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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프로세서

인텔, '게이밍 특화 프로세서' 10세대 코어S시리즈 공개

인텔코리아가 14일 게이밍 프로세서인 코어 i9-10900K(Core i9-10900K) 프로세서를 포함한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했다. 10세대 인텔 코어 S 시리즈는 이날부터 국내 예약 판매에 들어간다. 인텔 써멀 벨로시티 부스트가 적용된 10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최대 5.3GHz의 속도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최대 10코어, 20쓰레드를 비롯해 DDR4-2933 메모리 속도를 낼 수 있다. 10세대 인텔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는 3년 전 PC에 비해 게임 내 스트리밍 및 녹화 중 최대 초당 187프레임을 지원한다. 게임 플레이 중에는 최대 63% 더 많은 초당 프레임을 제공한다. 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영상 편집은 최고 12% 빨라졌고, 3년 전 PC에 비해서는 최고 15%...

Adobe

어도비, "모바일 최적화된 고객 경험 제공해야"

"아태지역에서는 점점 콘텐츠를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소비하기도 하면서, 디지털 성숙도의 물결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험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시점에, 이제는 브랜드가 이런 데이터의 진정한 힘을 이해하고 톡특한 매력을 지니면서도 개인적인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월29일 한국어도비시스템즈 간담회에 폴 롭슨 어도비 아태지역 총괄 사장이 방문해 '어도비 디지털 인사이트 :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최신 보고서의 아태지역 현황을 소개했다. 아태지역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보고서는 어도비 애널리틱스 및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통해 2016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아태지역 3천개 이상 웹사이트에서 발생한 1천억 방문을 분석해 평균 그룹과 상위 20% 그룹의 성과 지표를 비교한 자료를 담았다. 아태지역에는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홍콩...

5X5

인텔, 5인치 미니PC용 메인보드 공개

인텔이 새로운 초소형 PC 폼팩터를 공개했다. 부피 1리터 이내의 아주 작은 크기의 PC를 만들어낼 수 있는 메인보드다. 이름은 ‘5×5’다. 가로·세로 길이가 5인치대라는 것을 강조하는 이름이다. 정확히는 5.5×5.8인치, 140×147mm다. 사실 6×6에 조금 더 가깝긴 하다. 기존 소형 PC에 쓰이던 미니ITX 폼팩터에 비해 29% 작은 크기다. 미니ITX의 크기는 170x170mm다. CPU를 LGA 소켓 형태로 꽂는 폼팩터로는 가장 작다. 더 작은 PC도 있긴 하다. 인텔의 초소형 PC인 NUC는 코어 i3·5·7 프로세서를 쓰는 일반 PC이면서도 메인보드 크기는 102×102mm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NUC는 CPU 소켓이 BGA 형태로, 메인보드에 직접 용접되는 형태다. 소켓이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크기가 커지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소형 PC의 경우 대체로 BGA 형태로 CPU를 고정한다....

hp

불타는 PC 시장에서 뛰어내려라

"우리는 불타는 배에 타고 있습니다. 차고 어두운 바다로 뛰어내려야 합니다.” 2011년 당시 노키아에 새로 취임한 스테판 엘롭 전 CEO가 노키아와 노키아 직원들을 향해 내던진 유명한 한마디다. 요즘 특히 이 말을 종종 곱씹어보게 된다. 스테판 엘롭이 말한 '불타는 배'는 그동안 노키아 제품을 지탱해오던 ‘심비안’ 운영체제(OS)였고, '차고 어두운 바다’는 애플과 안드로이드가 주도하기 시작한 스마트폰 시장을 가리킨 말이다. 스테판 엘롭 전 CEO는 당시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다소 극단적인 언어로 기업의 체질개선을 주문한 셈이다. 비슷한 일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번엔 PC 시장이다. 가트너나 IDC 등 전세계 시장조사업체가 PC 시장에 어두운 전망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후 2013년까지 PC 출고 대수가 꾸준히 떨어졌다는 자료도 우울하긴...

pc

[e히치하이커 안내서] ①PC

IT 제품 세상에서 우리 모두는 어느 정도 '히치하이커'입니다. 수많은 선택과 고민의 갈림길에서 이리로 갔다가 저리로 가죠. 같은 카테고리 안에서도 특징과 용도에 따라 무슨 제품이 그리도 많은지. 써보고 싶은 제품도 많고, 경험해보고픈 기술도 부지기숩니다. 마치 도로 한가운데 선 히치하이커처럼. 오늘 해결한 고민이 내일 또 다른 제품을 부르곤 합니다. 블로터닷넷의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구매 안내서 3종 세트가 고민에 빠진 히치하이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PC를 구입하기 전에 고려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어떤 제품이 나에게 어울릴지 고민해보면 좋습니다. 목적을 먼저 정하면, 최소한 방향을 잃을까 걱정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게임을 위한 PC인지, 아니면 들고 다니며 일을 하기 위한 PC인지. 혹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감당할 자신이...

