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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얼굴인식 출입, 회의록은 AI가" 네이버, ‘로봇 친화형 빌딩’ 만든다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은 네이버랩스의 기술 비전을 위한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겁니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10월28일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9' 키노트에서 '제2사옥 건축 프로젝트 1784(이하 1784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한 말이다. 네이버가 추진하고 있는 1784 프로젝트는 현재 건축 중인 네이버 제2사옥을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건축하는 게 목표다. 인간친화적인 로봇과 이 로봇에 친화적인 빌딩으로 공간을 설계해, 사람과 로봇이 상호 공존하는 서비스 로봇의 1세대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쉽게 말해 공간 자체가 직원들의 ‘비서’가 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기술 구현과 서비스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석 대표는 “기술과 빌딩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이 공간은, 기존의 기술 실증 수준을 크게 뛰어넘는 새로운 표준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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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시아·유럽 잇는 AI 연구벨트 조성...美·中에 도전장”

네이버가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R&D) 벨트를 만든다. 국경을 초월한 글로벌 기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미·중 기술 패권에 맞설 새로운 글로벌 흐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10월28일 네이버 개최로 열린 ‘데뷰(DEVIEW) 2019’ 키노트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했다. 네이버가 구축하기로 한 ‘글로벌 AI 연구 벨트’는 한국·일본·프랑스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벨트의 핵심은 ‘국경을 초월한 기술 교류’다. 한국과 전세계 유수에 위치한 대학 등 학계의 우수한 연구자들과 스타트업, 기관들이 ▲각 지역에서 이뤄지는 선행 AI 기술 연구에 참여해 활발히 교류·협력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고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으로 양성될 수 있도록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석 대표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미래...

개발자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 2019', 10·11일 접수

국내외 개발자 간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데뷰(DEVIEW)'가 이달 말 열린다. 이에 네이버는 10월8일 오는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데뷰 사전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뷰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컨퍼런스다. 지난 2008년 처음으로 개최돼, 개발자들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겪었던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게 된 경험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열두 번째를 맞이한 이번 데뷰에는 국내외 IT기업 개발자 및 유수의 대학 연구자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웹 ▲모바일 ▲프론트엔드 ▲백엔드 ▲클라우드 ▲SRE ▲보안/인프라 ▲최적화 ▲머신러닝/AI ▲데이터사이언스 ▲검색 ▲음성인식 ▲지도/측위 ▲컴퓨터비전 ▲미디어처리/플랫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총 52개 세션에서 각자의 성장과 발전 경험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