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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W

골라 배우자, 전세계 온라인 공개 강좌 45곳

온라인만 접속 할 수 있으면 수천개의 영상, 팟캐스트 등을 활용해 누구나 마음껏 공부할 수 있는 시대다.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덕분이다. MOOC 서비스와 강의 수도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MOOC가 너무 많은 탓에 정확히 무엇을, 어떻게 들어야할지 감이 안 올 때도 있다. 자신에게 맞는 MOOC를 찾아보자. 1. 외국 유명 대학 강의를 무료로 듣고 싶을 때 흔히 1세대 MOOC라고 불리는 서비스는 '코세라', '에덱스', '유데미', '유다시티', '칸아카데미' 등이다. 이 중 무료 대학 강의가 많은 MOOC는 코세라와 에덱스다. 코세라는 스탠포드대학 출신 교수들이 만든 플랫폼으로, 현재 누적 수강생이 1200만명이 넘을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에덱스는 하버드와 MIT가 합작해 만든 플랫폼이다. 비영리단체이기...

개발人

[개발인] 매일 공부하는 ‘카톡’ 개발자, 김희준

가계부를 작성할 때 매일 써야 하는 항목에는 무엇이 있을까? 식비, 통신비, 교통비 등이 떠오른다. 김희준 개발자의 가계부에는 ‘연구비’ 항목이 있다. 그는 연구비에 매달 약 10만원을 들여서 매일 공부한다. 자신은 아직 부족한 개발자라고 설명하는 사람, 그래서 매일 공부하고, 공부하는 것이 즐겁다는 김희준 개발자의 삶을 들여다보자. PC와 함께한 개발 10년 김희준 개발자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했다. ‘인터넷 무작정 따라하기’ 같은 책을 사고 직접 웹사이트를 만들어보면서 프로그래밍에 재미를 붙였다. 대학교에 진학한 뒤엔 프로그래밍을 더 깊게 알고자 했다. 당시 강원도에 살았던 김희준 개발자는 1학년을 마치고 무작정 상경해 병역특례 IT기업을 찾아갔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안회사에서 보냈다. 보안마법사, 안철수연구소같은 기업이었다. 보안회사에 근무하면서 자연스레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