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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서울상의 회장 선출…"후손 위한 환경 구축에 힘 모아달라"

최태원 SK 회장이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 회장에 선출됐다. 서울상의는 23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최 회장을 제24대 서울상의 회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에 추대되는 관례에 따라 최 회장은 오는 3월24일 열리는 대한상의 의원총회에서 대한상의 회장에 공식 선출될 예정이다.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이며 한차례 연임 가능하다. 최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 선출 직후 인사말에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서울상의 회장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야 경영환경 개선은 물론 대한민국의 앞날, 미래세대를 위한 좋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 선출과 함께 서울상의 회장단의 개편도 함께 진행됐다. 4차 산업혁명과 산업구조 변화의 흐름에 맞춰...

대한상공회의소

직원 80% 만족한 재택근무, 기업 70%는 “확대 안 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기업 10곳 중 3곳이 재택근무를 시행한 가운데, 기업과 직원 간 ‘온도차’가 큰 것으로 보인다. 직원들은 출근 시간 없이 일하면서 업무 만족도가 컸다고 밝혔지만, 반대로 기업은 코로나19 이후에도 원격근무를 지속할 생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로나19 이후 업무방식 변화 실태조사’ 리포트를 30일 공개했다. 국내 기업 300여 곳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리포트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원격근무를 시행한 곳은 34.3%였다. 이는 코로나19 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 45.8%, 중견기업 30.6%, 중소기업 21.8%가 원격근무를 시행했다. 비대면 업무방식의 부작용도 적었다. 기업 10곳 중 8곳이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 이전과 비슷(56.1%)하다거나 오히려 더 높아졌다(27.5%)고 밝혔다. 효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