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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P

[가보니] 구봉산 찬바람 솔솔...춘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콜록, 콜록" 춥다. 바람이 차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에 대한 첫인상이다. 춘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은 자연 바람을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선선한 춘천의 기후를 이용해 냉방기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연중 75% 기간 동안 찬 외부 공기로만 서버를 식힌다. 이 때문인지 벚꽃이 지기 시작한 봄이 무르익은 계절에도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추웠다. 옆에 있던 동료 기자는 연신 기침을 했다. 지난 4월18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을 방문했다. 온갖 서비스 데이터가 오가는 데이터센터 특성상 보안 문제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공간이지만, 이날 네이버는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일부 시설을 공개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 네이버는 2013년 6월 자체 데이터센서를 설립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국내 IT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sk브로드밴드

SKT-신세계I&C-SK브로드밴드, 유통 혁신 위한 MOU 체결

신세계아이앤씨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 4월2일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전략젹 제휴를 맺고, 5G 기술 기반의 새로운 미래형 유통 매장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계열 백화점, 마트, 복합쇼핑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기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혁신적 미래형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영상분석, 빅데이터 등 다양한 5G 기반의 새로운 ICT 기술이 활용할 유통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SK ICT 패밀리가 보유한 5G 역량과 ICT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미래형 유통 매장 구축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클라우드, 무인 키오스크 등 다양한 신규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윤원영 SK텔레콤 미디어사업부장 겸 SK브로드밴드 운영 총괄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IBX

에퀴닉스, 한국 시장 진출…"서울에 데이터센터 설립"

글로벌 상호연결(IX)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가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한다. 지난 2014년 서울에 연락 사무소를 연지 5년 만이다. 에퀴닉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사무엘 리는 1월23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퀴닉스가 20여 년 동안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살려, 서울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빠른 인터넷 서비스 환경, 다양한 디지털 산업 등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은 점을 눈여겨보았다고 덧붙였다. 에퀴닉스는 오는 3분기 안에 서울에 통신사 중립적인 데이터센터(IBX) SL1을 설립할 예정이다. 상암에 위치한 삼성 SDS 소유 데이터센터 빌딩에 자리 잡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할 기업을 대상으로 상호연결 및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규모는 캐비닛 550개가 들어갈 수 있는 규모부터 시작해 차츰 용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에퀴닉스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ai

엔비디아, AI 기반 서비스 위한 추론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가 추론 가속화 기능을 제공하는 AI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추론 가속화 기능을 사용하면 AI 기반 서비스에서 응답시간이 빨라져 더 많은 사용자를 응대할 수 있고 빠른 처리 속도로 향상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9월14일 '엔비디아 텐서RT 하이퍼스케일 추론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와 새로운 추론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엔비디아 테슬라 T4 GPU’로 구성됐다. 엔비디아 텐서RT 하이퍼스케일 플랫폼은 실시간 추론 소프트웨어와 CPU보다 최대 40배 빠른 속도로 쿼리를 처리하는 테슬라 T4 GPU를 통해 데이터 처리량과 서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낮은 지연시간과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대규모 데이터센터 내에서 향상된 자연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또 검색 시 관련 결과를 나열하지 않고...

100%재생가능에너지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은 '재생가능에너지'

이제는 너무 자주 들어 새롭지 않은 이야기가 됐지만, 2016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의 메인 테마로 등장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은 미래 경제 키워드가 됐습니다. ICT 강국 한국, ‘4차 산업혁명'을 뜨겁게 준비중 ICT 강국을 자부해온 한국도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 언론 등이 새로운 성장 전략 및 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쟁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4차 산업혁명이 검색된 비율을 보면 놀라울 정도죠. 압도적으로 한국어 검색이 많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전망에 대한 문제제기도 상당부분 있긴 하지만, 검색되는 온라인 뉴스들의 대부분은 그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국 반도체산업의 우위 등을 근거로 긍정적인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10월11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4차...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쿨링 최적화 솔루션 출시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가 데이터센터 쿨링에 최적화된 DCIM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8월14일 밝혔다. DCIM 쿨링 옵티마이즈는 데이터센터의 공기 흐름을 조절해 평균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의 각 요소에 부착된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화된 상태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 냉각장치 운영에 따른 전력 소모를 크게 낮춘다.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쿨링 옵티마이즈 소프트웨어는 모든 냉각 장치가 전 랙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학습한 다음 해당 정보를 사용해 냉각 장치 설정 및 공기의 흐름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핫스팟을 98%까지 제거해 냉각 전력 소비가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쿨링 옵티마이즈는 또 장비 이동, 업그레이드 또는 IT 부하 스윙과 같이 온도에...

