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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R

[이슈IN]장관급 격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내달 출범··· 의미는

오는 8월 5일 기존의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가 맡던 개인정보 업무가 통합되고 위상은 장관급으로 격상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보위)가 출범한다. 내달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시행에 따른 조치다. 개보위의 업무와 기능은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한 ‘데이터 3법’에 따라 확대되지만 법령에 일부 모호한 조항 등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또한 개보위원장은 인사청문 대상에서 빠져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가 개인 정보 보호 '최고 기관' 개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실상의 국가 최고 기관으로 볼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지난 2011년 출범한 개보위는 위원회 권한에 속한 다양한 업무를 독립적으로 판단, 수행할 수 있다. 법령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독립 기구인 셈이다. 개보위는 위원장 1명과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해...

데이터 3법

[꼬마수의 주간 인슈어테크] 데이터 3법,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

오는 8월 데이터 3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으로 새로운 보험 판매채널을 통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되고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독립보험판매대리점(GA)들을 중심으로 널리 퍼져 있는 유전자 검사를 활용한 보험 판매 행위가 불법이란 보건당국의 유권해석이 나와 논란이 예상되며, 불황에서 벗어나기 위한 보험업계의 노력이 가성비를 내세운 트렌드 상품 출시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데이터 3법이 보험회사에 미치는 영향 데이터 3법 개정 및 마이데이터 사업 도입으로 개인 맞춤형 보험서비스 제공이 활성화되고 보험회사 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데이터 3법은 오는 8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안으로, 특정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재가공한 가명정보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