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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전문가님 어디 없나요?"

리눅스 전문가가 '귀하신 몸'이 됐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나 플랫폼을 IT 인프라로 도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리눅스를 사용하는 시스템 관리자에 대한 수요도 덩달아 높아진 덕분이다. 리눅스재단과 취업정보사이트 다이스는 2월19일 ‘2014 리눅스 전문가 고용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리눅스 전문가를 모시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업 담당자 중 77%는 “2014년엔 반드시 리눅스 전문가를 고용하겠다”라고 대답했다. 지난해보다 수요가 70% 늘어난 수치다. 기업이 주로 찾는 리눅스 전문가는 시스템관리, 리눅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스템 아키텍처 담당자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리눅스 전문가를 데려오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제를 제공하기도 했다. 조사대상 기업들은 리눅스 개발자에게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권한을 주거나 원한다면 재택근무도 허락한다. 연봉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