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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증랩

데이터 댐 이용해 불법 복제품 잡는 인공지능(AI) 개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관세청은 28일 대전광역시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인공지능(AI) 불법 복제품 판독 실증랩’을 개소했다. 총 면적 288㎡의 규모로 조성된 실증랩은 제품의 디자인을 모방한 위조상품을 식별할 수 있도록, 진성상품의 사진, 도면 등 관련 데이터를 가공·학습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를 제공한다. 특히 해당 데이터가 기업의 핵심 지식재산에 해당되는 만큼, 데이터를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물리적 보안시설 및 통신망, 접근권한 설정·관리 등 각종 보안시스템을 설계·구현했다. 인공지능(AI) 불법복제품 판독 사업은 디지털 뉴딜 대표 과제인 데이터 댐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 AI를 융합하여 혁신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융합 프로젝트(AI+X) 중 하나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지난 8월 수행기업을 선정한 데 이어, 이번 실증랩 구축을 신속하게 진행하여 본격적인 데이터 학습과 인공지능(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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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억원 추경...디지털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 7대 사업 착수

경기회복을 위해 마련한 국가 프로젝트 디지털 뉴딜의 핵심은 단연코 '데이터 댐' 사업이다. 데이터 댐 7대 사업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4739개의 기업/기관의 참여 속에서 올해에만 4991억원의 추경을 통해 총 2103개 지원 대상 기관을 확정했다. 일자리 창출과 미래투자, 그리고 분야별 혁신이라는 3개의 목표를 가진 데이터 댐 사업에 부여된 숫자들을 통해, 그 5년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발표된 데이터 댐 프로젝트의 7대 핵심 사업들을 수행할 주요기업 등의 선정 작업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댐 '7'대 핵심사업은 무엇? 이번에 추진되는 데이터 댐 7대 핵심사업은 미국 대공황 시기의 ‘후버댐’ 건설과 같은 일자리와 경기부양 효과에 더하여 우리 미래를 위한 투자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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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댐'이 뭐예요?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대응책으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한국판 뉴딜에는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이 양 축을 이루고 있는데, 디지털 뉴딜은 코로나 이후 변화하게 될 미래 사회에 대한 디지털 대전환을 이끄는 정책이다. 디지털 뉴딜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분야별 디지털 전환을 이끈다는 계획이 보인다. 그 중에서도 이번 발표의 핵심은 '데이터 댐'이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전환은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등 기술로 산업 혁신을 견인하는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중 데이터는 모든 디지털 기술을 가능하게 하는 재료이자, 미래 사회에는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지는 자산이다. 데이터의 범주는 매우 넓다.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전부 데이터화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모든...

ai

[한국판 뉴딜③] 추경 예산의 절반이 AI 연관…"AI 데이터·인프라 확충에 역량 집중"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보고를 맡은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겸 경제부총리는 “한국판 뉴딜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작업”이라고 요약했다. 한국판 뉴딜에서 60조원에 가까운 예산이 투입되고, 큰 경제적 반향이 기대되는 분야는 인공지능·빅데이터 분야다. 지난달 과기정통부가 추경에서 확보한 8925억원 중 절반 이상인 4255억원이 인공지능(AI) 데이터 육성과 관련이 있다. 특히 강조된 것은 ‘데이터 댐’ 구축이다. 데이터댐은 데이터의 수집·가공·거래·활용 기반을 강화해 데이터 경제를 가속하고 모든 산업이 5G와 AI에 융합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데이터 댐 구축에는 2025년까지 총사업비 18조1000억원(국비 15조5000억원)이 투입과 39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주요 목표로 설정됐다. 상당수 일자리는 AI 학습용 데이터를 가공하는 부문에서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주요 분야에 구축된...

네이버

[한국판 뉴딜④] 네이버 "20년 쌓은 데이터, 클라우드로 공개할 것" - 한성숙 대표

네이버 한성숙 대표는 14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으로 참여해 “데이터를 통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하고 가공한 다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각’ 데이터센터 서버실에서 국민보고대회에 원격으로 참여한 한 대표는 “(데이터센터는) 지난 20년간 네이버 이용자의 일상의 기록과 정보가 모여있는 커다란 데이터 댐”이라며 “데이터를 모으는 것에서 나아가, 데이터를 잘 활용해 우리 생활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때 데이터 댐의 가치가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는 데이터의 활용 사례로 ‘온라인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소개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매월 새로 생겨나는 스마트스토어는 2018년 월 평균 1만5000개 수준에서 2020년 4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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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의 핵심 '데이터 댐'…"공공·민간 협력관계에 달렸다"

"디지털 경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댐'을 구축함에 있어 성공여부는 정부부처 간의 협력관계는 물론, 무엇보다 공공과 민간 간의 협력관계를 토대로 한 '수요자 관점'에서의 사업 추진이 관건이 될 것입니다"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과 국가경영연구원의 공동주최로 23일 열린 'AI·빅데이터 포럼'에서 발족식을 연 'AI·빅데이터 얼라이언스'의 윤영민 운영위원장(한양대학교 정보사회학과 교수)이 강조한 말이다. 한국판 뉴딜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다. 2025년까지 25개 핵심 프로젝트에 76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8일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디지털 뉴딜'과 관련해 "데이터 활용을 최대한 활성화하기 위한 '데이터 댐'을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영민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한 '데이터 댐'은 데이터를 가두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적극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