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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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SS

네이버의 야심작 ‘네이버파이낸셜’, 첫 서비스는 ‘SME대출·빠른정산’

네이버가 전자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의 사업 방향을 공개했다. 중소기업(SME)과 씬파일러 등 금융 사각지대에 속한 사람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가 먼저 추진될 전망이다. 28일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퍼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자사의 사업 방향과 준비하고 있는 주요 서비스들을 공개했다. 이날 최 대표는 기술과 데이터로 ‘연결’의 가치를 높이고 SME와 창작자의 성장을 돕는 네이버의 방향성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네이버는 ‘연결’이라는 가치를 통해 정보에서 소외될 수 있는 이용자들이 다양한 정보를 만나고, 판로를 찾지 못했던 오프라인 판매자들과 평소에 주목받기 어려운 창작자들이 다양한 이용자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네이버파이낸셜도 그동안 금융 이력이 부족해 사각지대에 머물러야 했던 SME와 씬파일러...

금리인하

“은행에 금리 인하 요구해볼까”…카카오뱅크, 8만명 혜택 받아

카카오뱅크는 지난 1년 동안 카카오뱅크 대출 고객 중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해 이자를 감면 받은 고객 수가 약 8만20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들 고객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1년 동안 받은 이자 감면 혜택은 총 30억원에 달한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부채감소, 소득 증가 등의 이유로 신용등급이 상승한 고객이 기존 대출의 금리 할인을 은행에 신청할 수 있는 제도다. 지난해 6월부터 법제화 됐으며, 11월부터는 전 은행권에서 비대면 신청을 받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대출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간, 횟수 제한 없이 아무 때나 카카오뱅크 앱에서 편리하게 금리인하요구권을 신청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보다 많은 혜택을 고객들께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SK플래닛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시장에 SK플래닛이 떴다

SK플래닛이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시장에 뛰어들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3월18일 SK플래닛의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이에 SK플래닛은 대출조건을 비교·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금융 서비스를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럽 월렛 혜택금융’에서 고객이 동의한 금융 및 비금융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스스로 대출조건을 비교· 선택할 수 있게 하는 금융 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사 1전속주의’ 면제...온라인 대출 중개 시장 물꼬 터 금융위원회가 혁신금융서비스에 한해 일시적으로 대출 1사 1전속주의 규제를 면제하면서 핀테크 서비스가 금융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1사 1전속주의 규제는 하나의 대출모집인이 하나의 금융회사 상품만 취급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대출모집인이 중개 수수료를 많이 주는 특정...

대출

카카오페이, 저금리・고한도 대출 특별상품 출시

생활 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가 대출이 필요한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금융사와 협력하여 저금리・고한도의 특별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카카오페이는 씨티은행과 함께 최저금리 2.36%, 최대한도 1억8천만원의 직장인 신용대출 상품을 연말까지 제공한다. 온라인 금리인하 0.5%에 카카오페이 우대금리 0.8%가 더해져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월31일까지 신청하면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된다. 앞서 지난 10월 카카오페이는 자사 플랫폼에서 여러 대출 상품의 정보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대출비교 상품을 처음 공개했다. 카카오페이 신용조회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한 후,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조건・상황에 부합하는 다양한 대출 상품을 편리하게 비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페이 대출비교 상품은 대출 수요가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22개 금융사(1금융권 6개, 2금융권 16개)의 신용대출・담보대출 등 50여개에...

금융

데이터로 대출 금리 인하, 뱅크샐러드 '신규 대출 서비스' 선보여

뱅크샐러드가 모바일 앱에서 개인 맞춤별 최저금리 대출 상품을 매칭 시켜주는 신규 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대출 서비스는 여러 금융사의 다양한 상품 금리와 한도를 개인에게 가장 유리한 순서대로 보여준다. 대출이 필요할 때 수많은 대출 상품들 중에서 가장 금리가 낮고 개인 우대 혜택 조건이 맞는 상품을 알 수 있다. 금융 정보가 쌓여 있지 않아 대출 거래가 어려웠던 고객도 앱 내 금융 정보 연동을 통해 개인의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출 금리와 한도를 조회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를 운영하는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는 “대출에 대한 고객 관심은 높아지는데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고객이 느끼는 불편함은 여전하다”라며 “혁신금융 서비스를 통해 고객 중심의 대출 서비스를 강화할...

