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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세대코어

인텔 '아테나 프로젝트'가 사용자에게 미칠 영향

인텔이 울트라북을 대체하는 다음 단계의 노트북 시대를 여는 '아테나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인텔은 8월9일 델과 HP 두 글로벌 PC 제조사를 통해 아테나 프로젝트 식별 스티커를 공개했다. 스티커에는 "모바일 성능을 위한 엔지니어링(Engineered for Mobile Performance)"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이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는 아테나 프로젝트 규격 즉, 스펙 및 핵심 경험 지표(KEI)를 충족하는 노트북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5월 컴퓨터 박람회 '컴퓨텍스 2019'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아테나 프로젝트는 인텔이 초소형 PC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준비한 이른바 얇고 가벼운 노트북 가이드로 오랫동안 활약한 울트라북을 대체한다. 이제 인텔과 PC 제조사들은 아테나 프로젝트 버전 1.0을 기준해 울트라북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 나간다. 컴퓨텍스 2019에서 인텔이...

Z세대

Z세대, "메신저보다 대면 소통 선호"

델 테크놀로지스가 Z세대에 해당하는 전세계 17개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생 1만2천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이들 Z세대는 최신 기술을 친숙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개인주의적일 것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팀의 일원으로 일하기를 원하고 업무 소통 시 메신저보다 직접 대화를 선호한다는 흥미로운 답변도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1996년부터 2000년대 중반 사이에 태어난 청소년들을 뜻하는 ‘Z세대’의 기술과 미래 직업에 대한 인식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다이멘셔널 리서치에 의뢰해 진행됐다. 일명 ‘디지털 네이티브’로 일컬어지는 Z세대는 현재 16세부터 23세에 해당되며, 2020년경 전세계 비즈니스 인구의 2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간과 기계, 파트너십 시대" 회사 업무에 활용되는 기술의 수준도...

게이밍 노트북

델,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m15’ 출시

델의 대표 게이밍 PC 브랜드 에일리언웨어가 강력한 성능에 휴대성을 겸비한 새로운 게이밍 노트북 ‘에일리언웨어 m15(Alienware m15)’를 국내 출시한다. 에일리언웨어 m15는 에일리언웨어 노트북 중 가장 얇은 디자인에, 15인치 제품 중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마그네슘 합금 등 가볍고 견고한 고급 소재로 제작된 이번 신제품은 두께 17.9mm, 무게 2.16kg이다. 기존 모델인 ‘에일리언웨어 15’ 대비 두께는 17% 줄이고, 무게는 38%나 낮춰,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가격은 265만9천원부터 시작하며, ‘에픽 실버’와 '네뷸라 레드' 두 가지 색상 중 고를 수 있다. 에일리언웨어 m15는 8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Max-Q 디자인 기술을 적용한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70 및 1060 그래픽카드, 최대 32GB의 2666Mhz DDR4 메모리를 장착했다....

360 컨버터블

HP코리아, 기업용 PC·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공개

“최근 조직구성원, 업무공간, 업무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2020년까지 밀레니얼 세대가 전체 조직구성원의 50%를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기존 세대와 가치관이 다르다. 개인의 삶과 일의 경계가 사라져 업무용 노트북 디자인을 자신의 아이덴티티와 동일시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현재 조직구성원 62% 이상이 여러 장소에서 일을 하고 있다. 업무 방식은 기존에는 주어진 일을 독자적으로 했다면 이제 하루 수차례 이상 협업한다는 것이다.” 지난 2016년 HP는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늘어나면서 개인의 삶과 일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고 보고 기업용 PC시장에 ‘원라이프’ 개념을 제시했다. 과거 데스크탑을 쓰던 시절에는 직장에서만 업무를 보는 게 당연했지만 지금은 기업용 PC를 카페·공항·집 등 다양한 곳에서 쓰고 있다. HP는 여기에 주목해 개인용 PC와 기업용 PC의...

덱스

노트북도 모니터도 "더 얇게, 더 가볍게"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미국 소비자 협회가 주도하는 국제가전박람회, ‘CES’가 열린다. CES에 참가한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을 뽐내고 전시한다. 이를 통해 한 해의 트렌드를 미리 내다볼 수 있다는 게 CES를 보는 재미다. 이번 CES 2018에서 대다수 노트북 제조사들은 기존 모델의 업데이트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놀랍거나 혁신적인 제품은 없었지만 더 가볍고, 더 얇은 하드웨어를 추구하는 트렌드는 올해도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연결하려는 시도도 눈에 띄었다. 기존 모델 업그레이드에 주력한 제조사들 노트북은 점점 더 가볍고 얇아질 일만 남은 듯하다. 레노버는 새로운 '씽크패드 X1' 시리즈를 공개했다. 새롭게 공개한 X1 카본 6세대는 1.13k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레노버에 따르면 14인치 비즈니스 노트북 중 세계에서 가장...

