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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페이트

[현장] 팀 밀러 “터미네이터, VFX 모든 장면 마음에 들었다”

“(팀원들과) 터미네이터를 형편없이 만들지는 말자고 다짐했습니다. 어때요, 우리가 (터미네이터를) 망쳤나요?” 팀 밀러 감독이 관객석을 향해 물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박수갈채로 대답을 대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를 만든 팀 밀러 감독은 11월3일(현지시간) ‘어도비 맥스 2019’ 행사 전날을 기념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브 극장에서 열린 상영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상영회 직후 진행된 패널토크에는 팀 밀러 감독과 함께 시각효과를 담당한 존 W. 카(Jon w. carr) VFX(Visual Effect, 시각효과) 에디터와 보조편집을 맡은 매튜 G. 가슨(Matthew G. Carson), 줄리안 클라크(Julian Clarke) ACE 에디터 등이 참석해 영화 작업 뒷얘기를 관객들과 공유했다.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는 1991년 개봉한 <터미네이터 : 심판의 날>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줄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