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lg전자

"LG V30, 먼저 만나보자"

LG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V30'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볼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 LG전자는 9월6일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도시에서 13개의 V30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존에서 사용자들은 ▲158g의 무게와 7.3mm의 두께를 갖춘 얇고 가벼운 디자인 ▲영화처럼 촬영하는 시네 비디오 ▲고품질 하이파이 사운드 ▲한국어 구글 어시스턴트 ▲스마트폰 결제 서비스 LG 페이 등을 경험해볼 수 있다. 체험존은 서울 용산역사, 센트럴 시티, 강남 스퀘어, 부산 센텀시티 등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열리며 10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V30은 이통3사 대리점, 가전제품 판매점 등 전국 3천여곳 매장에서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제품 사전 체험 기회를 확대해 출시 시점까지 기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AR

“상상을 해킹할 분?”…‘구글 핵페어 2017’ 참가자 모집

구글코리아가 10월 21·22일 열리는 '구글 핵페어 2017'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글 핵페어는 2012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행사다. 많은 사람이 구글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발자가 평소 만들어보고 싶은 것을 만들면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7'과 함께한다. https://youtu.be/EgixWOH2Jcw ▲ 메이커 페어 2017 베이 에어리어 영상 참가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씽스', '텐서플로우', '클라우드 머신러닝', '탱고', '데이드림' 기술 중 반드시 1가지 이상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생활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거나, 재미있는 프로젝트이거나, 프로젝트 홈페이지나 소셜 채널을 만들어 지속해서 운영한 경우, 소스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360도 카메라

제작 편의가 만든 '뒤 없는' 가상현실, 구글 'VR180'

현재 가상현실(VR)은 시각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다. 이용자의 시선에 따라 전후좌우 360도로 영상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처럼 VR의 핵심인 시야각을 절반으로 줄인 영상 포맷이 등장했다. 구글은 6월22일(현지시간) 새로운 동영상 포맷 'VR180'을 개발했다고 유튜브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전방 180도만 볼 수 있도록 하는 이 영상 포맷은 제작 편의상의 이유로 만들어졌다. 360도의 시야를 앞세운 기존 VR 영상 콘텐츠는 몰입감을 극대화하지만 제작이 쉽지 않다. 360도 시야를 제공하기 위해선 영상을 한땀 한땀 이어붙이는 작업이 필요하다. 16개의 카메라 모듈로 VR 동영상을 만드는 플랫폼인 구글 '점프'처럼 촬영과 편집 과정이 번거롭고 오래 걸린다. 영상을 촬영할 때 제작진은 360도 카메라의 시야 밖으로 숨어있어야 한다. 또 이러한 카메라...

AR

레노버, 구글과 손잡고 독립형 VR 헤드셋 만든다

레노버가 구글 가상현실(VR) 플랫폼인 ‘데이드림’ 전용 독립형 VR 헤드셋 개발에 나섰다. 레노버가 개발중인 VR 헤드셋은 ‘월드센스’ 기술이 적용된 최초의 디바이스 중 하나이다. 월드센스는 새로운 위치 추적 기술로, 구글의 탱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탱고는 스마트폰으로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모션 트래킹, 심도 인식, 공간 학습이 핵심적이다. 내부센서를 활용해서 더욱 몰입감 높은 3D 환경을 제공한다. 월드센스는 이 탱고 기술을 좀더 발전시킨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VR기기는 외부 센서를 필요로 해, PC나 스마트폰에 연결해야 했다. 삼성의 기어VR은 스마트폰을 활용해야 한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PC를 필요로 한다. HTC 도 마찬가지. 내부 센서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외부 센서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자체적으로 공간 움직임을 파악하고 거리를 인지할 수...

AR

구글 위에서 가상현실로 꿈꾸고, 춤추고…‘데이드림’과 ‘탱고’

구글은 5월18일(현지시간)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I/O) 2017’ 행사에서 VR과 AR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을 설명하고 구글이 지원하는 VR과 AR 플랫폼을 소개했다. 먼저 ‘탱고’다. 탱고는 VR 및 AR 기술의 핵심이다. 기기가 움직임을 감지하고, 깊이 및 공간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탱고의  기술은 데이드림의 신형 VR 헤드셋에 도입되기도 했다. VR기기 뿐만 아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탱고를 사용하면 실내 방향 정보를 알려주고 주변 공간에 디지털 사물을 합성해 보여준다. 예를 들면, 가구를 구매하기 전에 침실에 배치된 모습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것. 아마존이 만드는 가구점도 이 같은 AR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7&v=X5GD_O6UG1I 교육 분야에도 유용하다. 학생들은 익스피디션 AR을 통해 우주의 모습, 화산 폭발, 자연물 등의 디지털...

