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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U+, 중국·일본·미국 반값 데이터로밍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가격은 낮추고 데이터는 2배로 늘린 데이터로밍 요금제를 출시했다. 여름 휴가철 성수기를 맞이 기획한 한시적 요금 상품으로, 8월 말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데이터로밍 프로모션 요금제는 중국∙일본∙미국만 지원한다. 나라마다 체류 기간과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제공 데이터가 정해진 기간 정액 요금제로, 기본 제공 데이터를 소진하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진 속도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은 중국∙일본 ▲3일 데이터로밍 ▲5일 데이터로밍, 미국 ▲10일 데이터로밍 ▲20일 데이터로밍 등 총 4종류다. 24시간 기준이 아닌 날짜 기준으로, 현지 기준 하루 단위로 요금을 계산한다. ‘중국∙일본 3일 데이터로밍’은 3일간 데이터 1.5GB를 기본료 2만2천원, ‘중국∙일본 5일 데이터로밍’은 5일간 데이터 2.5GB를 기본료 3만3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미국 10일...

데이터로밍

[카드] 내 여행에 딱 맞는 데이터 로밍은?

여름은 바야흐로 여행의 계절! 스트레스받던 모든 일을 떨쳐버리고 휴가를 가자! 비행기 표도 끊었고 숙소도 예약했고 짐은 출발 하루 이틀 전에 싸면 되고. 아 근데 지도도 봐야 하고 한국에 있는 사람들한테 연락도 해야 하는데... SNS에 자랑도 하고 싶어. 그래! 데이터 로밍을 해야겠다. (...) 뭐? 로밍이 하나가 아니야? 통신사 로밍, 포켓 와이파이, 선불유심...? 나한테 딱 맞는 건 뭐지 (@_@) 데이터 로밍 알아보다 혼란에 빠진 당신에게!!! 친절한 블로터가 당신에게 맞는 최적의 데이터 로밍을 키워드로 알려드립니다! :)

kt

LGU+·SKT, 데이터로밍 확대 '장군, 멍군'

"장군", "멍군". 최근 이동통신사들의 정책 전쟁을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다. 2월4일 오전 LG유플러스는 해외에서 하루 1만원에 데이터 로밍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국가를 85개 나라로 늘렸다고 밝혔다. 사실 LG유플러스에게 로밍은 아킬레스건같은 존재였다. 세계적으로 잘 쓰지 않는 주파수의 CDMA는 로밍에 취약했기 때문이다. 반면 LTE를 쓰면서 한결 나아졌다. 국내에서는 여전히 CDMA로 통화하지만 LTE 모뎀이 WCDMA 통신을 겸할 수 있기에 해외에서는 WCDMA, 혹은 GSM으로도 전화통화와 데이터망을 쓸 수 있다. 그간 LG유플러스는 로밍과 관련해 사업을 키우지 못했기 때문에 LTE서비스를 시작한 지난해에도 썩 많은 국가에서 쓸 수는 없었다. 특히 해외 여행의 필수품처럼 되어 버린 데이터 무제한 로밍은 22개 나라에서만 됐다. 2월4일부터 여기에 63개국을 더해...

cdma

[데이터로밍] ③LG유플러스, LTE로 로밍 물꼬

LG유플러스의 전신인 LG텔레콤은 LTE 이전까지 CDMA를 쓰면서 해외 로밍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안 돼서다. 그 어떤 통신사와도 주파수와 통신 방식이 맞지 않았다. 1.8GHz대의 CDMA2000 방식은 세계에서 LG텔레콤만 쓰는 유일한 통신망이다. 그런 탓에 쓰던 단말기 그대로 해외의 다른 통신사에서 통화할 수 있는 로밍 서비스에서 소외돼 왔다. 동기식CDMA의 함정, 로밍도 발목 잡은 덫 3세대 이동통신망 규격이 정해지던 2000년, 한국 정부는 CDMA와 GSM 방식을 혼용하기로 정했다. 그 결과 SK텔레콤과 KT는 GSM 기반의 WCDMA, LG텔레콤은 CDMA2000 방식을 쓰게 된다. 하지만 이후 세계 시장에서 GSM의 영향력은 더 넓어졌고 3세대 이동전화는 이를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기술인 WCDMA와 2.1GHz대 주파수로 통일된다. WCDMA는 GSM을 포함해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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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밍] ②SKT, 협회 제휴로 요금 ↓

겨울철 여행 성수기가 다가왔다. 출장이나 여행을 떠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이다. 해외는 우리나라처럼 무선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요금제를 가입해야 한다. 닮은 듯 다른 통신사들의 로밍 요금제도를 소개한다. 그 두번째는 SK텔레콤이다. 요즘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데이터 무제한이 기본이 됐다. SK텔레콤의 데이터 로밍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하루 9천원에 3G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가장 편하면서도 마음놓고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인데, KT나 LG유플러스보다 하루 1천원 꼴로 싸다. 로밍 때문에 통신사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타 통신사 이용자로서는 적은 돈이라고 해도 배가 아픈 일이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원패스’라는 이름의 이 데이터 로밍 프로그램은 83개국에서 쓸 수 있다. 눈에...

kt

[데이터로밍] ①KT, 정액요금제 도입

겨울철 여행 성수기가 다가왔다. 출장이나 여행을 떠날 때 고민되는 것 중 하나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이다. 해외는 우리나라처럼 무선랜 환경이 잘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요금제를 가입해야 한다. 닮은 듯 다른 통신사들의 로밍 요금제도를 소개한다. 첫번째는 KT다. 12월11일, KT는 데이터 로밍 정액요금제를 발표했다. 미리 구입한 용량만큼만 쓰는 서비스다. 각 통신사들은 데이터로밍 요금제로 무제한 요금제를 내놓고 있다. 하루에 1만원, 세금을 포함하면 1만1천원을 낸다. 결코 싸지 않은 요금이지만 데이터를 많이 쓰거나 여행에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한다면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전화를 걸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메시징 응용프로그램(앱)과 인터넷전화로 대체하기만 해도 본전 생각나지 않게 쓸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3~4일 여행에 통신비만 몇 만원씩 치르는 것은...

LTE

LTE 로밍 물꼬 튼다…싱가포르·호주부터

적어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휴가를 떠날 때는 LTE 로밍 여건이 나아질 전망이다. 아태지역 대형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연합체인 브릿지얼라이언스의 이사회가 9월4일 제주도에서 SK텔레콤의 주최로 열렸다. 논의의 중심은 LTE 로밍에 대한 협력이었다. 이동통신 업계는 차세대 이동통신 로밍 서비스 방향을 LTE 데이터 로밍쪽으로 가닥을 잡기로 했다. 아직 주파수 문제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적지 않지만 데이터 로밍 서비스에 대한 협력을 우선시하는 데 합의했다. SK텔레콤이 지난 6월부터 홍콩의 CSL과 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 좋은 사례로 꼽힌다. 두 통신사는 모두 1.8GHz대에서 LTE를 쓰기에 로밍이 비교적 수월하다. SK텔레콤은 올해부터 LTE 서비스를 시작하는 싱가포르의 싱텔과 호주의 옵투스와도 LTE 로밍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맥시스도 LTE 상용화를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