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DeView

"구글이 어떻게 웹페이지를 수집하냐면…"

전세계에는 약 60조개에 이르는 웹페이지가 존재한다. 매일 1억개 페이지를 수집해 살펴본다고 해도 10년이 걸리는 엄청난 양이다.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 만약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주는 구글이나 네이버, 다음과 같은 검색 서비스가 없다면 어떻게 됐을까. 아마 서울에서 김서방 찾는 격으로 정보를 더듬고 있을 지 모른다. 다행히도 우린 검색 서비를 이용해 0.01초도 안되는 시간에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 구글과 네이버 다음은 순식간에 60조개 웹페이지를 뒤져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골라 보여준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분산 시스템과 머신 러닝 기술을 이용해 웹페이지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줍니다." 김영진 구글 엔지니어는 10월15일 네이버가 주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 2013'에서 구글이 어떻게 검색 서비스를 운영하는지를 소개했다. 구글이...

데뷰

오픈소스 개발자여, '영어'가 두렵습니까

"영어를 꼭 배우세요" - 진성주 KT 개발자 "연습하면 영어로 발표할 수 있습니다." - 박민우 인모비 개발자 "쫄지말고 영어 배우세요." - 심상민 카카오 개발자 영어, 영어, 영어…. 네이버 개발자 행사 '데뷰2013'에서 영어 열풍이 불었다. 오픈소스를 주제로 세션에 참여한 개발자 대부분이 강연 중에 '영어를 배울 것'을 당부했다. 이들은 사전에 짜기라도 한 듯 '개발 실력 못지 않게 영어도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강조했다. 네티, 아파치 하둡, 자바 등 오픈소스 프로젝트 대부분은 영어로 진행된다. 개발 코드 외에도 코드를 설명하는 부분을 모두 영어로 작성해야 한다. 영어가 익숙지 않은 개발자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쉽게 다가가지 못한다.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이날 행사에서 만난 진성주, 심상민...

DeView

개발 지식 배우고 나누자…‘데뷰 2013’

오전 9시.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서 한 무리의 책가방 부대가 길을 나선다. 각양각색의 배낭을 멘 이들의 발걸음이 일제히 향한 곳은 잠실역 3번 출구 앞, 네이버의 개발자 행사인 '데뷰2013'이 열리는 롯데 크리스탈 볼룸이다. 데뷰는 네이버가 2008년부터 기술 공유를 바탕으로 개발자 동반 성장을 이뤄내겠다며 준비한 행사다.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이했다. 데뷰는 매년 '지식을 나누고, 탁월함을 추구하며, 함께 성장한다'는 구호 아래 국내외 유수 개발자를 초청해 개발자 행사를 연다. 올해 데뷰는 웹과 모바일, 오픈소스, 빅데이터, 멀티코어 컴퓨팅, IT 산업에 필요한 선행기술을 다룬다. 올해 행사는 사전등록 개시 10분 만에 마감됐다. 행사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이 엿보인다. 다양한 개발자, 한 곳에 모이다 올해 데뷰는 지금까지와 달리 이틀간 열린다. 네이버는 첫째...

A7

[BB-0911] 노키아, 애플에 "진짜 혁신 보여줄까? :)"

애플, '아이폰5S'와 '5C' 발표 애플이 '아이폰5S'와 '5C'를 발표했습니다. 아이폰5S는 아이폰5에 비해 2배가량 빠른 A7 프로세서를 썼고 지문인식 스캐너가 홈 버튼에 들어가 있습니다. 동작을 읽어들이고 분석하는 M7 칩이 들어가 새로운 피트니스 앱들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폰5C는 보급형 제품으로 A6 프로세서, 800만화소 카메라 등 아이폰5와 비슷한 성능에 케이스만 플라스틱 재질로 바뀝니다. 그간 돌았던 소문이 거의 맞아 떨어져 김이 빠진 건 좀 아쉽습니다. [Bloter.net] iOS7, 9월18일 정식 출시 iOS7은 9월18일에 정식으로 출시됩니다. 키노트가 끝난 직후 골드마스터(GM) 버전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우선 공개됐는데, 베타 버전에 비해 안정성 문제가 개선됐고 벨소리와 배경화면이 늘어났습니다. 한편, 새 아이폰을 두고 일본과 중국은 특별 대우를 받았습니다. 1차 출시국에 들어갔고, 애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