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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랩스가 만든 '힘 안 드는' 휠체어

네이버랩스 인턴 연구원들이 만든 ‘에어카트 휠체어’가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분야의 학회 ACM/IEEE HRI 2019(Human-Robot Interaction)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적은 힘을 들이고도 휠체어를 손쉽게 밀 수 있어, 실제 휠체어에 적용될 시 휠체어 보조자의 편의성을 대폭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카트는 지난 10월 네이버가 ‘데뷰 2017’ 컨퍼런스에서 공개한 로보틱스 연구 성과 중 하나다. 근력증강 웨어러블 로봇에 사용되는 pHRI(physical human-robot interaction) 기술을 전동카트에 적용했다. 에어카트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무거운 물건을 운반할 수 있다. 네이버랩스 6기 인턴 김민경(KAIST), 김근욱, 문정욱, 김재훈, 이호태(이상 서울대학교) 학부생 인턴 연구원 5인은 에어카트 기술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이를 휠체어와 접목시키는 아이디어를 냈다. 이들은 에어카트의 근력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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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웨일

지난 2016년 네이버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 2016’에서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경영자는 네이버가 5년 동안 자체 개발한 웹브라우저 ‘웨일’(Whale)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네이버는 2016년 11월부터 웨일의 비공개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 뒤, ‘웨일연구소’를 만들어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2017년 3월에는 웨일을 오픈 베타로 전환했고, 지난 10월16일 웨일 브라우저 1.0을 정식 출시했다. 생활환경 프로젝트 일환으로 개발 네이버는 웨일을 '생활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먼저 네이버가 말하는 생활환경지능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생활환경지능은 생활 속에서 사용자의 상황 등을 이해하고 사용자에게 필요한 것을 예측해서 제공해주는 기술을 말한다.  네이버가 ‘데뷰 2017’에서 공개한 기기를 토대로 보면, 실내 자율주행로봇 ‘어라운드(AROUND)’나 아동의 일상 생활 위치를 파악해 이동 상태 등을 알려주는 생활환경 기기 ‘아키(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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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바', 사용자 친화적인 오픈 플랫폼으로

“이미 내부적으로는 음성 API, 합성 API 등과 같은 개별 인공지능 관련 기술들이 산발적으로 공개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술들을 개별적으로 공개를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죠. 예를 들어, 음성인식을 하게 되면 자연어 처리가 필요하고, 자연어 처리를 하면 합성해서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등 다양한 단계들과 기술들의 합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 기술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것이 클로바 플랫폼으로 재현됐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은 확실히 우리 시대에 ‘핫’한 주제다. 네이버 개발자 행사 ‘데뷰 2017’의 ‘클로바 플랫폼: 인공지능을 엮는 기술’ 발표장 앞에도 세션 시작 전부터 발표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문 앞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클로바 플랫폼’은 네이버가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지난해 네이버랩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