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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B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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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카오 면접 시 듣게 되는 70가지 질문

최근 많은 변화를 겪은 IT 업체를 논할 때 카카오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난 2014년 10월 옛 카카오는 과거의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을 발표하며 '다음카카오'가 됐죠. 그로부터 꼭 1년이 지난 2015년 10월에는 사명을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바꿨습니다. 카카오택시와 카카오택시 블랙을 비롯해 각종 온디맨스 서비스를 발표했고, 12월 들어서는 인터넷은행 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바뀐 것 단 하나, 전부입니다.' 카카오 면접장에서 듣게 될지도 모르는 질문 70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전∙현직 임직원이 직접 기업에 관한 평가를 작성하는 국내 기업평가 정보 서비스 잡플래닛의 도움을 받아 카카오가 면접장에서 지원자에게 어떤 질문을 했는지 모아봤습니다. 지금의 카카오뿐만 아니라 2014년 10월 이전의 카카오와 옛 다음커뮤니케이션 시절 지원자들이 면접에서 들었던 질문도 포함했습니다. 맛보기로 합병 전 카카오시절...

JTBC

"손석희 앵커가 댓글 읽어드립니다"

“애국은 강요가 아닌 감동, 즉 마음이 움직여야 한다는 것. 그러기 위해 국가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이른바 '애국 3법'이란 것이 그 옛날 태극기와 애국가로 점철되던 시대를 그리워하는 것이라면 그것이야말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난 4월8일 <JTBC 뉴스룸> 2부에서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이 한 말이다. ‘애국 3법’을 발의한 세태를 꼬집는 문장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코너의 이름은 ‘앵커브리핑’이다. 손석희 사장이 매일 직접 진행하는 대표 코너다. 손석희 사장은 다소 느리게 말한다. 마치 징검다리를 밟고 냇물을 건너듯, 단어와 문장 사이를 신중히 오간다. 조금 높은 톤의 목소리지만, 듣는 이들에게는 신뢰감을 준다. 누군가 성대모사로 그의 목소리를 흉내 낼 수 있을까....

2014 IT 트렌드

2014년 ‘태풍의 눈’, 다음카카오

2014년은 다음카카오의 해였다. 출범부터 한국 인터넷 역사에 획을 그었고, 감청 논란으로 여론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수사기관과 정면대결 구도를 연출하는 사생활 보호 조치를 잇따라 내놓으며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취해야 할 입장이 어떤 것인지 논란도 불러왔다. 다음+카카오=다음카카오 다음커뮤니케이션(다음)과 카카오는 지난 5월2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합병 계획을 발표했다. 최세훈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와 이석우 카카오 대표가 함께 단상에 올랐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 이석우 대표는 “두 회사 모두 당분간 해오던 일을 계속 열심히 할 것”이라며 다음과 카카오 양쪽 모두 당시 서비스를 계속한다는 방침을 전했다. 국내 1등 모바일 메신저 회사 카카오와 2위 포털 다음이 한몸으로 다시 태어나는 일이었기에 여론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시가총액 10조원에 육박하는 대형 인터넷...

김범수

다음카카오 출범…누가 이끄나

10월1일, 김범수의 ‘다음’이 마침내 돛을 올렸다. 이제 순풍을 만나는 일만 남았다. 우여곡절 끝에 기본적인 진용은 지난 8월 주주총회에서 완성됐다. 최종적인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다음 출신 2명, 카카오 출신 5명으로 예상대로 카카오 측이 다수를 차지했다. 애초 10여명이 될 것이 유력했지만 합병을 결의한 다음커뮤니케이션 임시주주총회에서 승인을 얻지 못했다. 심지어 다음카카오로의 사명 변경도 통과되지 못했다. 지난 8월27일 승인된 사내외 이사 7명은 다음카카오의 초기 시장 안착을 주도할 이들이다. 국내외에서 불어닥치는 험난한 경쟁의 파도를 뚫고 목적지를 향해 안전하게 안내해야 할 책임을 진 실질적인 리더들인 셈이다. 다음과 카카오 출신 간의 미묘한 갈등을 치유하고 복잡한 사내 상황들을 정리할 미션도 함께 부여받았다. [사내이사 3인] 김범수 다음카카오...

김범수

[그래픽] “다음카카오의 미래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한몸이 됐다. 두 회사의 합병 법인 '다음카카오'는 10월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방향성을 설명했다. 이석우·최세훈가 직접 말한 다음카카오의 미래, 블로터가 카드 형태로 정리했다.

