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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티몬 무대는 해외시장"

국내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가 기술력을 보강하고 영업 무대도 해외로 확대한다. 티몬은 서비스 시작 1주년을 맞이해 5월31일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 1년의 계획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현성 티몬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과 기술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티켓몬스터) 티몬의 해외 시장 진출은 말레이시아 소셜커머스 업체 에브리닷컴 인수에서 시작한다. 신현성 대표는 "티몬은 그루폰, 리빙소셜에 이어 세계 5위 업체로 성장했다"라며 "아시아에서 소셜커머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로서 그루폰, 리빙소셜보다 잘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몬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싱가포르, 필리핀, 베트남, 일본지역에 잇따라 진출할 예정이다. 에브리닷컴은 티몬에 인수되며 웹사이트를 티몬의 국내 사이트와 비슷하게 바꾸고, 티몬이 싱가포르로 진출하는 디딤돌 역할을 맡는다. 말레이시아는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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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공동구매 넘어 올해엔 진짜 소셜커머스로"

"티켓몬스터는 소셜커머스 미래를 얘기하지만, 사실상 지금까지 반값 할인을 제공하는 공동구매 서비스 아니었나?" "옳은 지적이다. 지금까진 그랬다. 올해엔 이름에 걸맞게 소셜미디어를 제대로 섞은 소셜커머스 업체로 도약하겠다" 티켓몬스터(이하 티몬)는 이런 점에서 솔직하다. 지금껏 소셜커머스 또는 소셜쇼핑이란 이름의 서비스가 정말로 '소셜'했나. 신현성 티몬 대표는 '그렇지 않았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이젠 달라지겠단다. 올해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와 긴밀히 연동되는 새로운 '티몬2.0'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티몬이 1월10일, 신묘년 첫 미디어 설명회를 열었다. 마침 새해 벽두부터 또다른 소셜쇼핑 업체 '데일리픽'을 적잖은 돈으로 인수한 소식이 터지며 여느 때보다 티몬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던 참이었다. 새로운 투자 유치 소식까지 겹쳤다. 올해 소셜커머스, 소셜쇼핑 시장 전망을 점쳐볼 수 있는 자리였다. 신현성 대표는 티몬의 가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