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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카카오벤처스, AI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에 4억원 투자

카카오벤처스가 크라우드소싱 기반 인공지능(AI)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에 4억원을 투자했다고 7월16일 밝혔다. 셀렉트스타는 기업이 의뢰한 AI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 방식으로 수집 및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카이스트 출신 공동창업자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카이스트의 스타트업 경진대회 E5에서 최종 우승한 팀이다. 이번 투자로 셀렉트스타는 시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셀렉트스타는 자체 모바일 앱 '캐시미션'을 통해 사용자 참여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공한다. 사용자가 데이터 생산에 필요한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게 하고 환전 가능한 포인트를 보상으로 주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셀렉트스타는 데이터 검수 과정을 거친다. 앱 내 생산된 데이터는 AI와 사용자 협업을 통한 이중 검수를 거쳐 최대 99%까지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미션을 수행하는 사용자도 자격 테스트와 가이드라인을 통해 지속해서 참여 활동을...

넷백업

데이터 보호·가용성·분석을 하나로,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데이터가 폭증하는 시대입니다. IDC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데이터가 175제타바이트(ZB)로 늘어날 정도라고 합니다. 64GB 스마트폰 2조6천억대 양으로, 이 스마트폰을 쭉 겹쳐서 쌓는다고 하면, 지구를 500바퀴 돌 정도의 길이가 나옵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예로 든 설명이다. 폭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과거처럼 개별 서비스로 각각 관리하기 어렵다는 얘기였다. 베리타스코리아가 7월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개념 자체는 새롭지 않다. 기업이 사용하는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데이터를 관리하는 플랫폼도 복잡해지고 있는데, 이를 통합된 환경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베리타스는 긴밀하게 연결된 통합 솔루션 환경에서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데이터

한국신용데이터, 누적 투자액 100억 돌파

한국신용데이터는 쿼드자산운용과 신한카드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며 누적 투자금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월1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신용데이터에 한 번 더 출자하며 협업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국신용데이터는 2017년 4월 캐시노트 서비스 출시 이후 중소사업자 경영관리 솔루션 회사로 빠르게 성장했다. 전국 27만여 사업장에 도입된 캐시노트는 매출 관리 서비스로 시작해 재방문 고객 분석, 세금계산서 관리, 리뷰 모니터링, 상권 분석, 마케팅 솔루션으로 확장하며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월 신규 고객사 수는 2018년 월평균 1만 개가량에서 올해 들어 월평균 3만 개로 확대되었고, 전국 음식점 3곳 중 1곳에서 이용하는 현재 누적 관리매출은 65조 원에 이른다. 황호성 쿼드자산운용 대표는 “캐시노트가 중소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호응을...

VCNC

"승차공유 성장 미루면 혁신 '당할' 수 있어"

브이씨앤씨(VCNC) 박재욱 대표는 4월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세미나에 참석해 “승차공유 플랫폼 성장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유가 있다”라며 “시장을 준비하지 않으면 (해외 대기업에) 혁신을 ‘당해버리며’ 일자리와 국가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 주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타트업 환경,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O2O, 모빌리티,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우아한형제들, 메쉬코리아, 브이씨앤씨, 비바리퍼블리카)과 정부부처 담당자들(기획재정부 서비스경제과, 국토교통부 물류시설정보과, 금융위원회 금융데이터정책과 등)이 한데 모여 각 산업을 묶고 있는 규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자로 나선 박 대표는 택시를 통한 모빌리티 혁신의 한계를 지적했다. 박 대표는 "이미 구글 웨이모(Waymo)는 ‘로봇택시’ 400여대를 일부 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 제조사와 플랫폼 간 종횡연합은 세계적인...

[그래프]

실무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 데이터 리터러시와 시각화 대시보드!

데이터 리터러시와 시각화 대시보드 이해하기 사회적으로 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공공, 민간 분야 가리지 않고 데이터 활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인력 자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최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와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등 유관 기관과 업계는 2022년까지 빅데이터 산업에서 부족한 인력 수를 2,785명으로 추산했습니다. 문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은 데이터 분야의 역량을 가진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사회에서 데이터 활용 역량을 보유한 사람이 경쟁력 있는 인재로 인정받고, 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업에서 실무를 하는 사람들이...

