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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드라이브

개인용 클라우드 "4GB 넘는 파일 사절"…왜?

"4GB를 넘는 파일은 올릴 수 없습니다." 다음 클라우드와 N드라이브 서비스를 이용하던 중 다음과 같은 경고문을 마주했다. 회사서 찍은 영상파일을 압축해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하려고 했는데, 욕심이 과했나 보다. 남아 있는 용량을 확인했다. 10GB. 4GB 영상을 충분히 저장하고도 남는 공간이었다. 그런데 영상은 올라가지 않았다. "공유하려는 폴더 내에서 음악과 동영상 콘텐츠로 추정되는 파일이 포함돼 있습니다. 공유할 수 없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동영상을 나눠 압축한 뒤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올렸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폴더 공유를 눌렀다. 공유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떴다. 처음엔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들은 클라우드 스토리지 본연의 기능인 저장과 공유 기능부터 지원하지 않는다며 모니터를 향해 화를 냈다. 퍼스널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장...

avi

동영상 바로 재생…아이패드용 '다음 클라우드'

최대 50G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다음 클라우드를 아이패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 크기만 커진 게 아니라, 아이패드 전용 기능도 생겼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 클라우드를 널찍한 화면에 최적화해 아이패드 앱을 10월8일 소개했다. 다음 클라우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11년 2월 출시한 온라인 저장공간 서비스다. 이용자는 웹사이트와 PC 전용 앱,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등을 넘나들며 저장한 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비슷한 서비스로는 네이버 N드라이브, SK텔레콤 T클라우드, KT 유클라우드 등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다음 클라우드 아이패드 앱은 아이폰에 없던 기능을 추가했다. 바로 동영상 보기다. 동영상 파일 형식 변환 과정 없이 감상하게 한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기본 동영상 재생기는 우리가 동영상 파일 형식으로 자주 쓰는...

가온미디어

도전, 스마트TV 플랫폼…'다음TV'

"네이버가 움직이지 않을 때 다음은 스마트폰을 이끌었습니다. 스마트TV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김지현 다음 모바일 부문장이 다음TV에 거는 기대가 남다른 모양이다.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기 전부터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을 만들던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이번엔 스마트TV에 도전한다. 다음은 스마트TV 셋톱박스 '다음TV'와 스마트TV 운영체제인 '다음TV플러스'를 제주 본사 '다음 스페이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4월20일 공개했다. 정영덕 다음티브이 대표 스마트TV라면 큼직한 화면이 딸려 있어야 하지만, 다음TV는 셋톱박스 하나면 일반TV도 스마트하게 바꿔준다. 케이블TV 셋톱박스처럼 기존 TV와 연결해 사용하면 된다. 다음TV 제작은 다음티브이에서 맡는다. 다음티브이는 다음과 가온미디어, 크루셜텍이 38.5%, 38.5%, 23%씩 지분을 가지고 자본금 16억2500만원을 들여 지난 3월 공동 설립한 회사이다. 대표는 정영덕 다음 컨버전스사업팀장이 맡았다. 2006년 TV포털팀장으로서 IPTV사업을 준비한 인물이기도 하다....

LG U+

LG U+ 박스, 무료 용량 5GB↑...용량 확대 경쟁 동참

지난 5월8일, SK텔레콤이 T백 플러스(T bag plus)를 출시하며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 발을 담근 가운데, LG유플러스가 U+ 박스(U+ Box)의 무료 저장 공간을 15GB로 확대하며 맞불을 놓았다. LG유플러스는 이동통신과 초고속 인터넷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U+ 박스 용량을 기존 10GB에서 15GB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월 3천원에 50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던 라이트(LITE) 상품의 저장 용량도 50GB에서 100GB로 확대했으며, 타 통신사 고객에게 제공하는 무료 용량도 기존 5GB에서 10GB로 두 배로 늘렸다. 월 1만원에 800GB를 이용할 수 있는 U+ 박스 프로(Pro) 상품은 기존대로 유지됐다. U+ Box 콘텐트를 태블릿PC와 스마트폰으로 보는 모습 U+ 박스는 PC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업로드한 동영상과 사진, 음악 콘텐트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IPTV 등을...

50GB

KT, '유클라우드 홈' 무료 저장공간 50GB로 확대

지난 3월 네이버 N드라이브가 무료 저장공간을 30GB로 확대한 가운데, KT가 '유클라우드 홈' 서비스의 기본 저장공간을 50GB로 늘리며 맞불을 놓았다. KT는 아이패드2 출시에 발맞춰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클라우드 홈 서비스를 기존 20GB에서 50GB로 확대 제공한다고 5월2일 밝혔다. 유클라우드 홈은 N스크린을 지원하고 실시간 자동 동기화 기능을 제공해 개인의 데이터를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다. KT는 "현재 60만여 고객들의 5페타바이트의 공간에 30억개의 파일을 사용하는 등 유클라우드 홈 서비스의 활용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객의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추가적인 저장 용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아 기본 제공 용량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용량 확대로 올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