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build

'요즘 대세' MS, 개발자 행사에서 뭘 보여줄까

마이크로소프트(MS)가 4월29일부터 3일 동안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 2015’를 개최한다. 최근 MS는 숨가쁜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소프트웨어에서 플랫폼으로 사업의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빌드에 큰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플랫폼’, 말은 쉽다. 모두가 플랫폼을 이야기한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플랫폼이 되고 있다. MS는 플랫폼을 어떻게 정리할까? 행사가 코 앞에 다가왔지만 아직 뭔가 새로운 것이 나올 것 같은 뚜렷한 움직임은 없다. 이렇다 할 소문도 없다. 하지만 어떤 발표가 이어질지 짐작은 간다. 이미 서서히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꽁꽁 숨겼다가 깜짝 놀랄 것들을 한번에 털어놓는 쇼를 보여주기에는 MS가 업계에 끼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큰 변화는 자칫 화를 불러올 수 있다. 사실상 이번 빌드는...

닷넷

사이베이스 파워빌더 12 출시...7월 6일 고객 세미나 개최

사이베이스가 개발 툴인 '사이베이스 파워빌더 12'(www.sybase.com/powerbuilder)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을 통해 개발자들은 간편성과 고속성, 비용 효율성을 구축해 마이크로소프트 닷넷(.NET) 프레임워크 기반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또는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게 됐다. 데이비드 통(David Tong) 사이베이스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파워빌더 12는 이제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획기적인 버전으로, 파워빌더 개발자들도 엔드-투-엔드(end-to-end) 관리 코드를 통해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웹과 데스크톱 닷넷의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파워빌더 버전 12는 언어 통합과 마이그레이션 지원으로 닷넷을 지원하기 위한 사이베이스 4단계 계획의 최고점이며,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기술을 닷넷 플랫폼에 신속히 채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라고 이번 제품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새로운 버전인 사이베이스 파워빌더12 아키텍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인프라와 연동해...

WGA

최악의 MS 제품명 10선

만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팟을 발명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팟 프로 2005 휴먼 이어 프로페셔널 에디션(Microsoft I-pod Pro 2005 Human Ear Professional Edition)”이라는 이름이 되었을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패키지 디자인을 비꼰 다음의 영상은 물론 농담이지만 어느 정도 진실을 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영상의 주제는 뚜렷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는 ‘작명’에 그다지 재능이 없다는 것. [youtube aeXAcwriid0]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명을 보면 어떤 것들은 거추장스럽고, 어떤 것들은 혼란스러우며, 또 어떤 것들은 품위가 없거나 지나치게 야심적이다. 다른 어떤 회사들보다 레드몬드 발전소(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있는 곳)은 재미없는 제품명에서 더 인상 깊지도 않은 이름으로 바꾸는 것을 즐긴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Windows)나 워드(Word)처럼 실제로 쓰이고 있는 단어를 제품명으로 바꿔버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java

[오픈소스를말한다]⑫이랜드 황용호 팀장, "유연한 아키텍처 설계에 집중"

“특정 플랫폼에 의존해야 하는 사항이 개선됐습니다. 자바 진영에서 검증된 분석과 설계, 개발, 이해 등 전체 라이프 사이클 관리가 닷넷(.Net) 분야에서도 가능해 진 것이 무엇보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지난 2008년 중순 이랜드시스템스에서 개발, 적용하고 있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랜드시스템즈 애플리케이션아키틱트(AA) 황용호 팀장의 소감이다. 이랜드시스템스는 패션, 유통, 건설, 식품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랜드 그룹의 전산 지원 자회사로 자체 개발 사용해 왔던 프레임워크에서 탈피해 스프링닷넷(Spring.Net)과 하이버네이트(Nhibenate)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IT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있다. 이랜드는 2004년 이전까지는 개발자 주도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개발자의 능력과 수준에 따라 최종 산출물이 결정되고, 또 납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도 힘들었었다.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04년~2007년에 프레임워크 기반 개발 권고...

oss

[오픈소스를말한다]①KIPA 남일규 팀장 "예산절감 최고 해결사"

픈소스소프트웨어(OSS)의 대명사인 리눅스가 등장한지 올해로 18년째이다. 서버 운영체제의 하나로 등장한 오픈소스SW는 이제 기업 시장에 안착한 후 휴대폰 시장도 정조준하고 있다. 일정한 룰만 따른다면 최고의 기술을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오픈소스SW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클라우드컴퓨팅의 대표주자인 구글이나 아마존은 오픈소스SW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업들이다. 이런 흐름은 국내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닷컴 붕괴 후 포털 서비스 업체들은 비용 절감차원에서 유닉스 시스템을 리눅스 시스템으로 교체했다. 통신 서비스 업체들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때 오픈소스SW를 활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닷넷 진영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자바 진영에서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스프링닷자바의 닷넷 지원 플랫폼인 스피링닷넷이라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려는 고객들이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는 것....

