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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커뮤니케이션즈

SK컴즈, SNS ‘데이비’ 서비스 종료

SK커뮤니케이션즈가 SNS ‘데이비’를 7월14일부로 종료한다. SK컴즈는 6월18일 올린 공지에서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데이비는 ‘하루 일상을 부담없이 기록하자’는 취지로 내놓은 모바일 SNS다. 일상이 지나치게 노출되거나 정보가 과도하다는 점에서 기존 SNS에 피로를 느낀 이용자를 겨냥했다. 데이비는 가까운 인맥끼리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슬림 SNS’를 표방했다. 지난해 8월26일 첫선을 보였다. 한 달여 뒤인 9월에는 친구들의 게시물을 주제나 상황에 맞게 자동으로 큐레이션해 보여주는 ‘스토리’ 기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데이비는 문을 연 지 1년여 만에 서비스를 접게 됐다. SK컴즈는 “사용자 감소로 인한 운영·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서비스 종료라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데이비는 6월20일부터 신규 회원 가입을 중단한다. 7월14일부터는 로그인과 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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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소셜댓글에도 스티커 달자

소셜댓글 '라이브리', 스티커 출시 시지온은 소셜댓글 라이브리에 스티커로 댓글을 다는 기능을 내놨다고 9월25일 발표했다. 시지온은 "스티커 기능은 모바일 메신저에서 수익 모델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라며 "스티커처럼 이미지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짤방'으로 불리며 누리꾼에게 사랑받는다"라며 스티커 기능을 출시한 까닭을 설명했다. 라이브리의 캐릭터 스티커는 웹툰 서비스 '툰부리'와 만들었으며, 홍보용으로 빙그레 요플레 스티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스티커를 내놓을 계획이다. 라이브리의 스티커 기능은 라이브리를 쓰는 언론사 230곳에 적용됐다. 네이버 '밴드' 스티커샵 개장 네이버의 모바일 SNS '밴드'가 9월27일 스티커샵을 열었다. 밴드는 네이버의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이 운영하는 서비스다. 10개 언어를 지원하는데 사용자가 300만명이 넘고 월간 앱 구동 횟수가 15억번이 넘는다. 이번에 스티커샵을 개장하면서 사용자가 새 글을 쓰거나 댓글 달...

SK컴즈

[주간SNS동향] 바쁘다 바빠, SK컴즈

SK컴즈, ‘네이트온5.0’ 판올림하고 ‘데이비’ 출시 SK컴즈는 8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냈다. 26일 새로운 SNS ‘데이비’를 출시하고 29일 네이트온을 4년만에 4.0에서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먼저 데이비를 보자. 데이비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한 모바일 SNS다. ‘가장 적당한 친구 수는 50명’이라는 ‘던바의 법칙’을 참고해 이용자의 친구 범위를 제한했다. 싸이월드와는 별개 서비스로 작동하며, 사용자 정보도 연동하지 않는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받는다. 네이트온은 5.0으로 판올림하며 쪽지와 대화창을 통합했다. 메시지 읽음 표시, 온·오프라인 표시 기능 삭제, 대화창에서 주고받은 파일 통합 관리하기와 같은 변화가 있지만, 메시지 통합이 이번 판올림의 핵심이다.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한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5.0 버전이 불편하다고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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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끼리 노니는 SNS, SK컴즈 '데이비'

SK커뮤니케이션즈가 싸이월드의 뒤를 이을 새 서비스를 오랜만에 내놨다. 8월26일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으로 나온 '데이비' 얘기다. 출시 첫 날, 데이비를 쓰면서 지금까지 나온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다른 점, 닮은 점을 찾아봤다. 데이비는 싸이월드의 향기를 풍긴다. 이용자가 친구 요청을 하고 수락을 해야 친구로 맺어준다. 일촌인지 아닌지로 친근함을 표현하던 싸이월드 문화와 닮았다. 데이비는 이용자가 친구를 최대 50명까지만 만들게 했다. 50명을 채웠는데도 새 친구를 맺으려고 하면 가장 친하지 않은 친구를 '옛친구'로 만들어 버린다. 친밀도를 따질 때는 서로 방문한 지 오래됐거나 댓글을 단 지 오래된 사이인지, '러브잇'이라는 단추조차 누른 지 오래된 건 아닌지를 본다. SK컴즈는 옛친구라는 기능을 만든 까닭으로 "인맥을 현재화하고 교류가 없고 멀어진 인맥을 구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