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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PI

"인플루언서 마케팅 성과도 데이터로 측정 가능합니다"

인플루언서 마케팅에는 큰 취약점이 하나 있다. 바로 '숫자'다. 마케팅에 투자한 비용대비 얼마만큼의 효과를 얻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없다. 말 그대로 입소문 개념이기 때문이다. 친구가 새로 나온 화장품 하나를 보여주며 "이거 좋더라"라고 말해줬다고 한들, 실제 그 제품을 구매할지에 대한 여부는 당사자들 마음에 달렸다. 답답함은 여기저기에서 터져 나왔다. 브랜드는 브랜드대로 돈을 허공에 날리는 것 같고, 광고를 연결하는 쪽은 무슨 수로 고객을 설득을 해야 할지 어려워했다. 여기에 이용자들의 신뢰 문제까지 쌓였다. 실체 없는 허상이 되기 직전에 급한 대로 '조회수', '도달률' 같은 용어들이 투입됐다. 하지만 브랜드의 소극적인 태도는 지금까지 크게 변화가 없다. "도대체 합리적인 가격이 무엇이고, 우리가 받는 돈이 합당한가를 증명하지 못한다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SEO

[IT열쇳말] 검색엔진 최적화(SEO)

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장이 많아지면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주체에서 능동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글도 있고, 인포그래픽, 카드뉴스, 동영상 등 여러가지 콘텐츠가 인터넷의 바다에 돌아다닌다. 콘텐츠를 만드는 이유는 자기 만족도 있을 수 있지만, 기업이나 단체에서는 홍보 차원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열심히 공들여 만들어 놓은 정보가 생각보다 읽히지 않는다면, 찾는 사람이 없다면 홍보하는 입장에서는 김빠지는 일이다. 이럴 때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검색엔진 최적화(SEO)’이다. 사람들이 잘 방문하지 않는다면, SEO부터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자료나 제품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이 뭘까. 바로 구글, 네이버 등의 검색엔진에서 검색하는 일이다. 따라서 블로그든 개인 홈페이지든 콘텐츠 제작자가 올리는...

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 “기술 플랫폼 집중하고, 투명성 강화”

“지난해 11월부터 ‘기술 플랫폼’이란 네이버의 방향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 동안 인공지능 번역 ‘파파고’도 나왔고, 웹브라우저 ‘웨일’도 나왔습니다. 대화형 검색 ‘네이버i’도 테스트 중입니다. 아직까지 성과란 단어를 쓰긴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는 3월17일 주총에서 신임대표와 개인 최대 주주(창업자), 이사회 의장을 각각 다른 사람으로 선임했습니다. 저는 사업도 잘 하면서 투명한 경영도 가져가야 하는 또 다른 숙제를 안게 됐습니다. 투명한 경영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기술 플랫폼 행보를 잘 하려면 공정하고 투명한 플랫폼이 자리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성숙 네이버 신임 대표가 3월28일, 출입기자들과 만났다. 공식 대표로 취임한 지 열흘 만이다. 메시지는 간명했다. 딱 두 가지, '기술 플랫폼'과 '투명성'이었다. “개인 성공 꽃피우는 기술 플랫폼” 이는 새로운 소식이 아니다. 한성숙...

4찬 산업혁명

"네이버 데이터랩은 융합과 확산의 플랫폼"

데이터는 이전에도 중요했고, 지금도 중요하며, 앞으로는 더 중요해지리라고 생각되는 ‘재료’다.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일상생활의 거의 모든 기록이 디지털 형태로 남겨지고 있으며, 디지털이 삶에 스며들수록 더 많은 데이터가 만들어지게 된다. 최근 주목받는 소위 ‘4차 산업혁명’에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고 끼어드는 이유다. 데이터가 만들어 낼 비즈니스 기회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네이버가 11월7일 그린팩토리 커넥트홀에서 ‘빅데이터 리터러시 컨퍼런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빅데이터가 화두인 시대에 어떻게 하면 데이터를 잘 읽어내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윤영찬 네이버 부사장은 “빅데이터 생태계는 공급자 관점이 아니라 수요자 관점에 보아야 한다”라며 “관계자들이 데이터를 직접 사용하고 융합할 수 있는 데이터 리터러시 능력을 키우고 활용해야만 이 생태계가...

BC카드

"'네이버 검색+BC카드 결제 데이터' 가져다 쓰세요"

네이버는 BC카드가 보유한 카드결제 데이터를 빅데이터 포털 ‘데이터랩’에 융합했다고 10월4일 밝혔다.  중소사업자들이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신의 사업에 대해 더욱 확대된 인사이트를 얻게 돕겠다는 취지다. 네이버가 보유한 방대한 검색 클릭 데이터가 고객들의 구매 행동을 예측하는 데 유용하다면, 소비패턴을 집계한 BC카드의 카드결제 데이터는 고객들의 실제 구매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데이터랩 사용자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데이터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BC카드는 특정인을 확인할 수 없는 비식별 정보의 형태로 네이버 데이터랩에 카드결제 데이터를 제공한다. 먼저 이용자들은 데이터랩에 신설된 ‘카드사용통계’ 기능을 통해 최근 13개월간 특정 지역에서의 카드결제 횟수 또는 결제금액이 높은 업종을 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상세필터를 활용하면 업종별 연령별 성별로 세분화한 데이터도 확인 할 수 있다. 하단의 맞춤형 트렌드...

공공데이터

네이버-서울시, 지역별 '창업위험지수' 제공

네이버가 서울시와 함께 소규모 사업자의 경쟁력 확보와 정보 접근에 대한 편의성 제고를 위해, 서울시 내 상권과 관련한 공공 데이터를 제공한다. 네이버는 그간 이용자들이 공공 기관의 데이터를 목적에 따라 쉽게 활용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신뢰할 수 있는 양질의 공공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하기 좋은 데이터로 가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첫 적용 대상은 서울시 내 상권 정보로, 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네이버는 서울시 내 25개 구 대상, 43개 업종을 분석한 지역별 창업위험지수 공공 데이터를 네이버 검색 결과에서 별도의 ‘데이터 랩’ 영역을 통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네이버 모바일 및 PC 검색창에 ‘서울시 상권’ ‘은평구 상권’처럼 지역별 상권을 입력하면, 해당 지역의 창업위험지수를 그래프와 수치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공공 데이터를 이용하기 쉽게 제공하면 서울에서 가게를 운영하거나 창업을 준비 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