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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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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人] 김동욱 델 이사 &#8220;도전, 철인3종 경기&#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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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Jan 2012 02:42:17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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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우림 노래 ‘일탈’ 중에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가 지루한 나머지 뭐 화끈한 일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는 가사가 나온다. 노래는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할 지,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립쇼를 할 지 고민하다가 결국 ‘야이야이야이야이야’를 외치면서 끝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점심 먹고, 야근하고, 퇴근하는 우리네 직장인들도 쳇바퀴 굴러가듯 지나가는 하루에 답답함을 느끼긴 마찬가지다. 뭔가 벗어나고 싶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자우림 노래 ‘일탈’ 중에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가 지루한 나머지 뭐 화끈한 일 생기지 않을까 기대하는 가사가 나온다. 노래는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할 지, 신도림 역 안에서 스트립쇼를 할 지 고민하다가 결국 ‘야이야이야이야이야’를 외치면서 끝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 점심 먹고, 야근하고, 퇴근하는 우리네 직장인들도 쳇바퀴 굴러가듯 지나가는 하루에 답답함을 느끼긴 마찬가지다. 뭔가 벗어나고 싶지만 입에 풀칠은 해야겠기에 마음을 다잡는 이들이 부지기수다. 직장 상사 얼굴에 사표를 던지는 일은 드라마로 만족한다.</p>
<p>그러나 여기 생각이 아니라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이 있다. 취미활동과 특기를 살려 탈출구를 찾은 이들이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본인이 즐기면서 일할 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외치는 이들이 있다. 스트레스도 해소하면서 자기 자신도 계발할 수 있는 법울 터득한 멋진 직장인들을 소개해볼까 한다. 특히 손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 같은 첨단 기기를 놓지 않을 것만 같은 IT 관계자들의 취미생활을 주목했다. 오덕군자 같은 취미생활을 가졌을 거란 편견은 버리길 바란다. 마라톤과 등산을 비롯한 운동부터 시작해서 전문가 뺨치는 와인 주조를 즐기는 사람까지 각양각색의 취미를 가진 이들이 모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34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76/120126-dell-interview"><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93482" style="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120126 dell interview"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dell-interview-247x375.jpg" alt="" width="247" height="375" /></a></p>
<p>첫 주인공으로 1989년 직장생활을 시작해 올해로 23년차를 맞은 김동욱 델코리아 솔루션사업본부 이사의 취미활동을 엿보았다. 그는 2010년 한 해에만 총 7번의 마라톤 대회와 2번의 아이언맨 코스를 포함한 5번의 철인3종경기, 1번의 10km 수영대회에 참여한 ‘철인3종 경기 마니아’다. 그가 2010년 한 해 동안 뛴 거리는 수영으로 18.8km, 마라톤으로 337.6km, 사이클로 530.4km, 총 868.8km에 이른다. 서울-부산 왕복은 거뜬한 해낸 셈이다.</p>
<p>철인3종 경기란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한 사람이 연속해서 시간 내 완주하는 경기다. 경기 종목에 따라 수영 3.8km, 사이클 180.2km, 마라톤 42.195km을 17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아이언맨 코스와 수영 1.5km, 사이클 40km, 마라톤 15km를 4시간 안에 완주해야 하는 올림픽코스로 나뉜다. 신장, 체중,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p>
<p>실례인줄 알면서도 첫 만남에 자연스레 시선이 몸으로 갔다. 수영, 마라톤, 사이클을 완주할 체력이면 초콜릿 복근은 못 볼지라도 우람한 팔 근육을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했다.</p>
<p>그러나 하얀 얼굴과 날렵한 체구만 마주했다. “수영과 마라톤, 사이클은 모두 다 유산소 운동입니다.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무산소 운동이지요,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 김동욱 이사가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그는 “게다가 겨울은 철인3종 경기 시즌이 아니다”라며 “본격적인 대회가 시작되는 4월에서 10월 사이에는 매달 한 번 이상 대회에 출전하기 때문에 온몸이 새까맣게 변한다”라고 말했다.</p>
<p>여름철에는 이로 인한 웃지 못 할 일도 경험했다. &#8220;목욕탕에 갔더니 사람들이 ‘휴가로 괌 다녀온 거 티내지 말라’고 타박을 주더군요.&#8221; 김동욱 이사는 “그나마 지금은 날이 추워 실내에서 운동하기 때문에 피부도 제 색을 찾아 오해하는 분이 없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p>
<p>철인3종 경기는 어렵지는 않지만 누구나 편하게 도전할 수 운동은 아니다. 자신과의 싸움과 상당한 지구력, 인내심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수영과 사이클, 마라톤을 한 사람이 연속해서 시간 내 완주하기란 쉽지 않다. 김동욱 이사도 처음부터 철인3종 경기를 마음에 품고 수영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p>
<p>“2007년 벽두였어요. 남들은 다 새해 소망으로 무엇을 정할까 고민하고 있을 때 갑자기 무료함이 찾아왔어요. 딱히 하는 일에 불만도 없고, 모든 것이 순조로웠지만 갑자기 정체된 느낌이 들더군요. 이 정체된 느낌이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것 같다는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어떻게 하면 이를 벗어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떠올린 게 새벽 수영이었죠.”</p>
<p>이전까지 맥주병으로 잘 버텨온 그였다. 그런 그가 새벽 수영을 선택한 것은 밤새 일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는 습관에서 벗어나 사라진 아침 시간을 다시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였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 되면 활력을 되찾을거라 믿었다. 이후 아침마다 졸음을 참고, 추위를 참고 일어나야 하는 고난의 시간이 이어졌다. “정말이지, 어떤 날엔 아침에 너무 일어나기 싫어서 알람소리에 눈물을 흘렸을 정도에요.”</p>
