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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thinking with data

데이터로 보는 디자인씽킹, 무엇이 다를까

물건이 귀했던 시절에는 만들어두기만 하면 날개 돋친 듯 팔리던 시절도 있었다. 지금은 그 반대다. 하루가 멀다 하고 버려지는 재고가 부지기수다. 제품의 질이 좋아도 마케팅에서 밀리면 답이 없다. 현대에는 넘쳐 나는 물건들로 인해 소비자들의 관심 한 번 받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만큼 어렵다. 아무리 잘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그 제품을 제대로 쓸 사람의 니즈에 제대로 공감하지 않고 만들었다면 순식간에 시장의 낙오자가 된다. 이제 시장은 그냥 제품이 아닌 ‘디자인된 제품’을 요구한다.  '고객에게 필요하게 디자인된, 고객의 니즈를 해결하도록 디자인된, 그리고 고객 맞춤형으로 새롭게 디자인’ 되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그런데 이 '디자인'이라는 말, 익숙하면서도 이러한 쓰임이 아직은 낯설다.     여기서 쓰인 ‘디자인’의 뜻은 단순히 제품 외양이나 개발 단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