네트워크 인프라

인텔, 새 데이터센터 플랫폼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공개

"10년 만에 가장 진보한 플랫폼을 선보이는 날이다." 새로운 데이터센터 플랫폼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출시됐다. 인텔코리아는 7월17일 '인텔 제온 프로세서 스케일러블 제품군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제품에 대해 지난 10년간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프로세서상 가장 큰 성능 향상을 가져온 프로세서라고 소개했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한 제품이다. 실시간 애널리틱스, 가상화된 인프라, 고성능 컴퓨팅과 같이 고도의 연산을 수반하는 업무에 필요한 최고의 성능을 기업에 제공한다.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나빈 셰노이는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는 지금 엄청난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고 있으며 정밀 의학, 인공지능, 그리고 5G를 위한 민첩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등 최근 떠오르고 있는 사용...

네이버, 용인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 세운다

네이버가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는다고 26일 밝혔다. 용인에 들어설 새로운 데이터센터는 2020년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강원도 춘천에 구축한 데이터센터 '각(閣)'에 이어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및 연구시설 구축을 위해 경기도 용인시에 부지 약 4만평을 매입을 완료했다. 현재 데이터센터 각보다 2.5배 큰 부지이다. 네이버 본사가 분당인 점을 감안해 이동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용인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마련하기 적합한 곳으로 선정됐다. 이곳에 새로운 데이터센터 준비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4800억원의 비용을 투자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최근 인공지능(AI), 자율주행차 등 기술 고도화에 따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데이터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올해 새롭게 오픈한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인프라...

nhn

NHN엔터 데이터센터 장애, 이튿날 한 차례 더 발생

5월21일 안정화됐다고 했던 NHN엔터테인먼트 데이터센터가 이튿날 다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NHN 데이터센터와 연관된 서비스들을 믿고 써도 되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앞서 5월21일 NHN엔터 판교IDC(인터넷데이터센터)에 문제가 생겨 한게임 일부와 모바일게임, 페이코, 벅스, 티켓링크가 먹통이 되는 사태가 있었다. 21일 오전에 시작돼 오후까지 지속한 장애는 당일 오후 3시30분에 복구가 됐다. 마지막까지 문제가 있었던 티켓링크도 5시30분쯤에 모두 복구가 됐다. 그러나 22일 포털 사이트의 한 댓글에서는 여전히 "토스트캠은 아직도 복구되지 않았다"라는 불만이 들려왔다. 확인 결과 21일 늦은 오후 복구가 된 NHN 데이터센터가 이튿날인 22일 한 차례 오류를 더 겪었다. 일부 고객들에 한해 한 번 더 불편이 발생했다. 해당 문제는 22일 오후 7시에는 모두 복구되면서...

vm웨어

VM웨어 "클라우드로 고객 접점 늘리겠다”

전인호 VM웨어 코리아 사장은 기기 5개를 번갈아가며 쓴다.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등 사용하는 기기 종류도 다양하다. 사용하는 앱도 오라클, SAP 등에서 제공하는 전통적인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부터 시작해서 인터넷 쇼핑할 때 쓰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까지 많다. 개인 생활에서부터 근무 환경까지 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플랫폼 위에서 움직인다. "직원들이 이전보다 모바일 기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IT는 이러한 업무 연속성을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서는 보안위협이나 다른 애플리케이션 간에 발생하는 충돌로부터 모바일 기기를 보호하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진정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구축이 필요하지요.” 전인호 사장은 VM웨어야말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환경 구축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라고 강조했다. ‘VM웨어 워크스페이스 원’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동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