<p>힘겹게 3개월을 버티고, 몸이 적응하면서 회사 생활에 활기가 돌자 김동욱 이사는 슬슬 수영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동호회 가입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수영을 더 잘하기 위해 공부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4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76/120126-dell-interview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489" title="120126 dell interview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dell-interview2.jpg" alt="" width="400" height="266" /></a></p>
<p>“때맞춰 동호회에서 9월에 아마추어 수영대회가 열리는데 함께 나가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수영한지 9개월, 결코 긴 연습시간은 아니지만 제 자신의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실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김동욱 이사는 이 대회에서 비록 꼴찌를 했지만 이 때 느낀 성취감만큼은 잊을 수 없이 생생하다고 말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일정한 시점에서 정체성을 고민하기 마련인데, 자신은 대회 출전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그 벽을 넘어섰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성취감은 하나의 시발점이 돼서 그가 마라톤, 사이클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p>
<p>수영을 시작한지 11개월 만에 김동욱 이사는 마라톤을 시작했다. 시작은 10km. 이듬해 3월에는 동아 마라톤 풀코스에 도전했다. 마라톤을 시작한 지 6개월만엔 42.195km를 완주했다. 1년 만에 변화된 스스로의 모습에 김동욱 이사는 더 큰 자신감이 생겼다. 그리고 사이클에 도전하면서 철인3종 경기 참여를 목표로 연습했다.</p>
<p>하지만 철인3종 경기는 만만치 않았다. 실내에서 하는 경기와 다르기 때문에 부상을 입기 일쑤였다. 김동욱 이사는 “철인3종 경기는 그야말로 전투 수영, 전투 마라톤, 전투 사이클이라고 상상하면 된다”라며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수백명의 사람들과 함께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서로 부딪히느라 팔꿈치와 허벅지에 멍이 들기도 한다”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34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3476/120126-dell-interview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3490" title="120126 dell interview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6-dell-interview3.jpg" alt="" width="400" height="170" /></a></p>
<p>올해로 김동욱 이사는 운동 경력 4년차에 접어든다. 지인들은 김동욱 이사의 변화를 벌써 눈치챘다. 비교적 소극적이고 내향적이던 그가 적극적이고 외향적인 성격으로 변했다고 증언했다.</p>
<p>사실 직장인이 꾸준히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하기란 어렵다. 김동욱 이사는 그동안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운동할 수 있었던 비결로 ‘효과’를 꼽았다. 운동 효과와 주위 변화를 직접 체감하니, 마치 칭찬에 중독된 것처럼 그만둘 수 없게 됐다고 한다. 김동욱 이사는 “수영과 마라톤을 시작하면서 사이클까지 도전하면서 이제는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이 샘솟았다”라며 “이렇게 얻은 자신감을 앞으로는 동료와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인터뷰가 끝날 무렵 김동욱 이사가 고백했다. &#8220;운동만 열심히 하느라 막상 일은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있기도 한데요. 철인3종 경기 자체가 한 가지만 잘해서는 되지 않고 수영, 자전거, 마라톤 3가지 종목을 체력을 적절히 분배해야 완주할 수 있는 운동이에요. 이 점을 고객사를 대할 때도 염두하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하하.&#82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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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PC업계, 애플만 함박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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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Jan 2012 02:47:1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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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굵직한 PC업체를 모두 따돌리고 2011년 4분기 미국 시장에서 컴퓨터 출하량이 가장 많이 상승한 업체로 집계됐다. 비교 대상은 미국 PC 시장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한 HP, 델, 에이서, 도시바이다. 애플은 이들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함박웃음을 지었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4분기 미국 PC시장 자료를 보자. IDC 자료를 보면, 애플은 2011년 10월부터 2011년 12월31일까지 총 200만대 규모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굵직한 PC업체를 모두 따돌리고 2011년 4분기 미국 시장에서 컴퓨터 출하량이 가장 많이 상승한 업체로 집계됐다. 비교 대상은 미국 PC 시장에서 1위부터 5위까지 차지한 HP, 델, 에이서, 도시바이다. 애플은 이들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함박웃음을 지었다.</p>
<p>시장조사기관 IDC와 가트너가 발표한 2011년 4분기 미국 PC시장 자료를 보자. IDC 자료를 보면, 애플은 2011년 10월부터 2011년 12월31일까지 총 200만대 규모의 컴퓨터를 출하했다. 2010년 같은 기간 동안 출하한 대수와 비교해 18%나 상승한 수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pple_macbook_air_logo_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20]" title="apple_macbook_air_logo_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23" title="apple_macbook_air_logo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pple_macbook_air_logo_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266" /></a></p>
<p>애플을 제외한 나머지 업체는 사정이 다르다. 모두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출하량이 줄었다. 가장 많이 줄어든 업체는 HP다. IDC 자료를 보면 HP는 2011년 4분기 총 427만대 PC를 출하했다. 201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3%나 줄어든 수치다.</p>
