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테크핀

arrow_downward최신기사

대환대출

서울시, 민간기관 손잡고 청년 대환대출 지원

서울시가 서울시 청년들의 부채 문재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민간기관과 손잡는다. 최대 7%의 금리 지원을 통해 기존에 고금리로 대출을 받던 청년들이 도움을 받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와 핀테크 기업 ‘피플펀드컴퍼니’ ‘희망만드는사람들’은 ‘서울청년 징검다리 대출’ 상품을 출시하고 오는 18일부터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대출은 만19~34세 이하 청년 중 1금융권 대출을 받지 못해 2~3금융권을 이용한 사람들이 대상이다. 지원자가 1금융권 대출로 전환할 경우 그 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최대 7%까지 추가 지원한다. 피플펀드 측은 대출심사를 맡고, 희망만드는사람들은 금융상담과 교육을 해준다. 피플펀드는 서울시 이자지원과 더불어 피플펀드의 대출 심사를 통해 13% 수준의 이자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 설명했다. 김영경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사업이...

대환대출

케이뱅크, 100% 비대면 대환대출 시스템 선보여

케이뱅크가 순수 비대면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주택담보대출 대환 때 은행을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이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케이뱅크는 대환대출 때 필요한 위임 절차를 모바일로 구현한 ‘전자상환위임장’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엔 고객이 대환 대출을 받을 때 은행 지점에 찾아갔어야 했다. 이번 시스템으로 케이뱅크 대환 대출 고객은 전자상환위임장 상 전자서명만으로 업무를 위임할 수 있게 됐다. 케이뱅크는 향후 출시 예정인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케이뱅크는 지난 1년간 전자상환위임장 개발에 공을 들였고 한국무역정보통신과 시스템을 개발해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케이뱅크 김태진 마케팅본부장은 “대출 신규 가입뿐만 아니라 대환까지 비대면 금융을 확대하려면 전자상환위임장과 같은 비대면 프로세스의 보편화가 필요하다”며 "편의성과 혜택을 높일 수...

P2P 금융

"P2P 대출, '대환대출' 사용 목적 높아”

대환대출을 이유로 P2P 대출을 선택하는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좀 더 저렴한 대출 금리로 갈아타는 셈이다. P2P 금융기업 렌딧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실제 낸 이자비용을 2년 약정으로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으로 가정해 환산했을 때, 전체 대환대출 고객이 대환 전에 부담해야 했던 이자비용은 2년간 총 35억7천만원에 이른다. 그러나 렌딧을 통해 대환한 후에는 2년간 이자비용이 19억4천만원으로, 총 이자 16억3천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렌딧은 지난 2015년 5월 P2P 대출을 시작한 때부터 지난 3월까지 22개월간 집행한 누적 대출액 총 367억원, 대출 데이터 2652건을 분석했다. 대출 신청 서류 검토에서 전화통화를 주고받으며 수집한 데이터다. 그 결과 대환대출 목적으로 대출을 신청한 이가 47.6%로 나타났다. 업권별 대환대출 비율을 보면...

30CUT

써티컷, "은행 수준의 보안 시스템 구축"

국내 최초 대환전문 P2P 금융 플랫폼 30CUT(써티컷)이 국내 P2P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1금융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6월9일 밝혔다. 은행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려면 크게 관리적 보호조치, 기술적 보호조치, 물리적 보호조치 등을 취해야 한다. 정보보호 교육 계획이나 점검은 물론, 접속기록관리, 침입차단시스템 같은 네트워크 보안, 서버 관리, 128비트 이상, SHA 256, SHA384 등과 같은 개인정보 암호화 처리가 이뤄져야 한다. 써티컷은 이처럼 엄격한 기준의 보안 정책을 통해 고객들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겠다는 계획이다. 서티컷 서비스를 운영하는 서준섭 비욘드플랫폼서비스 대표는 “자본 규모가 영세한 벤처업체가 대부분인 P2P 대출업계의 특성상 고객 정보보호를 위한 보안 수준이 열악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금융업의 본질이 고객의 소중한 돈을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