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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대우건설, 프리미엄 아파트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이달 분양

대우건설이 이달 쌍용건설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일대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분양한다. 총 3개 단지로 구성되는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6개층, 1538세대의 대규모 단지다. 이중 전용면적 59~103㎡의 870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이 단지는 기존 공급된 단지와 신규 분양 예정 단지까지 더해 총 7400여 세대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최근 창원시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고 있어 이 단지의 분양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원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부동산 114 기준)는 2월 현재 3.3㎡당 868만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7% 인상됐다. 지난해 1월 5000세대 이상 적체됐던 미분양 물량도 올해 1월 861세대로 80% 이상 감소했다. 이러한 상승세에 힘입어 창원시는 이달 미분양관리지역에서도...

대우건설

대우건설, '아이티로' 지분 투자로 스마트홈 플랫폼 진출

대우건설이 플랫폼 프로그램 개발 기업 '㈜아이티로(ITRO)'의 지분 30%를 인수했다. 대우건설은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을 신사업으로 정하고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지분 투자로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은 대우건설이 추진한 세번째 스타트업 투자 프로젝트다. 스마트홈 플랫폼은 아파트가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IoT)으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음성 인식 기반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이다.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로 건설사와 가전사, IT 회사 등 여러 업종에서 관심을 갖고 있다. 대우건설이 아이티로에 지분 투자를 한 것도 플랫폼 소프트웨어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아이티로는 2018년 설립된 스타트업 회사로 AI·IoT 기반 플랫폼 소프트웨어와...

건설사

대우건설이 현장 비대면 헙업 솔루션을 만드는 이유

대우건설이 건설 현장에 비대면 협업 솔루션을 도입한다. 현장의 이슈나 위험 요소를 사진으로 촬영해 메신저 형태의 앱에 공유해 현장 상황을 비대면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우건설이 이 같은 솔루션 개발에 나선 건 해마다 불거지는 건설 업계의 고질병, 산업재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 대우건설은 9일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간 비대면 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사진 기반 협업 솔루션인 COCO(Co-work of Construction)를 개발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은 COCO를 비대면 시대에 건설 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을 돕기 위해 개발된 앱이라고 소개했다. 현장 이슈나 위험 요소 등을 사진으로 촬영한 뒤 태그 방식으로 담당자에게 조치를 요청할 수 있고, 업무가 완료되기까지 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

대우건설, 네이버 구름 타고 드론 날린다

대우건설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드론 관제 사업에 나선다. 기존에 건설 현장에 적용하던 드론을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양사는 장기적으로 클라우드를 활용한 신사업에도 지속해서 협업한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과 네이버클라우드는 5일 'DW드론관제시스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장승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장·상무, 김태창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총괄·전무 등이 참석해 원격 드론 관제 시스템의 클라우드 활용, 신규 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우건설이 2019년 개발한 DW드론관제시스템은 드론을 원격으로 자동 제어해 건설 현장의 공정 및 완전 관리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장마다 드론 전문가 없이 중앙...

건설사

대우건설, 부동산 데이터 분석으로 수주 경쟁력 높인다

대우건설이 부동산 데이터 분석을 현업에 확대해 수주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양질의 부동산 데이터를 보유한 부동산114와 함께 자체 분석 솔루션을 개발해 사업성 검토 속도를 높이고, 나아가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서 경쟁력을 쌓는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21일 부동산114와 함께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DW-RIS, Daewoo-Real estate Information System)'을 개발하고 올해부터 현업에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부동산 시장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다양한 부동산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는다. 입주시기, 시세, 분양 등 기본적인 주거 관련 정보와 더불어 청약정보, 인구 정보, 경제 현황, 부동산 정책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을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기능을 통해 지도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부동산 통합정보 시스템은 부동산114가...

건설사

[넘버스]스마트건설 앞세운 대우건설, 현장엔 아직?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스마트건설. 말 그대로 건설 효율성을 높이는 똑똑한 기술을 말합니다.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등 스마트라는 수식어가 붙는 수많은 합성어처럼 ICT 기술 활용이 핵심입니다. 특히 스마트건설에서는 건설정보모델링(BIM),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분석, 로봇, 드론 등이 주요 기술로 꼽힙니다. 대우건설은 스마트건설을 앞세운 국내 대형 건설사 중 한 곳입니다. 드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총 4건의 드론 관제 시스템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2016년부터 현장에 드론 측량 서비스를...

kt

KT-대우건설,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코로나19' 대응 차원

KT와 대우건설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차원에서 실물 견본주택을 폐관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연다고 2월18일 밝혔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평형을 선택하고 3D로 촬영된 주택 내부 모습을 360도로 돌려가며 체험할 수 있게 돼 있다. KT와 대우건설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 대규모 동시접속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KT 클라우드 CDN을 적용했다. 클라우드 CDN(Contents Delivery Network)은 트래픽을 분산해 영화, 방송,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를 최상의 경로로 전달하는 기술이다. KT는 2006년부터 게임,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및 온라인 강좌 교육기관 등에 클라우드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자사 클라우드 CDN을 사용하면 최대 2GB의 대용량 데이터를 10Gbps의 대역폭으로 서비스가 가능해 많은 접속자가 몰려도 끊김 없는 3D 서비스를...

IoT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푸르지오에 들어간다

네이버가 대우건설·LG유플러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고 10월19일 알렸다. 이번 제휴로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푸르지오 아파트에 들어간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은, 세대 내에 구축된 홈 IoT 플랫폼에 음성인식 기반 AI 디바이스를 연동해 냉난방 및 조명·가스 제어, 무인 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등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플러그, 멀티탭, 블라인드, 공기질센서 등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도 음성명령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의 제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IoT 플랫폼이 구축된 주거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에 클로바가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슷한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 역시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IBM

KT, 건설업계 대어 낚았다

KT가 대우건설이라는 굵직한 고객을 확보했다. 대우건설은 한국 본사와 해외 현장간 긴밀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스마트 워크플레이스'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고, 최근 통신사 선정을 위해 검토를 해 오다가 최종적으로 KT의 손을 들어주었다. 대우건설은 지난 4월부터 한국IBM과 이메일, 전자결재, 화상회의, IP전화기, 게시판, 메신저, 모바일 등이 한꺼번에 연동되는 통합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유무선 통합환경 구축을 통해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이용이 가능해져 직원들간의 업무협력이 보다 긴밀하게 이뤄지고, 이를 통해 업무효율성 증대와 업무 수행시간, 출장비, 통신비 등의 실제적인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은 6월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 18층 대회의실에서 KT...

대우건설

"모바일 오피스 구현 '마음'대로 하세요"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되면서 국내 솔루션 업체들도 분주하다. 기업들이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려는 요구가 갑자기 늘었기 때문이다. 마음정보도 이런 시장에 대응하고 있는 솔루션 업체 중 하나다. 한국IBM의 도미노와 로터스노츠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이기도 한 마음정보는 최근 모바일 포털 솔루션인 'X-모바일 오피스 2.0'을 내놨다. 신영일 마음정보 솔루션사업부 개발 팀장은 "최근 기업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기 위해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상당히 관심이 많죠. 그룹웨어 업체 입장에서 이런 요구에 빨리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바일 포털 솔루션인 'X-모바일 오피스 2.0'을 만든 이유입니다. 일단 아이폰을 대응할 수 있도록 했고, 이달 안에 윈도우 모바일과 안드로이드를 지원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모바일 오피스는 무선망을 통해 현재 사용하는 그룹웨어에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전자메일, 전자결재,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