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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영국인?', 구글 트렌드는 그렇게 쓰는 게 아냐

'구글 트렌드'는 사용자의 검색을 바탕으로 트렌드를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추적할 수 있고, 몇 가지 키워드를 뽑아 비교할 수도 있다. 구글 트렌드는 영국의 EU 탈퇴가 여부가 ‘탈퇴’로 결정이 난 이후 영국 구글에서 많이 검색된 ‘질문’이 무엇이었는지 알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트위터로 배포했다. 가장 많이 검색된 질문은 'EU를 떠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였고, 두 번째로 많이 검색된 질문은 'EU가 뭔가'였다. 미국 경제지인 <포춘>은 해당 자료로 기사를 작성하며 “영국인들은 이제서야 EU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라며 “조금 늦다고 생각하지 않나?”라고 비꼬았고, <워싱턴포스트>도 해당 내용을 받아 비슷한 논조로 기사를 썼다. 이 내용은 국내에서도 <중앙일보>를 통해 소개됐다. <중앙일보>도 해당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