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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유튜버

日 가상 유튜버 ‘대만’ 언급에…中 방송 중단 ‘칼춤’

일본의 브이튜버(Vtuber·가상 유튜버)가 최근 중국판 유튜브로 불리는 빌리빌리(bilibili)에서 생방송 권한을 박탈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방송 중 대만을 언급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겼다는 이유 때문이다. 브이튜버란 모션 캡처와 3D 그래픽 기술 등을 이용해 만들어진 가상의 인터넷 방송인을 말한다. 연기자의 표정이나 움직임에 맞춰 동작하는 2D 또는 3D 캐릭터로, 전 세계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작사인 커버 주식회사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캐릭터를 별도 운영할 만큼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문제는 이들 가상 방송인들이 중국의 민감한 부분을 건드렸다는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 59만명을 보유한 인기 브이튜버 ‘아카이 하아토’는 지난 24일 생방송에서 자신의 방송을 보는 시청자의 국가별 비중을 언급했다. 해당 방송에서 아카이는 “해외 선배들도 많이 보고...

ana

'이렇게까지 떠나고 싶다'…코로나 시대, '제자리 비행'도 인기

항공사들이 코로나19로 답답해하는 여행객을 위해 독특한 상품을 내놓고 있다. 목적지 없이 출발지로 다시 돌아오는 ‘제자리 비행’ 상품의 경우 전염병에 대한 걱정을 덜고 여행의 느낌을 오롯이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대만에서 출시된 ‘제주도 가상출국여행’ 상품은 지난 11일 판매 개시 4분 만에 마감됐다. 대만관광객 120명이 참가하는 이 상품은 19일 타이베이공항을 출발해 목적지인 제주공항에 착륙하지 않은 채 제주 상공을 선회한 뒤 대만으로 다시 회항한다. 대만 여행사 이지플라이, 항공사 타이거에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상품은 한국행 상품답게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탑승 전 비행기 앞에서 한복 입고 사진 찍기, 한국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기내식은 한류 드라마로 주목을 받은 치킨과 맥주가...

대만

대만, 중국계 스트리밍 서비스 텐센트-아이치이 차단

갈등 수위가 높아지는 '양안관계' 악화 속에 대만 당국이 중국계 스트리밍 서비스 텐센트(Tencent)와 아이치이(iQiyi) 차단 조치를 취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N> 등이 보도했다. 대만 당국은 차단조치 사유로 '불법 운영'을 꼽았다. 이들 업체가 대만 현지 방송사의 주요 콘텐츠를 불법복제한 재전송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앞서 대만국립통신위원회(TNCC)가 중국 본토 스트리밍 사업자의 불법 재전송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공지한 이후 처음으로 강제력있는 행동에 나선 것이다. 양안관계는 2016년 차이잉원 대만 총통 당선 이후 계속 긴장관계가 이어져왔으며, 특히 최근 들어 중국의 침공설이 나도는 등 긴장감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국으로부터 대만이 최신 무기를 도입하기로 하면서 양안관계는 계속 각을 세우고 있다. 중국계 앱과 서비스는 갈수록 해외에서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이다. 대표적인 서비스...

네오위즈

네오위즈, 온라인 FPS '아바'로 대만 시장 재공략

네오위즈가 온라인 1인칭 슈팅(FPS)게임 '아바(A.V.A)'가 대만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지 서비스는 해피툭(HappyTuk)이 맡는다. 해피툭은 2012년 설립 후 대만 지역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해피툭은 현재 일본과 태국에도 지사를 운영중이다. 아바 대만 서비스는 지난해 10월 네오위즈가 게임 지식재산권(IP) 인수 후 게임을 새롭게 정비해 재오픈 하는 것이다.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바의 재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지에 선보일 아바는 폭파, 탈출, 섬멸 모드 등 원작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고유 콘텐츠를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출시 후 대만 이용자들에게 특화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바는 지난 2010년 대만 시장에 첫 진출한 이후 현지 웹진 '게이머닷컴'에서 FPS 게임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었지만...

