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아버지’ 빈트 서프, “인터넷 중립성 위해 오바마 지지”

  추현우 2008. 10. 17 (1) 사람들 |

미국 대선 레이스가 종반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의 아버지’로 추앙받는 빈트 서프(Vint Cerf) 박사가 오바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빈트 서프는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성명서를 통해 분쟁과 빈곤 등 세계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인터넷 중립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글이나 야후, 이베이, 아마존, 스카이프 등의 혁신 기업들이 마음껏 활동해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