<p>에이서도 두자릿수 내림세를 기록했다. 에이서는 151만대 PC를 출하해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4% 출하량이 떨어졌다. HP의 내림세가 에이서보다 2배나 높은 셈이다. 델과 도시바는 각각 4.7%와 2.2% 출하량 감소를 맛봤다.</p>
<p>HP의 출하량 하락이 특히 두드러졌던 이유로는 2011년 하반기 HP를 떠들썩하게 만든 PC 사업부 분사 발표를 꼽을 수 있다. 리오 아포데커 전 HP CEO는 지난 2011년 8월, HP의 PC 사업부 분사를 검토 중이라고 깜짝 발표했다. PC 사업부의 낮은 이익률을 분사 이유로 꼽았지만, HP가 전세계 1위 PC 업체라는 점을 생각하면 파격적인 발표였다.</p>
<p>리오 아포데커 전 CEO의 이 같은 발표는 맥 휘트먼이 새 CEO가 되면서 무산됐지만, 얼어붙은 사용자의 마음을 돌리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PC 사업부에 대한 HP의 미지근한 대응이 화를 자초했다는 평가다.</p>
<p>에이서의 출하량이 큰 폭으로 떨어진 데도 이유가 있다. 지난 2011년은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이 몸집을 불렸지만, 넷북 출하량은 감소했다. 미국 PC 시장에서 저가형 넷북 전략에 초점을 맞춘 에이서가 직격탄을 맞았다.</p>
<p>가트너의 자료도 IDC의 자료와 비슷하다. 가트너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은 2011년 4분기 총 210만대 컴퓨터를 출하해 2010년 같은 기간 보다 21% 오름세를 기록했다. 가트너는 HP와 에이서의 출하량 감소를 각각 26.1%, 11.4%로 집계했다.</p>
<p>2011년은 한 해는 경기침체와 지진, 홍수 등 PC 업계에 나쁜 지표가 쏟아졌다. 태블릿 PC로 대표되는 대체제품의 시장 점유율 상승도 PC 업계를 힘들게 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애플 컴퓨터가 확산되는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알 수 있다. 이번 IDC와 가트너의 성적표는 미국 시장에 한정된 얘기지만, 애플 컴퓨터는 현재 순풍을 만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pple_grow_500_20120116.jpg" rel="lightbox[92120]" title="apple_grow_500_2012011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2128" title="apple_grow_500_2012011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pple_grow_500_20120116.jpg" alt="" width="500" height="19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4분기 5대 PC업체 출하량 (출처: IDC)</span></e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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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울트라북, 올인원…2012 PC 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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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2:11:2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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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는 그 해 IT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행사다. 매년 1월에 열린다는 점에서 시기도 적절하다.매년 3천여곳에 이르는 전세계 IT 업체와 2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규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행사다. 올해 PC시장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CES 2012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노트북은 울트라북이 &#8216;대세&#8217;
지난 2011년 4분기 소개된 울트라북이 2012년 본격적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8242;는 그 해 IT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행사다. 매년 1월에 열린다는 점에서 시기도 적절하다.매년 3천여곳에 이르는 전세계 IT 업체와 2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규모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의 행사다. 올해 PC시장엔 무슨 일이 벌어질까. CES 2012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0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98" title="ultra_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0_500.jpg" alt="" width="500" height="335" /></a></p>
<p style="text-align: left"><strong>노트북은 울트라북이 &#8216;대세&#8217;</strong></p>
<p>지난 2011년 4분기 소개된 울트라북이 2012년 본격적으로 덩치를 키울 조짐이다. CES 2012 PC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은 제품도 울트라북이다.</p>
<p>울트라북은 노트북 제품군의 새 플랫폼으로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와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 등을 탑재해 속도와 성능을 높인 제품이다. 부팅시간을 줄이고, 대기상태에서 빠져나오는 시간도 줄였다. 일반적으로 1.3kg대 무게에 20mm 이하 두께로 디자인된 노트북을 울트라북으로 분류할 수 있다. 얇고 가벼워 이동성에 최적화된 노트북이다.</p>
<p>울트라북 플랫폼을 주도하고 나선 인텔을 선두로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 HP, 델, 에이서 등 전세계 PC 제조업체에서 10여종이 넘는 울트라북을 앞다퉈 선보였다. 울트라북은 이제 PC 제조업체에 선택이 아닌 필수다. 울트라북은 2012년 노트북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 얇고 가벼운 노트북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올해는 울트라북 플랫폼에 주목해야 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799" title="ultra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57"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2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0" title="ultra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3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1" title="ultra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델이 공개한 XPS 13인치 제품. 