XPS

델, 더 얇아진 신형 'XPS 13' 공개

델이 가장 우수한 윈도우 노트북으로 꼽히는 XPS 13의 신형을 지난 1월4일(현지시간)공개했다. 8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특유의 '인피니티 엣지 베젤'을 더 얇게 구현해냈다. 신형 XPS는 XPS 시리즈 고유의 외형을 계승한다. 얇은 부분은 7.8mm 두꺼운 부분이 11.6mm로 전체적으로 얇아졌는데, 지난해 출시됐던 투인원 노트북 'XPS 2 in 1' 모델과 흡사하다. 얇은 두께에도 비교적 충분한 포트를 제공한다. 마이크로SD카드 슬롯, USB 3.1 포트 1, 썬더볼트 포트 2개를 제공한다. USB-A 포트는 없다. 로즈골드 모델은 색상 조합이 바뀌면서 외형 면에서도 크게 변화했다. 로즈골드-블랙 조합에서 로즈골드-화이트 조합으로 변경됐다. 베젤은 5.2mm에서 4mm까지 줄였다. 전체의 80.7%가 디스플레이다. 동급 최강으로 꼽히는 노트북답게 사양은 무척 우수하다. 최저사양은 8세대 i5-8250U 프로세서, RAM 4GB, SSD...

XPS13

초경량·투인원·게이밍PC 부흥기, 델의 전략은?

‘PC 산업은 죽었다.’ 언론에서 익숙하게 봐온 문구일 것이다. 문구대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기준 전세계 PC출하량은 12분기 연속 하락했다. 국내 PC 시장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한국IDC의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7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전체 101만대로 전년 대비 0.7% 하락했으며 소비자 판매용 PC 부문은 전년 대비 4.1%나 감소했다. 다른 시각도 있다. 이희건 델 한국법인 클라이언트 솔루션 그룹 부장은 “전체 PC 시장에서 비즈니스 시장은 비슷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 수준은 유지되고 있다고 본다”면서 “PC 시장이 이제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지금의 PC 시장을 평가했다. 그의 말처럼 비교적 단순했던 전통 PC 시장에 비해 지금의 PC 산업은 초경량·투인원·게이밍PC...

100%재생가능에너지

삼성·애플·화웨이, 가장 친환경적인 IT 기업은?

이 글을 읽기 위해 지금 여러분이 눈 앞에 펼쳐놓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세련된 박스에 포장돼 나온 이 매끈한 제품이 만들어진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전자기기를 만드는 제조 공정은 많은 부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뿜어내는 화석연료 전력에 의존하고 있고, 희귀금속을 포함한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광산 노동자들은 때론 보호장비도 없이 광산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첨단기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유해성이 확인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이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조사들은 더 많은 제품을 팔아 이윤을 올리려고 툭하면 디자인과 기능 일부를 바꿔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소비자가 기존 제품을 고쳐가며 오래 쓰거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도록, 아니면 아주 힘들도록 교묘하게 디자인합니다. 탄광과 공장...

hp

5년째 침체기···PC 시장의 현주소는?

세계적인 IT 자문기관인 가트너는 2017년 2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한 총 6110만대를 기록했다고 잠정 발표했다. PC 시장은 현재 5년째 침체기를 겪고 있다. 2007년부터 집계한 이래, 2017년 2분기 PC 출하량은 역대 최저 분기별 출하량을 기록했다. PC의 가격상승도 PC 수요 하락에 한몫했다. 미카코 기타가와 가트너 수석연구원은 “DRAM, SSD 및 LCD 패널의 부품 부족으로 인한 PC 가격상승은 2017년 2분기 PC수요에 엄청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부품 비용이 오르자 몇몇 업체는 최종 소비자가격을 올리지 않고 부품 가격 인상을 처리하기로 결정했으나 몇몇 업체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넘기기도 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기업용 시장에서 특히 대기업의 경우에는 분기 단위나 길게는 1년 단위로 연장하는 계약으로...

RSA

[RSAC2017] “보안은 기술 아닌 비즈니스 문제”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2월14일(현지시간) 열린 ‘RSA컨퍼런스(RSAC2017)’ 개막 기조연설자로 나온 줄피카 람잔 델 테크놀로지스 RSA 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기업 비즈니스와 보안 사이에 존재하는 ‘격차(Gap of Grief)’를 없애기 위해 서로 연결하고 계속 혁신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연결 수준은 그 사이를 “선으로 잇는” 차원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보안 간 “조인트벤처”가 만들어지는 정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 방안으로 람잔 CTO는 기업들이 ‘비즈니스 중심 보안(Business Driven Security)’을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그래야 점점 거세지는 사이버공격으로 인해 발생하는 ‘혼란(Chaos)’에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다. 람잔 CTO는 기업이 ‘비즈니스 중심 보안’을 구현하기 위한 2가지 주안점을 지적했다. 먼저 그는 “위험을 어둠의 예술이 아닌 과학으로 다뤄야 한다(Treat risk as a science, not a 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