는 웹툰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음웹툰 컴퍼니는 웹툰...

거울아씨전

다음웹툰, 중국서 영화·드라마로 뜬다

다음웹툰 5개 작품이 중국 최대 드라마 제작사 화책그룹을 통해 중국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다.  카카오는 3월14일, 중국 화책그룹과 다음웹툰 4개 작품의 중국 내 영상화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1개 작품은 계약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계약이 체결된 작품은 ‘거울아씨전’, ‘부탁해요 이별귀’, ‘저스트원샷’, ‘캐셔로’, ‘죽어도좋아’ 5개 작품이다. 웹툰 작품들은 화책그룹을 통해 영화, 드라마, 웹드라마로 만들어져 중국 전역에 소개될 예정이다. 화책 그룹은 중국에서 연간 1천편 이상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대형 제작사다. 화책그룹은 2014년 영화 전문 투자·제작·배급사 화책필름을 출범하고, 2015년 국내 영화투자배급사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와 합작법인 화책합신을 중국에 세우는 등 영상 인프라를 확장하며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다음웹툰 5개 작품은 화책그룹으로부터 '중국 이용자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신선한 소재와...

C

[C+] 카카오TV, '오픈채팅' 출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 출시 카카오는 카카오TV 라이브 방송과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연동한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 기능을 선보인다고 10월27일 밝혔다. 카카오TV 라이브 오픈채팅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바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카카오TV와 링크 클릭만으로 카카오톡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오픈채팅을 결합한 기능이다. 카카오톡 > 더보기 > 카카오TV > 라이브 메뉴에서 실시간 동영상을 선택하면 하단에 이용자들이 개설한 오픈채팅방이 있다. 직접 오픈채팅방을 열고 싶으면 우측 상단의 ‘+’ 단추를 누르면 된다. 오픈채팅방에 입장하면 이용자들은 대화와 동시에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이는 마치...

다음웹툰

다음, 북미 웹툰 '타파스틱'에 투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타파스미디어에 지난 12월 지분 투자를 했다고 1월20일 밝혔다. 투자한 금액과 확보한 지분 비율은 알리지 않았다. 타파스미디어는 태터앤컴퍼니의 전 공동대표인 김창원 대표가 2012년 설립한 회사다. ‘타파스틱’이라는 웹툰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북미 시장에 집중한다. 타파스틱은 2012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그동안 작가 1200명의 작품을 연재했는데 에피소드가 2만4천편이 넘는다. 확보한 작가 중에는 해외 작가와 국내 웹툰 작가가 고루 섞였다. 한국 작가의 웹툰은 52편을 무료로 번역해 북미 독자에게 선보였다. 타파스틱 관계자는 “외국에서 인기를 얻는 웹툰은 스토리텔링이 있고 서사가 풍부한 작품”이라며 “이 특징은 다음 웹툰이 가진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임선영 다음 플랫폼전략 본부장은 “세계 최초로 웹툰 모델을 제시한 다음이 북미 웹툰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