이번 CES 2012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델 울트라북 제품이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9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2" title="ultra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73"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0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3" title="ultra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24"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삼성전자 울트라북</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7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4" title="ultra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아수스 &#8216;UX31&#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8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5" title="ultra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7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에이서 &#8216;아스파이어 S3&#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6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6" title="ultra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7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HP &#8216;폴리오 13&#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5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7" title="ultra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2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도시바 &#8216;포테제 z830&#8242;.</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4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8" title="ultra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6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 &#8216;u300s&#8217;.</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1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ultra_1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25" title="ultra_1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ultra_11_500.jpg" alt="" width="500" height="360"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소니가 출시 예정인 울트라북. 시연할 수 있는 제품은 아니었다.</em></span></p>
<p><strong>군살 뺀 데스크톱</strong></p>
<p>노트북 업계가 울트라북 플랫폼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동안 데스크톱 PC 플랫폼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군살을 빼는 건 데스크톱 PC 플랫폼도 마찬가지다. CES 2012에서는 유독 터치형 모니터와 일체형 데스크톱 PC가 많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터치형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마이크로소프트(MS) 차세대 운영체제 &#8216;윈도우8&#8242;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p>
<p>MS 윈도우8은 큼지막한 메트로UI가 적용된 운영체제다.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에서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터치 조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이용해도 되지만, 터치형 디스플레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8 출시와 교체수요를 예상한 터치형 모니터와 일체형 데스크톱 PC 플랫폼이 2012년 올해 얼마나 시장 점유율을 높일지도 관심거리다.</p>
<p><a rel="attachment wp-att-9180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96/touch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09" title="touch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28" /></a></p>
<p><a rel="attachment wp-att-9181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796/touch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0" title="touch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58"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삼성전자 터치형 올인원 PC, 윈도우7 운영체제에 터치 조작에 최적화된 테마를 적용한 점이 인상적이다.</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4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1" title="touch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75"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에이서의 터치형 올인원 PC</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3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2" title="touch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60"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델의 터치형 올인원 PC, 운영체제는 윈도우7이지만, 조작 환경은 터치에 최적화했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2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3" title="touch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76"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도시바의 터치형 올인원 PC</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1_500.jpg" rel="lightbox[91796]" title="touch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14" title="touch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touch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81"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 HP의  터치형 올인원 PC</em></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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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곧 나올 스마트폰·태블릿 미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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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1:48:4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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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