김범수

[그래픽] 10가지 숫자로 보는 다음카카오

2014년 10월을 알리는 첫날,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합병 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다음과 카카오는 이날부터 ‘다음카카오’라는 이름으로 다시 출발합니다. 다음은 지난 1995년 처음 창립됐고, 카카오는 2006년 ‘아이위랩'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한 업체입니다. 다음은 국내 포털서비스 업계 2인자로, 카카오는 모바일서비스 업계 1등 업체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웹과 모바일, 국내와 해외에서 다음카카오의 두 번째 삶이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합병 전 다음과 카카오를 숫자로 돌아봤습니다. 매출과 영업이익에서 흥미로운 수치가 나왔습니다. 직원들의 근속연수도 두 업체가 각기 달랐습니다. 합병 전과 후에는 지분구조도 크게 바뀝니다. 다음카카오의 본바탕이 되는 두 업체의 겉모습을 숫자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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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다음의 얼굴, ‘첫화면’ 변천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0월1일 카카오와 맞손을 잡고 ‘다음카카오’로 새로 태어나며 다음카카오 통합기업사이트 ‘www.daumkakao.com’를 열었습니다. 기존 사이트인 ‘www.daum.net'와 'www.kakao.com' 는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고요. 다음의 새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다음카카오 사이트는 다음의 알록달록한 무지개색은 빠지고 새로운 로고색인 검정색과 흰색으로 꾸며졌습니다. 사이트는 아직 개편이 완료된 건 아니지만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다음카카오는 사이트에 투자정보 및 인재영입 등 일부 메뉴를 더할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카카오 홈페이지 공개에 맞춰 다음의 얼굴, 첫 화면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설립된 1995년부터 오늘 10월1일까지 다음커뮤니케이션 블로그와 인터넷아카이브, 다음카카오 홈페이지에서 자료를 찾아 타임라인으로 재구성했습니다. ☞큰화면으로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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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다음·카카오 합병 기자간담회(종료)

2014년 10월1일은 국내 IT기업 역사에 또 한 번의 큰 발자취를 남기는 날이 될 것입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가 한 회사로 공식 거듭납니다.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과 모바일기업이 한식구가 되는 역사적 날입니다. 두 회사는 이날 오전 11시, '다음카카오'란 공통의 이름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합병과 관련한 주요 궁금증과 앞으로의 계획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블로터>는 현장에서 소식을 실시간 전달할 예정입니다. 일시 : 2014년 10월1일 오전 11시~ 장소 :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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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번호 의심될 땐 “도와줘요 다음 검색”

전화벨이 울린다. 발신 지역 번호는 ’02'. 서울이다. 목소리는 한 40대쯤 됐을까. 묵직한 목소리의 남성이 수화기 너머에서 충격적인 문장으로 대화를 시도한다. “여기 금감원인데요. 고객님의 계좌로…” 눈치 빠른 이들은 사실 여기까지만 들어도 대충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전화가 스팸이라는 것을. 그야말로 스팸 전화 천국이다. 말투가 어눌한 외국인의 목소리부터, 감쪽같이 속기 좋은 프로페셔널한 스패머까지. 전화 스팸에 속는 이들이 예전과 비교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위협은 여전하다. 전화를 건 이가 누군지 알 수 있다면 피해를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다음 검색창에 전화번호만 넣어보면 된다. 다음이 9월17일부터 국내 1위 스팸 번호 식별 응용프로그램(앱) ‘후후’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스팸 번호 검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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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버스’ 앱, 다음 품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스마트폰용 버스 정보 서비스 ‘서울버스’를 인수했다. 다음과 서울버스 운영주체인 서울버스모바일은 9월15일 공지사항을 내고, 오는 10월15일까지 영업 인수인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애플의 ‘아이폰3GS’가 국내 처음 출시된 그해로 돌아가보자. 앱스토어가 뭔지, 앱이 무언지, 하물며 모바일 서비스마저도 개념이 엷었던 시절, 서울버스 앱은 그 때 앱스토어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다. 당시 앱을 만들어 낸 이가 고등학생이었다는 점도 부각됐지만, 서울버스 앱은 서울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습관을 그야말로 혁신했다. 서울버스 이후 수많은 개발자가 모바일 서비스 개발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금은 흔히 볼 수 있는 서비스지만, 서울버스 앱은 모바일 서비스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이었던 셈이다. 지난 5년 동안. 서울버스 앱을 인수하며 다음은 기존 위치·지도기반 사업을 고도화할 심산이다. 서울버스를 다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