VDI

현대중공업 "데스크톱 가상화 도입했더니"

다음 중 사내 근무 생산성을 좀 더 효율적으로 높여주는 근무 환경은? ①데스크톱 가상화(VDI) 환경 ②기존 PC 환경. 쉬워보이지만 답을 내긴 어려운 문제다. VDI가 최신 기술로 사내 생산성을 높여줄 것 같지만, 모든 근무 환경에 VDI가 잘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설계 업무에서는 여전히 PC 환경이 좀 더 유리하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에도 기업 내 IT 관리자는 이와 같은 문제에 부딪히고 있을지 모른다. VDI를 도입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기존 PC 환경을 고수하는 게 좋을지 비교하면서. "100번 고민만 하느니 한 번 부딪혀 보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 정주영 현대 회장이 늘 하던 말 있지 않습니까. 조사도 꼼꼼히 하면서 VDI 도입을 준비했습니다." 임승진 현대중공업 통합전산팀...

노키아

인터넷 접속 휴대폰, 1년 새 2배

인터넷에 접속하는 휴대폰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스마트 기기 이야기가 아니다. 태블릿이 빠진, 순수하게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웹 트래픽 분석기관 스탯카운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2012년 1월 기준으로 전년 4.3%에서 2배 이상 증가한 8.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스탯카운터 조사는 2011년부터 2012년 1월 중 진행됐으며, 각 휴대폰 제조업체와 웹사이트 방문 조회 기록 수집을 바탕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애오드핸 컬른 스탯카운터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휴대폰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여전히 10% 미만이지만 성장 속도는 무서울 정도다"라며 "2009년과 비교했을 때 모바일 기기로 접속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하고 있다. 2009년 휴대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는 0.7%였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엄청난 성장세다. 스탯카운터 발표에...

데스크톱

우분투11.10 출시 “원활한 클라우드 환경 지원”

리눅스 운영체제의 배포판인 우분투의 최신 버전이 10월14일 발표됐다. 우분투를 지원하는 캐노니컬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서버, 클라우드, 데스크톱 우분투11.10을 공개한다”라며 “이번 판에선 클라우드 컴퓨팅을 채택하는데 필요한 설치, 관리, 통합 도구가 제공된다”라고 밝혔다. 제인 실버 캐노니컬 최고경영자는 “우분투11.10은 기업들에게 IT 비용과 성능에서 혁신을 가져다 줄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기술을 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며 “이번 릴리스를 통해 서버에서 ARM 아키텍처 기술 프리뷰, 클라우드 인프라, ‘주주’ 서비스 통합 같은 기능들을 최초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출시 소감을 말했다. 주주는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하기 위해 캐노니컬이 개발한 기술이다. 개발자들은 주주를 통해 하둡 같은 다양한 클라우드 공급자의 워크로드를 운영하는 물리적인 서버인 팜 설치를...

oss

"쉽고 빠르네!"...데스크톱 오픈소스 OS 우분투 설치기

블로터닷넷의 기자가 된 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를 앞으로 전담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배정받은 ‘주특기’ 영역이 바로 오픈소스소프트웨어다. 첫 느낌은 ‘오픈소스라니?’였다. 머릿속에 펭귄이 떼로 몰려다니는 느낌이랄까?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우분투를 비롯해 다양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오픈소스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도 있었다. 난감함이 몰려왔다. 지난 20여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이외의 PC 운영체제를 사용해 본적 없는데 다른 걸 사용해 보라니 말이다. 겁이 난 것도 사실이다. 퇴근 후 우분투를 설치하면서  '심각한 오류라도 발생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가장 컸다. 심각한 오류가 발생한다면 다음날 아침 업무에 심각한 지장이 발생할 것이 분명했다. 외장하드에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모두 백업한 뒤 다른 노트북에 옮겼다. 인터넷 검색창에 ‘우분투’를 입력하자 우분투 홈페이지와 우분투...

데스크톱

리눅스 데스크톱 도입 팁 6가지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XP, 비스타, 윈도우 7이 탑재된 데스크톱을 사용한다. 아주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기업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직원들에게 윈도우 클라이언트를 주는 게 과연 합당할까? 자바 개발자들에게 굳이 윈도우 PC를 지급할 이유가 있을까? PC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 소프트웨어도 구매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한 기업들 중 일부는 리눅스용 데스크톱을 도입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윈도우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진 사용자들은 리눅스용 데스크톱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서로 다른 앱들간의 호환성 문제도 염두에 둬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은 비용 압박을 리눅스 데스크톱 도입으로 해결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PC월드에서 이런고민을 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위한 6가지의 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