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p>
<p>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차별화 요소를 집어넣기 어려운 기기가 또 있을까.</p>
<p>CES 2012에 소개된 모바일 기기에서 차별화 요소로 어떤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완벽 방수기능에서 시계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하다. 어쩌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업체 저마다의 생존 전략일지도 모른다.</p>
<p>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가 이 같은 부침을 겪는 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운영체제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7.5(망고)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이다.</p>
<p>아직 망고 운영체제는 전세계에서 한자릿수 점유율을 차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MS는 포기를 모른다. 노키아와 손잡고 망고를 얹은 첫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삼성전자나 대만 HTC를 통해서도 망고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MS 망고와 윈도우기반 모바일 운영체제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와 함께 모바일 운영체제가 &#8216;삼국지&#8217;를 이룰 수 있을까. 2012년 판가름날 전망이다.</p>
<p>2012년은 인텔이 모바일 기기용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인텔은 CEs 2012 현장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은 레노버와 함께 첫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만들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노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각각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p>
<p>스마트폰에서 태블릿 PC, 안드로이드에서 MS 망고 운영체제까지, 2012년 더욱 뜨거워질 모바일 기기 시장을 미리 엿보자.</p>
<blockquote><p><strong>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2" title="smart_phone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후지쯔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 &#8216;테그라3&#8242;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span></em><span style="color: #008000;font-style: italic">아직 시제품으로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3" title="smart_phone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4" title="smart_phone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모바일 기기 전략은 전 스마트폰 제품에 적용한 완전 방수 기능이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5" title="smart_phone_1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4_500.jpg" alt="" width="500" height="326"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6" title="smart_phone_1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5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안드로이드 기기 연동 전략.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시계형 모바일 기기 &#8216;모토액티브&#8217;와 태블릿 PC &#8216;줌&#8217;을 이용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7" title="smart_phone_1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6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8" title="smart_phone_1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7_500.jpg" alt="" width="500" height="34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스마트폰을 끼우면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랩탑독 전략도 차별화 요소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9" title="smart_phone_1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alt="" width="500" height="34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크기도 다양하게 출시된다.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할 예정인 &#8216;갤럭시탭7.7 LTE&#8217;.</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0" title="smart_phone_1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alt="" width="500" height="339"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도시바의 7인치 태블릿 PC &#8216;쓰라이브&#8217;와 10.1인치 태블릿 PC &#8216;익사이트&#8217;.</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2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2" title="smart_phone_2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1_500.jpg" alt="" width="500" height="34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소니가 공개한 듀얼모니터 태블릿 PC.</em></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윈도우폰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rel="attachment wp-att-918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3" title="smart_phone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 질샌더폰.</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918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4" title="smart_phone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67" /></a></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노키아 루미아 800.