구글 스트리트 뷰

안드로이드폰으로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되는 방법

안드로이드폰만 있다면 지금 당장 마법사가 될 수 있다. 아쉽지만 아이폰은 안 된다.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구글 앱을 사용하면 마법 주문을 외칠 수 있다.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거나 음성인식을 활성화한 다음 주문을 외우면 해당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루모스(LUMOS)’라고 외치면 라이트가 켜지고, ‘녹스(NOX)’라고 외치면 불이 꺼진다. ‘실렌시오(SILENCIO)’라는 주문을 외우면 음소거가 된다. 구글 앱의 음성인식 기본 설정 언어가 한국어이고 발음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면, 우선 인식하는 음성을 영어로 바꾸기를 권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루머’나 삼성 ‘녹스’ 같은 것을 검색할 수 있다. 다른 주문은 아쉽지만 불가능하다. 이 기능은 개봉 예정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홍보 차원에서 공개됐다. 이 외에 구글은 구글의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를 선보였다. 주문을 외우는...

AR

[현장] 유니티 게임 개발자 축제, '유나이트 LA 2016'

이번 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는 글로벌 게임 개발 플랫폼 ‘유니티’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LA 2016’가 열리고 있습니다. 유니티는 언리얼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게임 엔진입니다. 유나이트 컨퍼런스는 개발자들에게 유니티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11월2일 오전(현지시각) 키노트를 시작으로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습니다. 키노트에는 존 리치텔로 CEO를 비롯해 유니티의 주요 임원이 등장해 유니티의 새로운 전략과 비전을 설명했습니다. 페이스북 등 주요 파트너사의 임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유니티와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업체 게임빌의 이규창 북미 지사장도 이 자리에 참석해 내년 출시 예정인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열 블러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이날 키노트의 핵심 메시지는 ▲유니티 엔진의 안정성, 성능, 생산성 향상 ▲가상·증강...

VR

'픽셀'에서 VR 헤드셋까지…구글표 하드웨어 5종 발표

‘구글표 폰’이 10월4일(미국 현지시간) 공개됐다. 예상대로 그 폰이다. 이름은 ‘픽셀’. 기존 ‘넥서스’ 시리즈는 버렸다. 이뿐 아니다. 구글은 픽셀과 함께 5가지 하드웨어를 한꺼번에 내놓았다. 인공지능 비서 ‘구글 홈’, 가상현실(VR) 헤드셋 ‘데이드림 뷰’, 가정용 라우터 ‘구글 와이파이’, 그리고 3세대 크롬캐스트 ‘크롬캐스트 울트라’다. 구글은 이들 제품을 위한 웹사이트도 공개했다. 도메인이 모든 걸 말해준다. ‘메이드바이 구글’. 1. 픽셀 픽셀은 구글이 ‘넥서스’ 브랜드를 버리고 내놓은 첫 구글폰이다. 공식 발표 전부터 이미지가 유출돼 김이 샜지만, 제품은 꽤 쓸 만하다. 픽셀은 최신 ‘안드로이드7.1’(누가)을 탑재했다. 무엇보다 구글 인공지능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첫 폰이다. 질문에 대한 답변부터 일정관리, 음악·동영상 재생, 사진 촬영 등을 알아서 처리해주는 똑똑한 비서다. 카메라...

VR

[IT열쇳말] 안드로이드 7.0 누가

지난 8월23일부터 ‘안드로이드 7.0 누가(Nougat)’ 정식버전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구글은 정식버전을 내기 전에 5번의 개발자 프리뷰를 배포해 안드로이드 누가의 기능을 공개해 왔다. 누가는 견과류가 든 프랑스 과자의 일종이다. 구글은 알파벳 순으로 안드로이드의 새 버전 코드명을 붙이고, 해당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디저트의 이름을 정식버전의 이름으로 차용한다. 가장 최근 버전이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Marshmallow)’다. 역대 안드로이드 버전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젤리빈’, ‘킷캣’, ‘롤리팝’ 등의 이름이 붙었다. N을 둘러싸고는 ‘누가’, ‘누텔라’, ‘넛 브레드’ 등이 경합을 벌였다. 스마트폰인 ‘넥서스5X’, ‘6P’와 태블릿인 ‘픽셀C’ 등 구글 레퍼런스 제품들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방식으로 안드로이드 누가를 내려받을 수 있다.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지만, 베타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바로 내려받을 수도 있다. 향후 출시될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