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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옵스

클라우드 파운드리, 더 쉽게 구현...수세 2.0 발표도

클라우드 기술 표준을 논의하는 비영리재단 '클라우드 파운드리'(CF)가 격년으로 개최해온 컨퍼런스를 가상으로 개최하면서 주요 업데이트 사항을 공개했다. 6월 24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한 바에 따르면 클라우드파운드리는 커맨드라인 인터페이스(CLI)에 대해 신기능을 추가하며 보다 쉽게 기업들이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신 버전인 CLI v7은 다양한 그룹과 업무의 협업을 지원한다는 것이 CF의 설명이다. 우선 앱 개발에 있어 다운타임 없이 모든 개발자에게 업데이트를 제공할 수 있다. 또 CF 앱 개발 환경인 'cf-push'에서 서브스텝을 운영할 수도 있게 된다. CF 가상 컨퍼런스에서는 또 오픈소스 기반 리눅스 운영체제인 수세(SUSE) 2.0 버전도 공개됐다. 데브옵스 도구와 수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CF 기반으로 연동하는 점을 지원하고, 컨테이너 플랫폼 역시 지원한다. 쿠버네티스 오퍼레이터...

MS

MS ‘인비전 포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유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1월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인비전 포럼(Envision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문화 개선 그리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되찾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소개된다. 스스로의 변화 경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방안 및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제목인 ‘인비전(Envision)’처럼 많은 기업들이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설명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이 연사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 그리고 실제 국내 기업들을 초청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 및 성공사례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오후는 세션을 크게 3가지로...

개발자

리눅스재단 "오픈소스 채용 인기 분야 1위 클라우드"

오픈소스 기술이 점점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전문가를 찾는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클라우드 업계가 오픈소스 전문가를 가장 적극적으로 찾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눅스재단이 이번주 공개한 '오픈소스 직업 리포트(Open Source Jobs Report)'라는 보고서는 "최근 클라우드 시장이 변화하고,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같은 새로운 아키텍쳐 개념이 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클라우드 이전, 어플리케이션 통합, 자동화, 데이터 분석, 보안 관련 분야에 대한 업계 수요가 높아졌다"라고 밝혔다. 또한 "오픈소스 기술 중 특히 가상화, 클라우드나 데브옵스같은 오픈소스 기술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을 업계에서 가장 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오픈스택, 클라우드 파운더리같은 기술이나 셰프, 퍼핏, 엔서블 등의 데브옵스 기술 전문가를 찾는 수요가 높았다. 쿠버네티스같은 컨테이너 기술 전문가도 인기다....

GIT

"개발자 98%가 오픈소스를 이용한다"

오픈소스 협업 도구 개발 업체 깃랩이 개발 도구과 오픈소스 사용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11월2일 공개했다. 깃랩은 "과거에 폭포수, 스크럼, 애자일같이 하향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개발 방법이 인기 있었다면, 지금은 협업하고 프로젝트의 생명주기를 공유하는 개발 방식이 더 주목받고 있다"라며 "대화형 개발(Conversational Development,ConvDev) 방식이 현대 시대에 더 알맞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 개발자가 사용하는 개발도구나 협업도구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오픈소스 기술이 있다. 먼저 현대의 많은 개발자들은 낡은 시스템보다 최신 유행하는 기술을 선호하고 있었다. 설문조사 응답자 중 81%는 최신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기업에 중요하다고 답했고, 91% 개발자는 업무나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모두 똑같은 개발도구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심지어 36% 개발자는 만약 기업에서 최신 개발도구를...

VM

이노그리드, 도커 적용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이노그리드는 21일 자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에 오픈소스 도커 기술을 담은 ‘클라우드잇 컨테이너 서비스’(이하 CCS)를 출시했다. 이노그리드는 도커 적용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확장성과 자동 배포 등 빠른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커는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인 컨테이너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레드햇 등 다양한 기업이 ‘도커’를 지원 중이다. IDC는 올해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5천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노그리드도 도커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CCS는 최신 도커 컴퓨트 엔진을 적용해 이미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을 좀 더...

alm

월마트, 오픈소스 데브옵스 도구 '원옵스' 공개

월마트가 오픈소스 데브옵스(DevOps) 플랫폼 ‘원옵스’를 1월26일 공개했다. 원옵스는 클라우드 관리 도구이자 애플리케이션 수명 관리(Application Lifecycle Management, ALM) 플랫폼이다. 애플리케이션을 여러 클라우드에 배포하고 테스트할 때 혹은 애플리케이션에 발생하는 보안 문제나 오류를 확인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인프라 모니터링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문제 발생 시 기존 가상머신을 삭제하고 새로 생성해주기도 한다. 데이터 사용량이 늘어나면 알려주고 가상머신이 확장되기도 한다. 원옵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랙스페이스, 센추리링크 , 오픈스택 기술과 함께 쓸 수 있다. 원옵스는 월마트 기술연구소인 월마트랩스에서 만들었다. 4년 전까지만 해도 월마트 홈페이지 시스템은 획일적 애플리케이션(monolithic application)으로 구성됐고,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한다. 월마트랩스는 "이러한 환경에선 새로운 기술은 빨리 적용할 수 없었고, 유지보수와...

MS

MS, 모바일 앱 개발 플랫폼 '하키앱' 인수

마이크로소프트(MS)가 12월11일 ‘하키앱’을 인수했다. 하키앱은 독일 회사로 모바일 개발 및 분석기술을 제공하던 업체다. MS는 하키앱 기술력을 MS 개발도구에 통합해, 클라우드 및 모바일 전략에 분석을 가속화할 심산이다. 정확한 인수 조건과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하키앱은 2011년 문을 연 기업이다. 주 역할은 앱 배포 및 베타테스트를 돕는 기술을 갖고 있다. 개발자는 보통 응용프로그램(앱)을 정식 배포하기 전에 베타버전 앱을 만들고, 사용자의 반응 및 기술적인 성능과 오류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완성도를 높인다. 하키앱은 이러한 베타테스트에 대해 앱 배포부터, 버그리포트, 오류 등의 정보를 개발자에게 자동으로 보고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정리해서 개발자에게 전한다. 또한 어떤 사용자가 해당 앱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분석 자료도 만들어서 앱 개발자에게 제공한다. 개발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