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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글꼴' 무료 공개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글꼴'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9월23일 밝혔다. 쿠키런 글꼴은 기울기를 줘서 '쿠키런' 특유의 역동성을 살린 점이 특징이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번 쿠키런 전용 서체 개발을 통해 쿠키런 IP(지식재산권)를 강화하고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쿠키런 글꼴은 러닝 액션 게임인 쿠키런 특유의 역동성과 몰입감, 즐거움 등의 가치를 담아내는 것에 주안점을 두고 디자인됐다. 데브시스터즈는 "글꼴에 약간의 기울기를 가해, 끊임없이 질주해온 쿠키런의 생동감과 리듬감을 반영했다"라고 밝혔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한글 글꼴의 경우 몸통보다 머리가 큰 캐릭터 '용감한 쿠키'의 귀여운 이미지를 역사다리꼴의 구조를 통해 표현했다. 또 받침이 없는 민글자에서 자음인 닿자가 모음인 홀자보다 더 큰 비례를 적용해 아기자기함을 강조했다. 또 시각 중심선을 글줄 상단에 맞춰 안정적인 가독성을 확보하면서도, 하단의 변주를...

구글

수수료 인하 대신 적립 보상...'구글플레이 포인트' 출시

구글이 한국 시장에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구글플레이 포인트는 일종의 보상 프로그램으로 유료 앱 구매, 인앱 결제 등 구글플레이 내 구매 활동 시 포인트가 적립되는 시스템이다. 비과금 사용자도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사용자는 이 포인트를 활용해 모바일 게임 아이템 구매, 할인 쿠폰 교환, 구글플레이 잔액 충전 등을 할 수 있다. 구글코리아는 4월23일 서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 출시를 발표했다.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은 23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용자에게 노출된다. 사용자는 구글플레이 앱 내 '플레이 포인트' 버튼을 눌러 포인트 프로그램을 시작할 수 있다. 한국 사용자를 위한 혜택 제공 구글플레이 포인트 프로그램은 지난해 9월 일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한국은...

그들이 자바·파이썬 대신 고(Go)를 선택한 까닭

깃허브에 공개된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보면 고는 스위프트, 러스트 등과 함께 인기 언어로 올라와있다. 아직 1.5버전이지만 생산성이 높은 이유로 많은 개발자들이 고를 찾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고퍼콘'이라는 글로벌 컨퍼런스가 열리면서 사용자들끼리 활용 사례를 활발히 공유하고 있다. 2015년 8월 한국에서도 'GDG 고랭 코리아'가 주최한 '고퍼콘 코리아'가 열리기도 했다. 한국 개발자들은 어떤 고민 때문에 고 언어를 사용할까? 고 언어 관련 라이브러리를 개발했던 두 개발자에게 그 사용후기를 직접 들어봤다. 이준성 개발자 "서버 개발, 자바에서 고로 바꿔봤어요" 이준성 개발자는 데브시스터즈에서 서버개발을 맡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과거에 주로 자바 언어와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게임 서버를 운영했고, 파이썬, C++도 일부 사용했다. 이준성 개발자는 "새 게임을 준비하면서 개발 목표들을...

데브시스터즈

"'쿠키런'으로 서버 운영 자신감 생겼어요"

“데브시스터즈 서버팀은 서버 업계 롤모델이 되길 꿈꾸고 있어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서버 업계의 롤모델이요. 그만큼 데브시스터즈 시스템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해요.” 게임회사는 보통 서버팀, 개발팀, 기획팀으로 나눠 운영한다. 기획팀은 게임 아이디어를 만들고, 개발팀이 이에 필요한 기술을 제공한다. 서버팀은 제작한 게임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뒤에서 도와준다. 아무리 재미있는 게임이라도 속도가 너무 느리거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경우 그동안의 노력이 의미없어진다. 하지만 게임 안정성을 높이는 건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많은 게임 업체가 '점검'이라는 공지를 내고, 게임을 멈추고 틈틈이 보수한다.  워낙 사용자가 많고 특정 시간대에 사람이 몰려 예상 못한 장애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은 한꺼번에 사용자들이 몰리지 않도록 대비를 하기도...

LG 유플러스

[게임위클리] 넷마블·컴투스, 공채 시작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2014 채용 소식 넷마블 2014 경력사원 채용: 넷마블과 CJ 게임즈가 2014년 경력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넷마블과 CJ게임즈는 산하에 누리엔소프트와 리본게임즈, 블루페퍼, 상상게임즈, 씨드나인게임즈 등 총 10개 자회사를 거느린 업체로 모두 이번 2014년 공개 채용 대상이다. 씨제이아이지와 애니파크, 에스티플레이, 엔투플레이, 턴온게임즈 등은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약 100여명의 경력자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경력 공채 모집은 게임개발(R&D)과 디자인, 글로벌(사업 PM·해외사업지원), 사업지원(법무·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게임에 대한 열정과 관련 업무 경력을 보유한 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다만 각 직군별 지원요건이 달라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4월6일 오후 10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 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서류 전형은 최대 2지망까지 지원할 수...

MVP

40억원 투자받은 모바일 게임 개발사 '데브시스터즈'

"인력 충원과 새로운 라인업 준비를 위해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마트 기기용 게임 개발사인 데브시스터즈 이지훈 공동대표는 (공동대표:이지훈, 김종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이렇게 밝혔다. 45명의 작은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 회사인 데브시스터즈가 소프트뱅크벤처스와 MVP창업투자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창업 초기 7명에서 시작한 것에 비하면 현재의 인원이 많은 편이지만 앞으로 더 나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인재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앱스토어의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단행된 투자 유치라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으면 어디서나 통할 수 있다는 단순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 2009년 1월에 설립된 데브시스터즈 iOS용 게임개발 전문 업체지만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에게는 그리 익숙치 않은 회사다. 시장 초기부터 해외 시장을 공략해 오고 있기 때문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