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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AI 전문가가 디지털 마케팅에 뛰어든 이유

인공지능(AI)은 마법처럼 여겨지곤 한다. "충분히 첨단화된 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는 영국 SF 소설가이자 미래학자인 아서 찰스 클라크의 말처럼 AI 기술은 인간을 압도하는 신비로운 무언가로 묘사되곤 한다. 알파고 쇼크 이후 이 같은 경향은 더욱더 짙어졌다. 그러나 현실의 AI는 쓸모가 많지만 만능은 아니다. 특히, 데이터라는 원료가 없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AI 알고리즘이 가진 제약은 데이터 주도의 AI라는 점이다. 비 데이터 주도의 AI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AI 통해 풀려고 할 때는 디지털 데이터가 충분한지가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AI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AI는 분명히 유용한 도구지만, 적재적소에 사용돼야 효과를 발휘한다." 쑨민 애피어 최고 AI 과학자는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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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인피닉, AI·데이터 응용 분야 맞손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AI 학습용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 인피닉과 AI 및 데이터 응용 시장 분야 등 관련 산업에 대한 공동 사업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17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비전·음성·문자인식 등 AI 및 데이터 응용 분야 보유 역량을 결합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민간·공공 분야 신규 사업 모색과 사업 확대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인피닉은 AI 개발에 필수 요소인 학습용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수집·가공하는 회사다. 특히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자동 객체 감지 솔루션’을 통해 자율주행 등 비전인식 분야를 고도화하고 있으며, 작업 진척도와 결과물을 24시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작업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 박준형 인피닉 대표는 "이번 협력은 비슷한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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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데이터과학자들이 자주 겪는 고민 3가지는?

최근 IT 업계에서 가장 성장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는 데이터과학이다. 국내외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업은 실력 있는 데이터과학자 찾기에 분주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데이터과학자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데이터과학자가 될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지난 10월14일, 데이터과학자들이 함께 모여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열렸다. '데이터야 놀자'에서 데이터 과학자를 꿈꾸는 사람이나 데이터분석 조직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데이터엔지니어, 데이터애널리스트,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업계에서 데이터과학자가 하는 일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러다보니 직함도 미묘하게 다르고, 경력이나 전공도 서로 다르다. 통계 쪽을 전공한 사람을 대부분 데이터분석가(데이터애널리스트), DB·엔지니어·프로그래밍 등으로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을 데이터엔지니어로 표현한다. 이를 둘다 포함하는 단어가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즉...

데이터

빅데이터 분야 오픈소스 개발자 축제, '데이터야놀자' 개최

국내 빅데이터 분야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데이터 과학과 오픈소스의 미래를 탐색하는 행사가 열린다. '데이터야 놀자: 데이터의 소리를 듣다’ 컨퍼런스다. '데이터야 놀자' 컨퍼런스는 오픈소스 기반 빅데이터 솔루션 제플린 개발자 모임인 ‘제플린과 친구들-빅데이터 비행단’이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공개SW개발자LAB 및 주요 빅데이터 기업들이 후원하는 행사다. 10월14일, 서울 역삼동 마루180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에선 개발자와 데이터 분석가의 소통, 빅데이터 적용 성공 사례,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성화 등 빅데이터와 오픈소스의 주요 이슈를 다룬다. 참가자들은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솔루션 '제플린'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개발한 엔에프랩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플린 프로젝트가 아파치소프트웨어재단 톱레벨 프로젝트로 승격하고 어떻게 실리콘밸리 기업들 사이에서 쓰이게 됐는지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관리 도구 '올챙이'를...

MOOC

일리노이대, 코세라 활용한 데이터과학 석사과정 공개

미국 일리노이대학이 코세라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처음 공개했다. '마스터 오브 컴퓨터 사이언스 인 데이터 사이언스(Master of Computer Science in Data Science, MCS-DS)'라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8월부터 시작하며, 정원은 150명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대학원 지원요건을 충족한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코세라를 통해 MCS-DS에 지원할 수 있으며, 등록금은 1년에 약 2만달러, 우리돈 약 2천만원이다. 일리노이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수를 늘리고, 코세라는 수료증 외에 새로운 수익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CS-DS를 듣는 수강생은 데이터 시각화, 머신러닝, 데이터 마이닝,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운다. 수업은 코세라에서 제공되던 데이터과학전문과정과 일리노이대학 현지 강의를 동시에 활용한다. 학생들은 원하는 수업을 골라서 들을 수 있으며, 진도 속도도 학생...