MS

오픈소스 도입시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10가지 팁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의 장점이자 경쟁력은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개발자들의 지혜가 제품이 녹아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서로의 경험들을 공유하면서 하나씩 개선해 나가고 있다. 그렇지만 20만 개가 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일일이 체크하면서 될성싶은 프로젝트를 골라내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이런 문제도 서로가 도움을 주면서 해결할 수 있고, 예스24 최만석 시스템팀 팀장도 그 중의 한 명이다. 최만석 팀장은 예스24에서 진행했던 오픈소스 닷넷 프레임워크 프로젝트 내용을 정리하면서 ‘오픈소스 도입시 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팁 10가지’를 정리했다. 최만석 팀장의 동의를 얻어 그가 발표한 자료를 소개한다. 1. Java 사례를 참고한다. - .Net과 자바 플랫폼의 유사성 - Java에 많은 mature open source 프로젝트가 있음 - Java의 .Net 포팅...

oss

닷넷 대표주자 예스24, 오픈소스를 주목하는 이유

자바 진영에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IT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는 이미 일반화 돼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닷넷 진영에서는 전문 파트너들이 개발한 상용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왔다. 프레임워크는 기업 내부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을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연동하기 위해 소프트웨어의 기본 골격과 공통 모듈 등을 모아 놓은 제품군이다. 이를 활용하면 설계와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를 쉽게 해준다. 하지만 닷넷 진영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오픈소스 기반의 닷넷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IT 프로젝트가 하나 둘 생겨나고 있다. 예스24 시스템팀 최만석 팀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한 것도 초기 도전을 감행한 장본이기 때문이다. 최만석 팀장은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진행하고 있는 온오프 개발자 지원 세미나인 MSDN 데브데이2008에도 참여해 예스24가 진행했던 프로젝트 과정도...

구글

MS-구글의 무료 협업 서비스, 대학가 뜨겁게 달군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코리아가 협업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서비스함에 따라 그 파장이 얼마나 될지 관련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코리아가 교육 시장을 겨냥해 무료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대학가의 정보화 담당자들과 기존 관련 시장을 지키고 있는 국산 그룹웨어 업체들의 신경이 곤두서고 있다. 대학가 정보화 담당자들은 무료 서비스를 어떻게 도입해 효율적으로 운영할까 하는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다면 국산 그룹웨어 업체들은 정반대로 시장 방어를 위해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야 하는 '불안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라이브 관리센터'(옛 '윈도우 라이브 커스텀 도메인') 서비스 중 '윈도우 라이브@Edu'(이하 '@Edu') 서비스를 교육 기관에 무료로 제공한다. @Edu를 이용하면 대학은 '홍길동@hankook.ac.kr'과 같은 고유 도메인으로 5GB 용량의 윈도우 라이브 핫메일을 무료로...

MS

'토목공학도서 닷넷전문가로' 태요닷넷 운영자 김태영씨 스토리

한동안 뜸했던 고수를 찾아서 다섯번째 인물은 개발자 사이트 태요닷넷 운영자인 김태영님이다. 닷넷 개발자치고 태요닷넷을 모르는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고수'들보다는 초급자를 위한 사이트를 표방하는 태요닷넷은 지금까지 총방문자수만 4천200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방문자만도  2~3만명에 이른다. 구력이 쌓이다보니 유명세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운영자인 김태영님은 올해로 개발자 생활 10년째를 맞이하는 중견 개발자. 사실 나이많은 개발자가 많지 않은 우리나라 사정을 감안하면  중견보다는 '고참급'이란 말이 어울린다. 지금은 전자증빙솔루션 업체 이노가드에서 개발이사를 맡고 있고 9월로 예정된 자신의 다섯번째책 출간 준비로 분주하다. 본론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김태영 이사의 이력을 잠깐 소개할까 한다. 그는 토목공학과 출신이다. 졸업후 건설회사에도 잠깐 몸담은적이 있다. 그러다 27살 '늦깍이'에 인생항로를 바꿔 개발자 세계에 뛰어들었다.  원래부터 프로그래밍 매니아여서 그랬다고 여기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천만의 말씀이다.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다. 김태영 이사가 딱...

IBM

개발자 지원이 곧 회사 경쟁력

"개발자를 잡아라." 전세계 IT벤더들이 개발자 지원에 정신이 없다. 소프트웨어 업체가 개발자를 지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최근의 동향은 그 어느 때보다 이런 개발자 우군이 자사의 사업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다양한 지원과 행사가 마련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통적으로 개발자를 품에 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업체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개발자 지원을 고객 지원과 동급으로 치면서 수많은 세미나와 기술 교육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웹 표준화 관련 기술을 쏟아내면서 국내 개발자와 웹에이전시, 광고 에이전시 관련 행사도 진행했다. 오는 5월 30일에는 모바일/임베디드 개발자들을 위한 MEDS(Microsoft Mobile & Embedded DevCon 2007) 행사도 개최한다. 이번에는 윈도 모바일 6의 여러가지 특징과 디바이스 개발자를 위한 윈도 임베디드 CE세션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