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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티비

다이아 티비·핀크럭스 맞손…커뮤니티 플랫폼 '클럽' 만든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핀크럭스와 커뮤니티 플랫폼 공동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지난 13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도한 CJ ENM 다이아 티비 사업부장, 홍정수 핀크럭스 대표, 크리에이터 '대도서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팬클럽 방식의 회원제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 '클럽(CLUV)'을 공동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럽은 ▲팬과 인플루언서가 소통할 수 있는 멤버십 커뮤니티 ▲팬 대상 이벤트 및 전용 혜택 제공 ▲플랫폼 내 활동을 통해 모인 포인트를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는 리워드숍 등의 기능을 포함해 3분기 내 베타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이아 티비는 공동 개발 및 운영과 함께 파트너 크리에이터의 클럽 활동을 돕는다. 모바일 리워드...

대도서관

소셜미디어의 거의 모든 것, 무료로 배워보자

서울시가 11월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에서 '2017 서울 소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최근 모바일 기기의 확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연결과 소통이 대중화된 시대에 시민들의 삶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셜미디어 관련 다양한 관점을 다룬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무료 콘퍼런스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의 주요 도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방법과 사례를 논한다. 로이 탄 페이스북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공 지원 총괄이 연사로 나선다. 런던 교통국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정부 기관과 정치권이 어떻게 페이스북을 활용해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이어서는 '버스 한 줄 서기 발자국 스티커', '임산부 배려석 테디베어' 등 새로운 시도의 소통을 추구하는 라우드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이종혁 광운대학교...

8000K 풀HD

스타 BJ 이탈? 끄떡없다…아프리카TV 사상 최대 매출액 갱신

아프리카TV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아프리카TV는 2017년 1분기 매출액 214억원, 영업이익 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 30% 상승을 기록했다고 4월28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가 늘어났다. 이번 1분기 실적 구분 중 매출액·당기순이익 실적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아프리카TV 측은 성장세의 원인을 플랫폼 성능 향상과 콘텐츠 다양화로 분석했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최고 화질 적용과 신규 방송 솔루션 출시, BJ 지원책의 다각적인 시도, 이용자 소통 강화 등을 통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박차를 가했다"며 "아프리카TV만의 고유한 생태계를 강화시키고 콘텐츠 다양화를 시도해 압도적인 시장 지벽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TV의 1분기 실적은 각종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가 시장에 쏟아지는 와중에 또 한 번...

다음 tv팟

출범, 통합 '카카오TV'

카카오가 2월18일 '다음tv팟'과 ‘카카오TV'의 플랫폼을 통합하고 서비스명을 '카카오TV'로 일원화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알렸다. 이용자들은 카카오TV PC웹과 모바일웹뿐 아니라 카카오톡에서도 라이브 방송과 주문형 동영상(VOD)을 볼 수 있다. 카카오TV는 카카오톡의 새로운 플러스친구와 연동된다. 카카오TV 이용자는 카카오톡에서 동영상 채널을 플러스친구로 추가하면 해당 채널의 라이브 방송과 업데이트된 영상을 카카오톡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라이브가 시작되면 카카오톡 '채팅' 탭의 채팅방 이름 옆에 ‘LIVE’ 배지가 표시되고, 이용자는 채팅방에서 바로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VOD 영상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받거나 플러스친구 소식을 통해 바로 확인하고 재생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카카오TV 라이브' 앱은 라이브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된 UI로 제공하며, 실시간 채팅과 후원 등 라이브 방송에 필요한 기능도...

대도서관

유튜브의 별풍선, ‘슈퍼채팅’ 출시

유튜브가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유튜브는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1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한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겠다고 2월8일 밝혔다. 실시간 스트리밍 전용 수익모델인 ‘슈퍼채팅(Super Chat)’도 출시했다. 모바일 실시간 스트리밍은 유튜브 앱을 열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휴대기기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할 수 있고, 자신들의 일상을 공유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아프리카TV의 별풍선을 연상시키는 슈퍼채팅이 붙는다. 종합적으로 서비스가 주는 느낌은 ‘별풍선을 쏠 수 있는 페이스북 라이브’다. 실시간 동영상까지 유튜브의 영향력 안에 두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다. 슈퍼채팅은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이 4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접속하는 시청자를 대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을 시청하는...

