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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이 공들인 '던파 모바일', 中 규제로 출시 연기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잠정 연기했다. 11일 넥슨에 따르면 오는 12일로 예정한 던파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 일정을 재조정한다. 중국 정부의 서비스 기준을 충족하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중국에서 서비스를 담당할 텐센트도 이날 공식 위챗을 통해 출시 연기 소식을 알렸다. 넥슨 관계자는 "던파 모바일 중국 서비스에 앞서 게임 내 과몰입 방지 시스템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해 부득이하게 서비스 일정이 연기됐다"며 "해당 작업이 끝나는 대로 출시 일정을 조절해 추후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청소년의 게임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했다. '미셩년자 게임 과몰입 방지법'도 청소년 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장치다. 만 18세 이하 청소년의 게임 시간을...

네오플

"中 흥행 다시 한 번"…던파 모바일, 8월 12일 출격

네오플이 개발한 2D 액션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이 오는 8월 12일 중국에 출시된다. 중국 서비스는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텐센트가 맡는다. 던파 모바일은 2005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8년 중국에 진출해 대표 스테디셀러 게임으로 자리매김한 던파 IP 기반 모바일 RPG다. 좌우 이동 방식(횡스크롤) 바탕의 빠른 액션과 호쾌한 타격감 등 원작 강점을 살리는 동시에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 콘텐츠로 던파 고유의 액션성을 살렸다. 중국에서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와 대규모 테스트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한 사전등록에는 5000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정환 네오플 대표는 "던파 모바일은 중국에서 선보이는 던전앤파이터 IP 기반의 첫 모바일게임"이라며 "PC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를 서비스하며 축적해온 노하우와 텐센트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네오플

中 출시하는 '던파 모바일', 사전예약 5300만명 돌파

중국 출시를 앞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이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한 던파 모바일이 중국에서 이례적인 사전예약 규모를 기록하면서 장밋빛 전망이 쏟아졌다. 26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중국 큐큐닷컴의 던파 모바일 사전예약 페이지에 공개된 예약자는 53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우리나라 인구 수 5178만579명을 뛰어넘는 수치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 던파 모바일은 약 4개월 만인 5월 18일 4000만명의 사전예약자를 넘어섰다. 4000만명은 현지 퍼블리셔인 텐센트가 내세운 최대 사전예약 보상 기준이다. 약 한달 만에 5300만명을 넘어서며 출시 전 '6000만 고지'도 넘보게 됐다. 넥슨은 이번 사전예약 규모가 원작 IP의 힘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에서 흥행한 온라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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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카트라이더·中 던파'…넥슨 '쌍두마차'로 금맥 찾는다

넥슨이 '크레이지 레이싱 카트라이더'와 '던전앤파이터' 지식재산권(IP)으로 한국과 중국 게임시장을 공략한다. 출시한지 15년이 지난 온라인게임을 모바일·콘솔 등의 플랫폼으로 새롭게 구현해 마니아와 신규 수요층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카트라이더 밸류체인 만든다 넥슨이 서비스중인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먼 길을 돌아 한국 시장에 안착했다. 2011년 한국에서 '카트라이더 러쉬'를 출시한 넥슨은 이듬해 업데이트 버전의 모바일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선보였다. 넥슨은 2013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를 들고 중국 시장을 노크했고 현지 퍼블리셔인 세기천성을 통해 서비스를 이어갔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중국 시장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꾸준하게 서비스 됐지만 한국에서는 3년간의 운영 끝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번 달에 출시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약 5년 만의 귀환인 셈이다. 뚜껑을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최근 국내 모바일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