금융위원회

펀다, 금융위 '지정대리인' 선정...기업은행과 소상공인 신용대출 나선다

자영업 전문 P2P 대출 투자 전문기업 펀다가 금융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금융사의 핵심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됐다. 지정대리인이란 핀테크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핵심업무를 위탁 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해 볼 수 있는 제도다. 금융위원회는 혁신 서비스에 한시적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일환으로 지정대리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수 있다.   펀다는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과거 매출을 딥러닝 분석하여 미래 매출을 예측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금리 신용대출을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이번 지정대리인 선정으로 창립 이래 지난 4년여 간 연구 개발해 온 ‘소상공인 매출 예측 기반의 신용대출 심사 모델’을 인정받게...

결제

다날, 신용평가 사업 확장...빅데이터 활용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은 지난 9월26일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다날은 금융회사로부터 핵심 업무(대출심사, 카드발급 심사, 보험계약 변경 등)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시범운영하는 지정 대리인 자격을 통해 금융 기반의 결제 및 신용평가 사업분야로 확장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융거래 이력이 없어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되거나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부담하는 사회 초년생인 2-30대 청년층에게 휴대폰 결제 내역을 이용한 새로운 신용평가 모델을 통해 대출 및 대출 심사 등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으로,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에게 자금조달의 기회를 확대하고 금리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폰 결제는 2-30대 청년층의 이용률이 60%에 달할 정도로 보편적인 결제 수단이다. 현재 금융 정보로 분류되지 않고 있지만 신뢰성 있는 금융거래 정보 대체 데이터로 활용 가능한...

내 신용정보 서비스

카카오뱅크,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자 340만명 돌파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은 '내 신용정보 서비스' 의 이용자수가 340만명을 넘어섰다고 9월15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의 ‘내 신용정보 서비스’는 본인의 신용점수를 카카오뱅크앱에서 계좌개설없이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18년말 10월에 첫선을 보였으며, 카카오뱅크에 계좌를 개설하지 않아도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본인의 신용점수를 조회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내 신용정보 서비스 출시 이후 28일 만에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만에 누적 300만명(중복 제외)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수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이용자수는 9월10일 기준 344만4천명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10만명 가량이다. 개인의 신용정보는 대출을 받거나, 신용카드 발급 등 신용 생활을 위한 주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신용점수를 잘 관리할 수록 대출 한도나 금리, 신용카드 발급 등의 실질적인...

1사 전속주의

온라인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 봇물…토스·핀다·페이코 차별점은

온라인 대출 금리 시장을 겨냥한 핀테크 서비스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1사 전속주의’에 예외를 둔 덕이다. 대출모집인 모범규준(제9조2항)에 따르면, 한 금융회사에 고용된 대출모집인은 다른 회사의 대출 상품을 소개할 수 없다. 이 제도를 1사 전속주의로 부르기도 한다. 제정 당시엔 특정 은행의 대출 상품을 소개한 뒤 다른 은행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유도해 대출모집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당하게 챙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만들어진 제도였다. 그러나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1사 전속주의가 오히려 금융 서비스 다양성을 해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이에 금융 당국은 ‘온라인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예외 조치를 인정했다. 토스·핀다 서비스 출시, NHN페이코는 준비중 토스, 핀다 등은 이미 온라인...

OK저축은행

토스, 혁신금융서비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선보여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조회·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는 지난 5월2일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여러 금융 기관의 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하기 어려운 기존의 대출 영역을 혁신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출시되었다. 공식 출시에 맞춰 참여하는 금융사는 유진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등 4곳이다. 참여 금융사는 총 6개의 신용 대출 상품을 제공하며, 8월 이후 1금융권을 포함, 순차적으로 입점 금융기관이 확대될 예정이다. 만 23세 이상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복수의 금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