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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카카오맵', 3차원 입체 정보 띄운다

카카오가 주요 서비스에 3차원 공간 정보를 접목한다. 첫 대상은 '카카오맵'이다. 카카오는 7월20일, 카카오 판교 오피스에서 홍은택 카카오 수석부사장과 박선호 주택토지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산업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카카오의 민관협업 사례다. 이번 협업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3차원 공간정보를 개방·공유하면 카카오는 이를 활용한 서비스를 출시해 국민의 편익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는 우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새로운 지도 서비스 ‘카카오맵’에 3차원 공간정보 기능을 탑재한다. 다음지도를 비롯한 기존의 주요 지도 서비스가 지리 정보를 평면적으로 보여주는 '탑뷰' 형태의 2D 방식이었던데 비해, 카카오맵은 건물의 높낮이나 지형의 표고와 같은 3차원 입체 정보를 활용해 현실과 가까운 지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이동과 교통 영역에서의 혁신을...

다음

‘서울버스’ 앱, 다음 품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스마트폰용 버스 정보 서비스 ‘서울버스’를 인수했다. 다음과 서울버스 운영주체인 서울버스모바일은 9월15일 공지사항을 내고, 오는 10월15일까지 영업 인수인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아이폰3GS’가 국내 처음 출시된 그해로 돌아가보자. 앱스토어가 뭔지, 앱이 무언지, 하물며 모바일 서비스마저도 개념이 엷었던 시절, 서울버스 앱은 그 때 앱스토어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당시 앱을 만들어 낸 이가 고등학생이었다는 점도 부각됐지만, 서울버스 앱은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습관을 그야말로 혁신했다. 서울버스 이후 수많은 개발자가 모바일 서비스 개발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서비스지만, 서울버스 앱은 모바일 서비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이었던 셈이다. 지난 5년 동안. 서울버스 앱을 인수하며 다음은 기존 위치·지도기반 사업을 고도화할 심산이다. 서울버스를 다음이...

꼬마버스 타요

서울시 ‘타요버스', 이렇게 찾아요

서울시가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에 등장하는 버스를 실제로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3월26일부터 서울시는 광역버스(빨간버스)와 지선버스(초록버스), 간선버스(파란버스), 도심순환버스(노란버스)에 캐릭터 스티커를 입혀 운행 중입니다.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서울시와 버스운송사업조합,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아이코닉스가 함께 기획한 작은 선물입니다. 인기가 말 그대로 폭발적이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타요버스를 타고 싶어 안달이 났다고 하네요. 어른들 눈으로 보기엔 보통 버스에 눈, 코, 입만 붙인 것일 뿐인데, 아이들에게는 진짜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친구로 보이나 봅니다. 아이를 둔 아빠, 엄마가 덩달아 바빠졌습니다. 서울을 돌아다니는 수많은 버스 중 4대만 이번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 도통 버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어려우니 말입니다. 타요버스를 찾아주는 고마운 서비스를 찾아 모아봤습니다. 타요버스에 타고 싶다며 보채는 아이를 달래는...

BB

[BB-0625] 소니-디즈니, 개봉 영화도 안방으로 쏜다

소니-디즈니, 극장 개봉 영화도 안방으로 쏜다 소니와 디즈니가 아직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스트리밍으로 안방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테스트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한국도 시범서비스 대상 국가입니다. 한국이 토렌트 등을 통해 가장 빈번하게 영화가 불법으로 공유되는 나라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더버지는 소니와 디즈니가 '대범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은 월스트리트가 먼저 전했습니다. [관련기사 : Wall Street Journal] MS, 빙 검색도구 교육 현장에 제공 MS가 광고를 거른 빙 검색 도구를 학교와 학생 등 교육 현장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서피스 RT를 할인해 판매하는것과 비슷한 시기에 MS가 학교를 잡기 위해 신경을 쓰는 모양입니다. [관련기사 : The Verge] 'iOS7 베타2' 공개 간밤에 iOS7 베타2 버전이...

T맵

스마트폰으로 즐겨쓰는 지도는, '다음 지도'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어떤 지도 서비스를 즐겨쓸까. 스마트폰 정보 포털 앱스토리가 지난해 12월27일부터 1월9일까지 스마트폰 이용자 15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다음 지도'가 가장 높은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스마트폰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지도 서비스는'이란 질문에 응답자의 33%는 '다음 지도'를 꼽았으며 '구글 지도'가 26% 득표율로 뒤를 이었다. '네이버 지도'는 구글 지도보다 조금 낮은 25% 득표율로 3위를 기록했으며 'T맵', '쇼내비' 등이 각각 8%, 3%로 4, 5위에 올랐다. 다음·구글·네이버 지도 이용자 비율을 합하면 84%로 구글을 포함한 포털 지도 이용자가 대다수를 차지했다. 다음 지도는 국내 처음으로 고해상도 거리지도 '로드뷰'와 항공지도 '스카이뷰'를 모바일웹에 확대 적용하고 날씨와 교통정보 등을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점이 주요 인기 비결인 것으로...

다음

아이폰 다음 지도에서 '근처 맛집~' 외쳐봐

다음커뮤니케이션이 모바일 음성검색 서비스를 아이폰용 'Daum 지도' 응용프로그램(앱)에 적용한다. 지난 6월 통합 서비스 앱 'Daum'에 한국어 음성검색을 처음 도입한 데 이어, 두 번째 적용 사례다. 아이폰 'Daum 지도' 이용자들은 이제 검색어를 키패드로 입력하지 않아도 음성으로 지도 속 다양한 지역 정보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다음 음성검색은 ‘강남역’, ‘근처 약국’, ‘요근방 맛집’, ‘강남역 부근 호프집’처럼 단어와 단어를 연결 조합해 인식할 수 있도록 해 검색 정확도를 높였고, 1개 단어는 물론 2단어 이상 조합된 검색 키워드까지 지원한다. 이용자들은 기존 ‘Daum 지도’를 업데이트해 사용하면 된다. 장소검색창을 클릭한 뒤 오른쪽 마이크 모양 아이콘을 눌러 찾고자 하는 장소를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다. 발음한 음성이 정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