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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채팅

"카톡 ‘채팅목록탭’ 광고, 광고주 반응 좋아"

카카오톡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채팅목록에 ‘맞춤형 광고’를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5월9일 카카오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최근 카카오톡 채팅목록탭에 도입된 ‘카카오톡 비즈보드(이하 톡보드)’ 광고를 기반으로 한 수익 모델에 드라이브를 걸 계획을 밝혔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톡보드를 통해 4천만명 이상의 이용자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브랜드를 접하고 친구를 맺고 톡 안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라며 “메가 트래픽과 정교한 기술력을 결합했다. 국내 메신저 플랫폼을 보유한 카카오톡만이 제공할 수 있는 광고 상품으로 카카오만의 차별적 경쟁력이 있다”라고 말했다. 카카오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분기 카카오톡 기반의 사업(톡 비즈) 매출은 카카오톡 내 광고 인벤토리 확대와 메시지 광고...

광고

카카오톡 '채팅목록탭'에 광고 뜬다

카카오톡 채팅목록에 광고가 도입된다. 카카오는 5월2일 오후2시부터 카카오톡 채팅목록탭에서 새로운 광고 상품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인공지능(AI) 기반 예측을 토대로 이용자마다 상이한 지점에 노출되며, 일반적인 배너 광고와 달리 카카오톡 안에서 구매, 예약, 회원가입 등이 원클릭으로 진행된다. AD뷰 형태로 기본 랜딩페이지가 생성되는 식이다. 현재 무작위로 선정된 일부 이용자에게만 광고가 노출되고 있다. 정식 출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카카오 관계자는 "초기에는 한정된 광고주를 대상으로 베타 테스트 운영 기간을 거쳐,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카카오톡의 이용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로 광고를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룹채팅방

실시간 영상 보며 그룹채팅…카카오톡, '라이브톡' 베타 서비스

카카오톡이 '라이브톡'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여럿이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을 함께 보며 대화할 수 있는 기능이다. 라이브톡은 그룹채팅방에서만 지원된다. 불특정 다수가 아니라 원하는 친구끼리 라이브 영상을 보며 채팅을 즐기도록 기획됐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그룹채팅방에서 입력창 왼쪽 ‘+’ 버튼을 누르고 ‘라이브톡’을 선택하면 된다. 라이브톡 기능이 활성화되면 그룹채팅방 공지로 안내 메시지가 노출되고, 이용자들은 상단 공지의 ‘참여하기’ 버튼 또는 채팅방의 ‘라이브톡을 시작했습니다’ 말풍선을 눌러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톡은 채팅방 전체 크기로 보거나 미니 플레이어 상태로 즐길 수 있다. 라이브톡 참여 여부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실행 중 채팅 보지 않기, 마이크 끄기 등도 추가 설정 가능하다. 라이브톡에 참여 가능한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제한된다. 라이브톡은...

단체 카톡방

'단톡방'에 관한 5가지 사실

메신저를 안 쓰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단톡방이 없는 사람은 없다. 이 단톡방에 대한 감정은 무척이나 복잡미묘하다. 정보의 창구이면서 공해다. 유대감의 공간이면서 빠져나올 수 없는 불편함의 온상이다. 단톡방은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인간관계를 축약해 놓은 공간이다. 이 단톡방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가질까.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조사 결과를 10월31일 공개했다. 1. 단톡방 개설은 친구>직장>가족 순 메신저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된 응답자 중 96%가 단톡방을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사용빈도에 따른 순서는 친구가 가장 높았고, 직장동료 및 업무관련인이 뒤를 이었다. 현재 활성화된 단톡방 수는 평균 5.7개였다. 단톡방이 10개 이상이라고 응답한 사람도 11.9%였다. 2. 단톡방은 약속 잡으려고 만든다 단톡방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