대만

대만 컴퓨텍스2020, 결국 "취소" 공식발표

대만에서 해마다 열리며 아시아 최대 규모를 다투는 IT 산업 전시회인 '컴퓨텍스' 올해 행사가 결국 취소됐다. <더버지>는 컴퓨텍스 조직위원회 측이 올해 9월로 연기했던 컴퓨텍스2020을 결국 취소했다고 6월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마다 6월 초 열려온 컴퓨텍스 행사는 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한 IT 산업 전시회로, 인텔과 AMD, 퀄컴, 엔비디아 등 주요 반도체 업체의 주요 발표와 물론 에이수스, 에이서, MSI, HTC, 미디어텍 등 대만계 업체들의 신제품 공개가 이어지는 자리이다. 사물인터넷(IoT)을 중심으로 행사를 개편하며 아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행사로 존재감을 유지해왔다. 당초 조직위원회 측은 6월 2일~6일에 걸쳐 행사를 준비했다가 코로나19 대유행(판데믹)으로 인해 이를 9월로 연기했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 충분히 진정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만 당국의...

HTC

HTC, 스마트폰 시장 복귀한다...다음주 신제품 공개

안드로이드의 초기 파트너로 이름을 알리며 '가성비'로 승부했던 대만 HTC가 그간 물러나있던 스마트폰 시장에 돌아온다. 6월 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HTC가 다음주인 오는 16일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HTC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신제품 이름은 HTC '디자이어20 프로'로, 퀄컴 스냅드래곤665 프로세서, 6GB RAM, 펀치홀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거듭한 끝에 자체 스마트폰 제조를 중단하고, 가상현실(VR) 헤드셋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러나 그간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와 제조 설계 역량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에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 제기돼왔다. <폰아레나>는 이 제품의 가격과 출시지역 확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 등 강자들의 공격적인 가격정책...

5G 서비스

KT, 5G 서비스 및 디지털 콘텐츠 대만 진출

KT가 자사 5G 서비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대만에 수출한다. KT는 지난 4월7일 대만 통신사 FET와 5G 서비스 공동 개발 및 콘텐츠 제휴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T는 자사 5G 영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대만 진출, 5G 로밍 조기 상용화,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및 웹툰 수출 등을 진행한다. KT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5G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KT의 오리지널 영상 콘텐츠 중 일부 타이틀은 수출이 확정됐으며, 매월 신규 공개되는 작품도 지속해서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로 대면 미팅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가상현실(VR)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졌다. 서울에 있는 박현진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상무와 대만 타이베이에 있는 티와이 잉 FET 고객전략본부장·전무가 가상공간에서...

대만

와디즈X젝젝 맞손, "국내 스타트업 아시아 진출 판로 확대"

라이프스타일 투자플랫폼 와디즈는 지난 9월2일 대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을 도울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판로 확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11년 설립된 젝젝은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을 주로 진행하면서 현재까지 누적 460억원을 모집한 대만 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특히, 젝젝은 프로젝트 당 평균 모집금액 5천5백만원, 500여명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고 1인당 평균 펀딩 금액이 약 9만4천원으로 이는 미국 킥스타터(약 8만5천원) 보다 10%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번 협약으로 2천만원 이상 와디즈 리워드형 펀딩에 성공한 메이커라면 누구나 ‘와디즈-젝젝 패스트트랙’ 프로그램을 이용해 기존 절차 보다 빠르게 대만 시장으로...

감마니아

'리니지M' 대만 출시

'리니지' 해외 진출의 교두보, 대만에 '리니지M'이 출시된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M'이 12월11일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월21일 밝혔다. '리니지M'이 해외에 출시된 건 이번이 처음으로, 대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리니지M' 서비스는 대만 최대 게임업체 감마니아가 맡는다. 감마니아는 홍콩·마카오 지역의 서비스도 담당한다. '리니지M'의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M’이다. '리니지M' 대만 서비스는 모바일 양대 마켓인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함께 출시된다. '리니지M'은 지난 10월10일부터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감마니아는 “사전 예약 등록이 첫날 54만명을 기록했고 11월 19일까지 누적으로 251만명을 돌파했다”라고 밝혔다. 이는 대만 모바일 게임 중 역대 최대 기록이다. 대만은 원작 PC 온라인게임 ‘리니지’가 한국 이외에 처음으로 진출한 국가다. 2000년 감마니아를 통해 대만 서비스를 시작한 '리니지'는 현지에서 '천당'이라는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