GDPR

구글, GDPR 위반으로 프랑스서 5천만유로 벌금

구글이 프랑스에서 ‘일반 개인정보보호법(GDPR)’ 위반으로 5천만유로(약 642억원)의 벌금을 물게됐다. 사용자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이번 구글의 벌금 규모는 GDPR 시행 이후 최대치다. 프랑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CNIL)는 1월21일(현지시간) 구글이 유럽연합(EU)의 GDPR을 위반했다며 5천만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동의 정책과 데이터 활용 등에 있어서 사용자에게 충분한 데이터 통제 권한을 제공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GDPR은 기업에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기 전 사용자가 쉽게 철회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동의 방식을 요구한다. 지난해 5월 시행된 GDPR은 정보 주체로서 개인의 정보 보호 권리 강화를 골자로 한다. 데이터의 주인인 개인의 ‘알 권리’는 물론 ‘잊힐 권리’와 같은 정보 처리 권한도 법적으로 보장해준다. 법안은 사업장이 EU 내에 있거나,...

개발자

구글플레이, 문자·통화 기록 수집하는 앱 걷어낸다

구글이 문자 및 통화 기록을 수집하는 앱을 차단할 예정이다. 무분별한 민감 데이터 수집 행위를 사전에 막겠다는 방침이다. 구글은 1월1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SMS 및 통화 기록에 대한 권한을 요청하는 앱을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수 주 내에 삭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번 조치에 대해 구글은 "민감한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와 권한을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여긴다"라며 "사용자가 선호하는 전화 앱이나 문자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고안됐지만, 동일한 수준의 액세스가 필요 없는 경험을 제공할 때도 빈번하게 사용되어 온 SMS 및 통화 기록 권한에 대해선 더욱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미 구글은 지난해 10월 SMS 및 통화 기록에 대해 개발자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해당...

개인정보보호

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가 남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에 고민을 적어보세요. 따뜻한 익명의 사람들이 당신을 위로해줄 거예요." "작성한 글은 24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지워지며, 당신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고민상담 앱 '나쁜 기억 지우개'는 익명성을 바탕으로 매달 5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특히 24시간이 지나면 글이 삭제된다는 점에서 개인의 내밀한 고민이 오갔고, 고민을 털어놓기 어려운 청소년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최근, 지워진 줄 알았던 사용자들의 고민 내역이 데이터로 저장돼 판매 시도까지 이뤄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업체 측은 데이터 판매가 논란이 된 직후 판매 글을 내렸으며, 지금까지 데이터 판매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나쁜 기억 담긴 데이터 판매 논란 나쁜 기억 지우개의 데이터 판매 논란은 1월5일 SNS를...

bi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데이터 준 전문가를 위한 BI 교육 프로그램 실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를 처음 접하는 비즈니스 사용자와 고급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데이터 준전문가를 위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데이터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사용자와 고급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데이터 준전문가를 위한 프로그램 2개를 준비했다. '점프 스타트'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데이터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사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이다.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5일에 걸쳐 진행된다. BI에 대한 개괄적인 교육과 함께, 데이터를 시각화로 전환하여 추세 및 핵심 성과 지표를 쉽고 빠르게 분석하고,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리포트 결과를 표시하는 비즈니스 쿼리 설계 및 기본 분석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고급 기술을 익히고 싶은 데이터 준전문가라면, ...

ai

카카오, 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 나선다

카카오가 국내 종합병원 서울아산병원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데이터 사업에 진출한다. 비식별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과 임상시험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향후 의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8월29일 투자전문 자회사 카카오인베스트먼트를 통해 현대중공업지주, 서울아산병원과 함께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에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 여민수 공동대표, 박지환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경영지원실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합작회사 아산카카오메디컬센터(가칭)는 국내 최초 의료 데이터 전문회사로 비식별, 익명화된 병원 전자의무기록(EMR), 임상시험 정보와 예약 기록, 의료기기 가동률 등 국내 의료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 관련 국내외 스타트업과 의료 정보 생태계를 만들어 산업을 선도해나가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