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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데이

'신종 코로나' 불안에 스타트업 데모데이까지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내달 열리기로 했던 스타트업 데모데이 행사가 취소됐다. 엑셀러레이터 기업 프라이머는 1월31일 보도자료를 보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프라이머 16기 데모데이'를 취소한다"며 "관심을 갖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내달 6일 개최 예정이던 프라미어 데모데이는 최소 1천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됐으나, 프라이머는 국내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 격상(‘주의'에서 '경계’)과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 선포에 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설명했다. 프라이머는 참가기업 11개팀의 피칭 영상은 행사 취소와 별개로 2월5일 오후 2시부터 프라이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방식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모데이

혁신 기술팀 한 자리에...‘제5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 내달 7일 열린다

테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11월7일 대전 카이스트 대강당에서 ‘세상을 바꾸는 새로운 방법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5회 블루포인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는 바이오 헬스케어, 모빌리티, 인공지능, 센서, 소프트웨어, ICT 등 다양한 기술 영역에 전문성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투자, 육성하는 초기 창업 전문 엑셀러레이터다. 특히 예비 창업 단계부터 창업 이후까지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성장과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밀착형 기술 사업화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데모데이 발표에는 ▲모빌리티 스타트업(와이파워원, 원키)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필로포스, 스키아, 메디코스 바이오텍) ▲에듀테크 스타트업(산타, 칼라프로젝트) ▲클린테크 스타트업(베이서스, 이너보틀, 이서)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나선다.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은 각 사가 발견한 기존 시장 및 사회의 문제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데모데이

오바마, "여성·소수자 IT 진입 확대돼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IT 영역에서 다양성 확보에 앞장섰다. 오바마 대통령은 IT 업체들이 이를 위해 동참하도록 촉구했다. 지난 8월4일(현지시각) <씨넷> 보도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첫 번째 백악관 데모데이에서 더 많은 여성과 소수자가 IT 영역으로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모데이'란 스타트업이 사업 아이디어, 시제품 등을 투자자들에게 공개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백악관의 데모데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각지 벤처 창업자들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다. 오바마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대형 IT 기업부터 유명한 벤처기업 등에 내부 구성원이 다양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아프리카-아메리칸에 의해 시작되는 IT 회사는 1%에 불과하다. 여성의 경우는 3% 수준이다. 복수의 IT 업체들도 데모데이에서 사내의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내놨다. 이에 오바마는...

A round

KPI, 피봇…스타트업 용어사전

글로벌 K-스타트업을 2주동안 따라 다니면서 외계어 같은 말을 스타트업 용어를 이해하느라 골치가 아팠습니다. 그때 메모해 둔 스타트업 용어가 무슨 뜻인지 간단히 정리해 독자 여러분과 공유합니다. 스타트업(Start-up)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지닌 신생 기업을 뜻한다. 닷컴 버블이 무르익었던 1990년대 후반 실리콘밸리에서 나온 말이다. 대규모 자금을 투자 받기 전이라는 점이 벤처기업과 다르다. 2014년 제정된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벤처기업법)에 따르면 벤처기업은 중소기업 가운데 자본금 10%(또는 5천만원) 이상을 벤처투자기금이나 투자 회사 등에서투자받은 회사를 일컫는다. 스타트업이 벤처기업보다 작은 개념이다. 국내법상 정의를 떠나 넓게 보자면 을 쓴 에릭 리스의 정의를 빌려올 수 있겠다. “스타트업이란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신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려고 나온 조직이다. […]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신제품이나...

k스타트업

"스타트업이여, 스토리 담아 피칭하자"

K스타트업 3기가 출범한 지 12주가 지났다. 짧다면 짧은 이 시간동안 참가팀들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지난 4월30일 디캠프에서 K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열렸다. 이날 참가한 스타트업은 국내외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 앞에서 자신들의 사업계획과 비전을 ‘피칭’했다. Δ K스타트업 데모데이에 참가한 국내외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  “우리나라는 ‘비주얼’을 중요시해요.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그래픽과 비주얼 등 모든 걸 담아내려고 하죠. 하지만 실리콘밸리는 내가 왜 이 사업을 하게 됐고 이 사업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해내는 게 중요합니다. ‘스토리’가 있어야 하죠” 장윤진 K스타트업 파트너는 “피칭에는 스토리라인이 필요하다”라며 “자기 얘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K팝 커뮤니티 서비스 ‘케이비트’를 소개한 조준성 대표도 자기 얘기로 시작해 스토리를 만들었다. 조준성 대표는 “나는 K팝을 매우 좋아한다”라며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