데이터

클라우데라, 데이터과학 협업도구 '센스' 인수

빅데이터 기업 클라우데라가 데이터과학 협업 서비스 업체 센스를 이번주 인수했다. 센스는 데이터과학자들이 팀으로 일할 때 필요한 기능들을 제공한다. 프로젝트를 만들고, 현재 진행되는 작업 종류나 사용하고 있는 인프라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별도의 분석도구도 함께 제공한다. 센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언어는 R, 파이썬, SQL, 스파크 등이며 자동화, API를 활용해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트리스탄 제이언스 센스 CEO는 "클라우데라는 현대적인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술을 제공하며 업계에서 앞서가고 있다"라며 "클라우데라와 함께 일하면서 데이터로 더 많은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벤처비트>는 3월24일 "센스 인수로 클라우데라는 비슷한 기업인 호튼웍스나 맵R에 비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클라우데라는 이전에...

MOOC

리다, 기업을 위한 데이터과학 강의 공개

데이터과학 온라인 교육 업체 리다가 기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2월25일 공개했다. 리다는 2013년 설립된 교육 스타트업이다. 지난 7월 대학교를 위한 데이터과학 교육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 리다는 교수의 오프라인 수업을 도와주는 콘텐츠와 온라인 실습도구를 제공해 차별점을 두고 있다. 이번에 기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출시하면서 새로운 수익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리다의 기업 교육 프로그램은 각 기업에게 맞춤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직접 수강생을 관리하고 코드 리뷰와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준다. 실습은 실제 업계에서 사용하는 데이터를 이용해 진행한다. 기업 교육 프로그램은 1년에 8천~1만달러로, 우리돈 약 1천만원으로 책정했다. 브라이언 리우 리다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에어비앤비같은 회사는 내부 직원들이 데이터를 잘 다룰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에 많이 투자하고 있다"라며...

Massive Open Online Course

2015년 코세라에서 주목받은 인기 강의 10개

코세라는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 업계에서 사랑받는 인기 기업입니다. 2015년 9월 기준 코세라 사용자 수는 1500만명을 넘었고, 강의 수는 1천여개인데요. 수많은 코세라 강의 중 어떤 강의가 가장 주목받았을까요? 마침 코세라가 12월23일 '2015년 인기 강의 10개'를 추려 공개했습니다. 대세는 데이터과학이네요. 티벳 불교 명상, 협상 기술 수업도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습방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 Powerful mental tools to help you master tough subjects) -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수강생이 많나 봅니다. '학습방법 배우기' 수업은 4시간 분량의 짧은 강의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영상은 5분 이하로 쪼개놨기 때문에 부담없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연습문제나...

데이터과학

[IT열쇳말] 데이터과학

몇 년 전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데이터과학은 복합적인 기술을 요구한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있어야 하고, 수학과 통계학적 지식도 갖춰야 하며, 내용도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이 접점에 ‘데이터과학’이 있다. 메타마켓의 CEO 마이크 드리스콜은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현실에서 보듯이 데이터과학은 레드불과 같은 각성음료에 의지해 날밤을 새우는 해킹과, 에스프레소에 의해 영감을 받는 통계학의 혼합이다.” 최근 데이터과학과 관련된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대기업에는 데이터과학 부서를 설립하고 데이터 산업과 관련된 스타트업도 늘어나고 있다. 물론 이전부터 ‘데이터’가 쓰이지 않았던 적은 없다. 그러나 지금 부르는 데이터과학이 단순히 엑셀 파일에 있는 숫자들을 그래프로 표현하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 데이터를 단순히 분류하거나 분석하는 것 말고 데이터 속에 담긴 패턴이나 미래 예측에...

데이터과학

스포카, 매장용 쿠폰 자동 발송 시스템 출시

스포카가 모바일 쿠폰시장을 공략한 신규 쿠폰 자동 발송 서비스 ‘도도 매틱’을 출시했다고 11월2일 밝혔다. 스포카는 보도자료를 통해 "많은 점주들이 마케팅에 투자할 시간이 없고, 하고 싶어도 그 방법을 모른다"라며 "매장 마케팅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점주들에게 도도매틱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도 매틱의 핵심은 ‘마케팅 자동화’다. 도도 매틱은 '도도 포인트'로 모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이벤트 적용 대상자를 자동으로 분류한다. 또한 분류한 대상자를 기반으로 쿠폰을 발송하고 결과 보고서를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우리 매장을 5번 방문한 여성 고객에게 5번째 방문 이후 즉시 립스틱 1+1 증정'같은 설정을 할 수 있다. 스포카는 "고객들의 연령, 성별, 방문 기간 등 맞춤 설정할 수 있고, 각 매장마다 업종,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