1인 창작자

다이아TV, "1인 방송 위한 TV 생태계 만들겠다"

지난 1월1일 CJ E&M이 아시아 최초로 1인 창작자들이 만들어가는 MCN 전문 방송 채널 ‘다이아TV’를 개국했다. 모바일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1인 창작자들을 브라운관으로 끌고 왔다. 다이아TV 앱도 함께 런칭했다. CJ E&M은 “TV 채널 개국을 통해 모바일 기기나 PC로만 접하던 1인 방송을 TV 영역으로 확대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MCN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MCN(멀티채널네트워크)을 넘어 MPN(멀티플랫폼네트워크)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배경을 밝혔다. 이미 모바일은 대세가 됐고, TV의 영향력을 갈수록 쇠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정설이다. CJ E&M의 다이아TV는 이미 업계 1위 사업자다. 대도서관, 씬님 등 유명한 크리에이터가 함께한다. 여태껏 성취한 결과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사업자다. 일견 굳이 ‘가족이 함께 보고-거실에 있는’ 과거의 미디어...

BJ

아프리카TV, “서비스 품질 개선하고 BJ 지원 확대할 것”

아프리카TV가 10월26일, 새 운영정책을 발표해 최근 논란을 빚은 동시 송출과 상업방송 정책을 밝혔다. 유저와 BJ 지원방안도 이야기했다. 지난 10월14일 대도서관과 윰댕이 아프리카TV로부터 ‘상업방송’을 이유로 일주일 정지를 받았다. 이에 대도서관과 윰댕은 아프리카TV의 정책을 비판하며 ‘탈아프리카TV’를 선언했고, 이들을 비롯 양띵, 벤쯔 등 유명 창작자들이 줄지어 아프리카 TV를 떠나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도서관 사태’로 보는 아프리카TV…플랫폼인가, 미디어인가 아프리카 방송의 동시송출은 금지, 상업방송은 협의 아프리카TV는 논란이 된 ‘동시송출’과 ‘상업방송’에 대한 정책을 명확하게 했다. 일반 BJ는 동시 송출에 대한 어떤 제약도 없다. 다만 베스트BJ는 아프리카TV 플랫폼에서 이용자와 함께 만드는 콘텐츠를 동시 전송할 수 없다. 다른 플랫폼에서 별도로 진행하는 개인 방송에 대해서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상업방송은 사전...

BJ

'대도서관 사태'로 보는 아프리카TV…플랫폼인가, 미디어인가

지난 10월14일 크리에이터인 대도서관과 윰댕의 아프리카TV 방송국이 일주일 정지를 당했습니다. 정지 사유는 “회사의 사전 승낙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업활동을 하는 행위”입니다. 당시 대도서관과 윰댕은 게임 ‘아케론’의 광고 방송 차 아케론의 홍보모델인 시노자키 아이를 게스트로 출연시켰습니다. 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로부터 방송정지를 당하고 유튜브에서 실시간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TV를 떠나겠다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쏟아냈습니다. (중략) 우리가 아프리카TV 소속도 아니고 누구나 방송할 수 있는 플랫폼인데 그거(사전에 협의 후 방송)는 아니지 않냐? 그 전에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예전 아프리카TV는 광고를 거의 못 받았었어요.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대기업 광고 같은 게 들어오면서 아프리카TV에도 광고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때는 별말이 없다가, 광고가 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아프리카TV가) 그걸 가져가려고 하는...

C

[C+] 네이버 '플레이리그' 올해 정식 출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넷플릭스, 9월이면 에픽스와 계약 끝 오는 10월부터는 넷플릭스에서 '헝거게임‘이나 '트랜스포머', '월드워 Z' 시리즈 등 인기 작품이 대거 빠진다. 넷플릭스가 오는 9월 말 5년 간의 대형 영화 배급사인 에픽스(Epix)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고 <더버지>는 8월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에픽스는 비아콤과 MGM, 파라마운트 등 유명 영화사가 합작해 설립한 영상 콘텐츠 배급사다. 에픽스, 10월부터 훌루에 콘텐츠 공급 넷플릭스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종료하는 에픽스는 10월1일부터 훌루 플러스에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8월30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훌루는 2008년 미국의 뉴스코퍼레이션과 NBC유니버셜이...

1인 방송

1인 방송의 '상업성', 누가 어떻게 판단할까

요즘 1인 방송이 '핫'하다. MBC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 콘셉트로 ‘마이리틀텔레비전’이라는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KBS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유튜브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수익을 내는 채널이 많이 생기자, 이들을 묶어 관리해주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사업자들도 등장하고 있다. 사회적 관심이 쏠리는 만큼 잡음도 커진다. 최근엔 CJ E&M '다이아TV'가 소속 크리에이터의 방송에 제품 홍보를 해주는 대가로 한 업체에 돈을 요구한 일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다. 1인 방송의 상업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개인 소감 가장한 1인 방송의 두 얼굴…상업성 규제 필요 (MBC) 유튜브(Youtube) 상업성에 물들다 (헤럴드경제) 지난 2011년에도 블로거의 대가성 게시물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일었다. 이른바 ‘파워블로거지’ 사건이다. 당시 블로거의 상업성을 규제하겠다고 발 벗고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