</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5" title="smart_phone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삼성전자 포커스.</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7" title="smart_phone_1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1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HTC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8" title="smart_phone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94"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중국 ZTE의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인텔 프로세서 탑재한 모바일 기기</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9" title="smart_phone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인텔이 제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0" title="smart_phone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1" title="smart_phone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em></span></span></span></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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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작지만 큰&#8217; 노트북, 비결은 베젤 다이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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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Dec 2011 06:25:0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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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남자가 말한다. &#8220;5mm 베젤의 시크릿 디자인까지, 차근차근 쭉 비교해보세요.&#8221; SBS 드라마 &#8216;시크릿 가든&#8217;의 주인공 현빈이 출연한 스마트TV 광고의 한 장면이다. 베젤은 모니터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주변의 공간을 뜻하는데, 사진의 액자 두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얇은 베젤 디자인이 스마트TV뿐만 아니라 노트북에도 들어왔다. 들고 다닐 필요 없는 TV에 얇은 베젤이 적용되면 심미적인 효과가 크다. 가방 속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남자가 말한다. &#8220;5mm 베젤의 시크릿 디자인까지, 차근차근 쭉 비교해보세요.&#8221; SBS 드라마 &#8216;시크릿 가든&#8217;의 주인공 현빈이 출연한 스마트TV 광고의 한 장면이다. 베젤은 모니터 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주변의 공간을 뜻하는데, 사진의 액자 두께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p>
<p>얇은 베젤 디자인이 스마트TV뿐만 아니라 노트북에도 들어왔다. 들고 다닐 필요 없는 TV에 얇은 베젤이 적용되면 심미적인 효과가 크다. 가방 속에 넣고 다녀야 하는 노트북에 얇은 베젤이 적용되면 더 효율적인 디자인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노트북 전체 크기와 무게는 줄이면서도 화면 크기는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p>
<p>기존 13인치보다 큰 화면의 노트북을 써야 하지만, 큰 크기와 무거운 무게 때문에 부담인 사용자라면 얇은 베젤 디자인이 적용된 노트북을 차근차근 비교해 보자. 예쁘고 가볍고 성능도 높은 제품이 많이 출시됐다.</p>
<p><strong>삼성전자: 시리즈7 크로노스</strong></p>
<p>삼성전자는 프리미엄 노트북에 &#8216;맥스 스크린&#8217;이라는 기술을 적용해 베젤 크기를 줄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8216;IFA 2011&#8242;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노트북 &#8216;시리즈7 크로노스&#8217;를 12월29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p>
<p>시리즈7 크로노스는 베젤 두께를 최소화하는 삼성전자 맥스 스크린 기술이 적용됐다. 베젤 크기를 줄인 덕분에 같은 크기 노트북과 비교해 최대 1인치 더 큰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수 있었다. 시리즈7 크로노스는 14인치와 15인치 제품으로 출시됐다.</p>
<p>시리즈7 크로노스는 프리미엄 제품군인 만큼 사양도 &#8216;빵빵&#8217;하다. 2세대 인텔코어 i7 프로세서와 1TB 용량의 HDD가 들어갔다. 외장형 그래픽카드로 AMD 라데온 HD6750M이 탑재됐다.</p>
<p>별도의 8GB 플래시 메모리를 메인보드에 내장해 자주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웹서핑 속도를 높여주는 기술 &#8216;익스프레스 캐시&#8217; 기술도 전반적인 노트북의 성능을 끌어올려 준다. 시리즈7 크로노스에는 하드디스크가 탑재됐지만, 부팅 속도는 20초대다. 슬립모드에서 작업모드로 전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2초면 된다는 게 삼성전자쪽 설명이다.</p>
<p>시리즈7 크로노스 15인치형 제품은 1월3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출고가는 179~200만원이다. 14인치 제품은 1월 말 판매를 시작하며, 출고가는 179만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samsung_series7_chronos_500_20111229.jpg" rel="lightbox[89959]" title="samsung_series7_chronos_500_2011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958" title="samsung_series7_chronos_500_2011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samsung_series7_chronos_500_20111229.jpg" alt="" width="500" height="316" /></a></p>
<p><strong>LG전자: 엑스노트 P530</strong></p>
<p>화면 베젤 두께를 줄인 &#8216;내로우 베젤&#8217; 기술은 사실 LG전자가 시초다. LG전자는 내로우 베젤 기술을 적용한 12.5인치와 14인치, 15인치까지 다양한 노트북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최근엔 LG전자 울트라북 &#8216;z330&#8242; 시리즈에도 내로우 베젤 기술을 적용해 제품군을 더욱 넓혔다.</p>
<p>P530은 15.6인치 제품으로 베젤 두께를 기존 노트북의 절반 수준인 4.7mm로 줄였다. 가로·세로 크기가 36.4×244cm 수준이고, 가장 두꺼운 부분의 두께도 28mm다. 내로우 베젤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기존 14인치 노트북보다 작고 얇다. 무게도 2.2kg 정도로 일반 14인치 노트북 수준이다. &#8216;15.6인치 화면 크기의 노트북은 들고 다니는 용도가 아닌 데스크 노트&#8217;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날 수 있는 제품이다.</p>
