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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월

이재용 부회장, 삼성디지털프라자 '깜짝' 등장한 이유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삼성디지털프라자를 '깜짝 방문'했다. 삼성전자는 9일 이재용 부회장이 세트부문 사장단과 전략 회의를 가진 뒤 별도의 예고 없이 삼성디지털프라자 대치점 매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 부회장은 데이코 하우스의 빌트인 가전과 더월 등을 점검했다. 데이코 하우스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급 가전제품 체험 공간이고 더월은 자사 최고급 TV라는 점에서 CE부문 프리미엄 상품의 판매 단이 잘 돌아가는지 확인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제품 판매의 최전선에 있는 유통처를 점검하고 고객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점검 과정에서 고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더월

삼성전자 ‘더 월’, 미디어아트 예술관이 되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TV ‘더 월’에 미디어아트를 덧입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30일 시작한 ‘더 월(The Wall)’ 미디어 아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29일 발표했다. 대상은 화성의 게일 분화구를 배경으로 석조 조각 정원을 묘사한 미국의 데브 할런이 출품한 ‘화성 정원 I – 인력(Areo Gardens I – Attraction)’이 차지했다. 작품은 만유인력을 비롯한 물리 법칙을 거스르는 화성의 사막 정원에서 커다란 바위가 서로 충돌하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힘을 표현했으며, 초현실적 작품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재해석한 이스라엘 출신 오하드 버닛(Ohad Benit)과 로니 아즈가드(Roni Azgad)의 ‘호 미(Ho Me)’가, 은상은 환경을 하나의 예술 전시회로 표현한 캐나다 출신 알렉스 맥레오드(Alex McLeod)의 ‘더 갤러리(The Gallery)’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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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제작 중"

애플이 본사 부근 제조시설에서 자체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를 생산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블룸버그>는 3월19일(현지시간)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애플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부근 비밀 제조시설을 사용해 자체 디스플레이를 소량 생산해 테스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의 차세대 마이크로LED 개발 프로젝트의 이름은 '코드네임 T159'다.  여기에 애플 엔지니어 300여명이 투입됐으며 아이폰과 애플워치 디스플레이 기술 책임자였던 린 영이 프로젝트 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LED는 백라이트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로, 두께는 기존보다 얇으면서도 밝기는 뛰어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또 저전력을 소모하기 때문에 디스플레이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기술이다. 올해 CES 2018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모듈형 TV '더월'이 마이크로LED를 활용한 제품이다. <블룸버그>는 애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