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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MS-오픈AI, '애저 AI 슈퍼컴퓨팅' 개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해 오픈AI 손을 잡았다. 오픈AI는 인공지능이 모든 인류에게 혜택을 준다는 사명 아래 윤리적인 AI 연구를 추구하는 곳이다. MS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인공 일반 지능(AGI)를 개발하는 오픈AI와 협력에 나섰다. 양사는 공동으로 새로운 애저 AI 슈퍼컴퓨팅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려면 대용량 컴퓨팅 연산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클라우드 영역도 마찬가지다. 그동안 MS는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서 애저 클라우드 위에서 AI를 수월하게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브레인웨이브'라는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2017년에는 이를 실체화 했다. 인텔과 손잡고 애저 위에서 FPGA(설계 가능...

nhn

NHN의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

NHN이 운영하는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TOAST Cloud Center)가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C02) 저감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기업 및 제품을 선정한다. 데이터센터로는 유일하게 이산화탄소(C02) 저감상을 수상한 TCC는 NHN의 자체 기술력으로 성남 판교에 설계 및 구축된 도심형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다. 이번 수상은 폭염이 기승했던 2018년도에도 PUE 수치를 연평균 1.25의 수준으로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표준 지표로, 에너지 효율이 높을수록 1에 가깝게 측정된다. TCC는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설계 및 가이드 기준 Tier3를 충족하며, 특허 등록한 간접 기화 냉각 방식으로 외기에...

AWS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개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이 잇따라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개설한 가운데 오라클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오라클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소한다고 7월3일 발표했다. 지난 5월 조용히 시범 운영을 시작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오라클은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국내 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들의 텃밭인 데이터베이스(DB)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WS, MS와는 다른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에 늦게 들어오니 이점도 있더군요. 시장에서 화두는 클라우드보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네이버, 용인 데이터센터 설립 포기...주민 반발 부담

네이버가 오는 2020년 하반기 용인에 세운다는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설립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데이터센터 시설로 인해 전자파 등 유해물질이 발생한다며 사업 취소를 요구해온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 민원에 부딪혀, 결국 설립 취소에 나선 것이다. <연합뉴스>가 용인시 내용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난 6월13일 용인시에 '용인 공세 도시첨단산업단지 건립 추진 중단'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며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에 추진하던 데이터센터 건립 계획을 철회했다. 네이버 측은 공문을 통해 회사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을 중단하게 됐으며, 계획 중단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17년 네이버는 강원도 춘천에 구축한 데이터 센터 '각'에 이어 두 번째 자체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밝힌 바 있다....

NBP

[가보니] 구봉산 찬바람 솔솔...춘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콜록, 콜록" 춥다. 바람이 차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에 대한 첫인상이다. 춘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은 자연 바람을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선선한 춘천의 기후를 이용해 냉방기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연중 75% 기간 동안 찬 외부 공기로만 서버를 식힌다. 이 때문인지 벚꽃이 지기 시작한 봄이 무르익은 계절에도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추웠다. 옆에 있던 동료 기자는 연신 기침을 했다. 지난 4월18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을 방문했다. 온갖 서비스 데이터가 오가는 데이터센터 특성상 보안 문제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공간이지만, 이날 네이버는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일부 시설을 공개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 네이버는 2013년 6월 자체 데이터센서를 설립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국내 IT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sk브로드밴드

SKT-신세계I&C-SK브로드밴드, 유통 혁신 위한 MOU 체결

신세계아이앤씨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 4월2일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전략젹 제휴를 맺고, 5G 기술 기반의 새로운 미래형 유통 매장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계열 백화점, 마트, 복합쇼핑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기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혁신적 미래형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영상분석, 빅데이터 등 다양한 5G 기반의 새로운 ICT 기술이 활용할 유통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SK ICT 패밀리가 보유한 5G 역량과 ICT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미래형 유통 매장 구축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클라우드, 무인 키오스크 등 다양한 신규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윤원영 SK텔레콤 미디어사업부장 겸 SK브로드밴드 운영 총괄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IBX

에퀴닉스, 한국 시장 진출…"서울에 데이터센터 설립"

글로벌 상호연결(IX) 데이터센터 기업 에퀴닉스가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진출한다. 지난 2014년 서울에 연락 사무소를 연지 5년 만이다. 에퀴닉스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 사무엘 리는 1월23일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에퀴닉스가 20여 년 동안 축적한 데이터센터 운영 경험을 살려, 서울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빠른 인터넷 서비스 환경, 다양한 디지털 산업 등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높은 점을 눈여겨보았다고 덧붙였다. 에퀴닉스는 오는 3분기 안에 서울에 통신사 중립적인 데이터센터(IBX) SL1을 설립할 예정이다. 상암에 위치한 삼성 SDS 소유 데이터센터 빌딩에 자리 잡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할 기업을 대상으로 상호연결 및 코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규모는 캐비닛 550개가 들어갈 수 있는 규모부터 시작해 차츰 용량을 확대할 방침이다. 에퀴닉스의 데이터센터 사업은...

ai

엔비디아, AI 기반 서비스 위한 추론 플랫폼 공개

엔비디아가 추론 가속화 기능을 제공하는 AI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추론 가속화 기능을 사용하면 AI 기반 서비스에서 응답시간이 빨라져 더 많은 사용자를 응대할 수 있고 빠른 처리 속도로 향상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9월14일 '엔비디아 텐서RT 하이퍼스케일 추론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엔비디아 튜링 아키텍처’와 새로운 추론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엔비디아 테슬라 T4 GPU’로 구성됐다. 엔비디아 텐서RT 하이퍼스케일 플랫폼은 실시간 추론 소프트웨어와 CPU보다 최대 40배 빠른 속도로 쿼리를 처리하는 테슬라 T4 GPU를 통해 데이터 처리량과 서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엔드투엔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낮은 지연시간과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대규모 데이터센터 내에서 향상된 자연어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또 검색 시 관련 결과를 나열하지 않고...

100%재생가능에너지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은 '재생가능에너지'

이제는 너무 자주 들어 새롭지 않은 이야기가 됐지만, 2016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의 메인 테마로 등장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은 미래 경제 키워드가 됐습니다. ICT 강국 한국, ‘4차 산업혁명'을 뜨겁게 준비중 ICT 강국을 자부해온 한국도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 언론 등이 새로운 성장 전략 및 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쟁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4차 산업혁명이 검색된 비율을 보면 놀라울 정도죠. 압도적으로 한국어 검색이 많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전망에 대한 문제제기도 상당부분 있긴 하지만, 검색되는 온라인 뉴스들의 대부분은 그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국 반도체산업의 우위 등을 근거로 긍정적인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10월11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4차...

데이터센터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쿨링 최적화 솔루션 출시

에너지 관리 전문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가 데이터센터 쿨링에 최적화된 DCIM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8월14일 밝혔다. DCIM 쿨링 옵티마이즈는 데이터센터의 공기 흐름을 조절해 평균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 데이터센터의 각 요소에 부착된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최적화된 상태로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 냉각장치 운영에 따른 전력 소모를 크게 낮춘다. 비용 절감 효과도 있다. 쿨링 옵티마이즈 소프트웨어는 모든 냉각 장치가 전 랙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해서 학습한 다음 해당 정보를 사용해 냉각 장치 설정 및 공기의 흐름을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핫스팟을 98%까지 제거해 냉각 전력 소비가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쿨링 옵티마이즈는 또 장비 이동, 업그레이드 또는 IT 부하 스윙과 같이 온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