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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카카오페이, 저금리・고한도 대출 특별상품 출시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가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사와 협력하여 저금리・고한도의 특별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카오페이는 씨티은행과 함께 최저금리 2.36%, 최대한도 1억8천만원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온라인 금리인하 0.5%에 카카오페이 우대금리 0.8%가 더해져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31일까지 신청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앞서 지난 10월 카카오페이는 자사 플랫폼에서 여러 대출 상품의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상품을 처음 공개했다. 카카오페이 신용조회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한 후,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조건・상황에 부합하는 다양한 대출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상품은 대출 수요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22개 금융사(1금융권 6개, 2금융권 16개)의 신용대출・담보대출 등 50여개에...

금융

데이터로 대출 금리 인하, 뱅크샐러드 '신규 대출 서비스' 선보여

뱅크샐러드가 모바일 앱에서 개인 맞춤별 최저금리 대출 상품을 매칭 시켜주는 신규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출 서비스는 여러 금융사의 다양한 상품 금리와 한도를 개인에게 가장 유리한 순서대로 보여준다. 대출이 필요할 때 수많은 대출 상품들 중에서 가장 금리가 낮고 개인 우대 혜택 조건이 맞는 상품을 알 수 있다. 금융 정보가 쌓여 있지 않아 대출 거래가 어려웠던 고객도 앱 내 금융 정보 연동을 통해 개인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출 금리와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대출에 대한 고객 관심은 높아지는데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하다”라며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대출 서비스를 강화할...

금융위원회

펀다, 금융위 '지정대리인' 선정...기업은행과 소상공인 신용대출 나선다

자영업 전문 P2P 대출 투자 전문기업 펀다가 금융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금융사의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 지정대리인이란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핵심업무를 위탁 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다. 금융위원회는 혁신 서비스에 한시적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일환으로 지정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다.   펀다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과거 매출을 딥러닝 분석하여 미래 매출을 예측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이번 지정대리인 선정으로 창립 이래 지난 4년여 간 연구 개발해 온 ‘소상공인 매출 예측 기반의 신용대출 심사 모델’을 인정받게...

결제

다날, 신용평가 사업 확장...빅데이터 활용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9월26일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다날은 금융회사로부터 핵심 업무(대출심사, 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시범운영하는 지정 대리인 자격을 통해 금융 기반의 결제 및 신용평가 사업분야로 확장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사회 초년생인 2-30대 청년층에게 휴대폰 결제 내역을 이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통해 대출 및 대출 심사 등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확대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결제는 2-30대 청년층의 이용률이 60%에 달할 정도로 보편적인 결제 수단이다. 현재 금융 정보로 분류되지 않고 있지만 신뢰성 있는 금융거래 정보 대체 데이터로 활용 가능한...

내 신용정보 서비스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340만명 돌파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의 이용자수가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9월1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본인의 신용점수를 카카오뱅크앱에서 계좌개설없이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8년말 10월에 첫선을 보였으며,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의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 출시 이후 28일 만에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만에 누적 300만명(중복 제외)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용자수는 9월10일 기준 344만4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10만명 가량이다. 개인의 신용정보는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 생활을 위한 주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신용점수를 잘 관리할 수록 대출 한도나 금리, 신용카드 발급 등의 실질적인...

1사 전속주의

온라인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 봇물…토스·핀다·페이코 차별점은

온라인 대출 금리 시장을 겨냥한 핀테크 서비스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1사 전속주의’에 예외를 둔 덕이다. 대출모집인 모범규준(제9조2항)에 따르면, 한 금융회사에 고용된 대출모집인은 다른 회사의 대출 상품을 소개할 수 없다. 이 제도를 1사 전속주의로 부르기도 한다. 제정 당시엔 특정 은행의 대출 상품을 소개한 뒤 다른 은행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유도해 대출모집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당하게 챙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만들어진 제도였다. 그러나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1사 전속주의가 오히려 금융 서비스 다양성을 해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이에 금융 당국은 ‘온라인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예외 조치를 인정했다. 토스·핀다 서비스 출시, NHN페이코는 준비중 토스, 핀다 등은 이미 온라인...

OK저축은행

토스, 혁신금융서비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선보여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조회·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는 지난 5월2일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여러 금융 기관의 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하기 어려운 기존의 대출 영역을 혁신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출시되었다. 공식 출시에 맞춰 참여하는 금융사는 유진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등 4곳이다. 참여 금융사는 총 6개의 신용 대출 상품을 제공하며, 8월 이후 1금융권을 포함, 순차적으로 입점 금융기관이 확대될 예정이다. 만 23세 이상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복수의 금융기관...

8퍼센트

"P2P 금융, 투자자 보호 위한 법적 규제 필요해"

국내 P2P 금융 시장은 2014년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등장 초기 10여곳에 불과했던 P2P 금융 업체는 현재 200여곳에 이른다. 국회입법조사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P2P 금융 누적 대출액은 2조원을 넘어섰다. 빠른 성장과 함께 부작용도 늘었다. 사기, 횡령, 부도 등 투자자 피해가 증가했다. 금융 당국은 P2P 대출 가이드라인과 대부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P2P 금융 규제에 나섰으나, 미봉책에 그쳤다. P2P 대출 업체 헤라펀딩은 투자금 130억원을 미상환채로 부도를 냈으며, 또 다른 P2P 업체 아나라츠는 100억원대 사기와 횡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9월13일에는 부동산 P2P 업계 3위 루프펀딩 대표가 투자금을 멋대로 사용한 혐의로 구속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P2P 금융거래 관련 민원은 1179건에 이른다. 전년 동기대비...

대출

하나금융 손잡은 '핀크', 소액 대출 서비스 출시

AI 기반의 모바일 금융 서비스 '핀크'가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 대출 서비스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을 출시했다. 하나금융그룹과 협업했다. 핀크는 단기간 소액 자금이 필요할 때 은행 창구를 이용하고 대출 신청 절차가 복잡한 1금융권 은행 대출 대신 빠르고 간편하단 이유로 습관처럼 2금융권 대출 상품이나 현금 서비스, 카드론을 선택하는 2030 세대를 위해 이번 비상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핀크 비상금 대출은 소액 마이너스 통장이다. 핀크 고객이라면 누구나 모바일 앱에서 365일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위해 입력할 개인 정보는 최소화했다. 대출을 위해 제출할 서류도 없다. 신청 후 평균 30초 이내로(최대 3분) KEB하나은행 시스템 자동 심사가 완료되며, 승인 여부 및 대출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대출...

계좌

카카오뱅크 한 달, "적금 비중은 6%"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성장세가 무섭다. 고객 서비스 시작 첫날부터 시간당 평균 계좌 2만좌를 달성했다. 서비스 시작 11시간 만에 지난해 시중은행이 기록한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15만5천좌)를 돌파했다. 지난 7월31일에는 100만좌를 개설하며, 시간당 평균 계좌 1만좌 개설이라는 기록을 만들었다. 기존 은행이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속도로 신규 계좌 개설 규모와 여신 취급액을 늘리며 빠르게 규모를 키우는 모습이다. 카카오뱅크 출범 한 달인 지난달 27일 오전 7시 기준 실적은 더 눈부시다. 누적 계좌개설 307만건, 여신 1조4090억원(잔액 기준), 수신 1조9580억원에 이른다. 지난 30일간 하루 평균 10만좌가 새로 개설됐다. 카카오뱅크 측은 “계좌 개설 시간대별로 보면 은행 영업 외 시간이 전체의 56.6%로 영업시간 내 비중보다 높았다”라며 "특히 오후 4시 이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