<p>P530은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엔비디아 지포스 GT520M 외장형 그래픽카드가 들어갔다. 램도 최대 8GB까지 확장할 수 있어 고성능 작업에 어울린다. LG전자 내로우 베젤 노트북 P530은 사양에 따라 126~189만원으로 출시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LG_p530_500_20111229.jpg" rel="lightbox[89959]" title="LG_p530_500_2011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960" title="LG_p530_500_2011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LG_p530_500_20111229.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strong>아수스: U40SD</strong></p>
<p>아수스가 12월29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 노트북 &#8216;U40SD&#8217;도 베젤 두께를 줄인 제품이다. 노트북 전체 크기도 줄이고 슬림하게 디자인해 큰 화면이지만 휴대성까지 겸비했다.</p>
<p>아수스 U40SD는 14인치 제품이지만, 베젤 두께를 줄인 덕분에 13인치 노트북과 같은 크기로 디자인됐다. U40SD의 크기는 가로·세로 32.8×23.8cm다. 무게도 1.98kg이다. 14인치 제품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벼운 무게다. 13인치보다 큰 노트북이 필요하면서도 들고 다니기 편한 제품을 찾는 사용자에 알맞다.</p>
<p>U40SD는 2세대 인텔코어 i5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엔비디아 지포스 GT520M 외장형 그래픽 카드가 들어갔다. 내장형 그래픽 카드를 쓰는 13인치 제품과 비교해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성능도 발군이다. U40SD에 적용된 8셀 용량의 배터리는 최대 10시간 이상 쓸 수 있어 휴대용 노트북으로 쓰기 좋다. 아수스 U40SD는 90만원대 판매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asus_u40sd_500_20111229.jpg" rel="lightbox[89959]" title="asus_u40sd_500_2011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961" title="asus_u40sd_500_2011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asus_u40sd_500_20111229.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델: XPS 14z</strong></p>
<p>델도 지난 11월, 노트북 베젤이 얇아지는 추세를 따라 &#8216;작지만 큰&#8217; 노트북을 국내 출시했다. &#8216;XPS 14z&#8217;도 13인치 크기에 14인치 화면이 들어간 제품이다. XPS 14z는 &#8216;XPS 15z&#8217; 후속 제품으로 큰 크기에 얇은 두께가 자랑거리다.</p>
<p>XPS 14z는 13.3형 노트북 크기 외형에 14인치 디스플레이와 성능을 압축한 제품이라는 게 델쪽 설명이다. 2세대 인텔코어 샌디브릿지 i7 2640M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광디스크 드라이브와 외장형 엔비디아 지포스 520M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그러면서도 무게는 1.98kg이며, 두께도 23.4mm에 불과하다. 고성능 노트북에 이동성까지 겸비한 셈이다.</p>
<p>최대 8GB 용량의 듀얼 채널 DDR3 램과 멀티미디어 버프 기술도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는 물론, 고화질 영화 감상과 게임 등 원하는 작업을 제약 없이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델 XPS 14z 가격은 사양에 따라 111만9800원과 144만9800원으로 출시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xps_14z_500_20111229.jpg" rel="lightbox[89959]" title="dell_xps_14z_500_2011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964" title="dell_xps_14z_500_2011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xps_14z_500_20111229.jpg" alt="" width="500" height="299"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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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자체 OS &#8216;이&#8217;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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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1 04:47:1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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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델 스트릭 프로 D43]]></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운영체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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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 최대 검색 업체 바이두와 세계 2위 PC 제조업체 델이 만든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이두와 델이 협력하기로 발표한 지난 9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바이두는 12월20일, 중국에서 델과 함께 만든 스마트폰 &#8216;델 스트릭 프로 D43&#8242;을 공개했다.
3G 통신망을 이용하도록 설계된 바이두의 델 스트릭 프로 D43은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폰 업체가 출시하고 있는 최신 제품과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1.5GHz로 동작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 최대 검색 업체 <a href="http://www.baidu.com/" target="_blank">바이두</a>와 세계 2위 PC 제조업체 델이 만든 스마트폰이 공개됐다. 바이두와 델이 협력하기로 발표한 지난 9월 이후 3개월여 만이다. 바이두는 12월20일, 중국에서 델과 함께 만든 스마트폰 &#8216;델 스트릭 프로 D43&#8242;을 공개했다.</p>
<p>3G 통신망을 이용하도록 설계된 바이두의 델 스트릭 프로 D43은 현재 많은 안드로이드폰 업체가 출시하고 있는 최신 제품과 비슷한 사양을 갖췄다. 1.5GHz로 동작하는 퀄컴 MSM8260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4.3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800만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만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적용됐다. 8GB 내장 메모리를 기본 탑재했으며, 최대 32GB를 지원한다. 램은 1GB 용량이 탑재됐다. 델 스트릭 프로 D43은 중국 2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jpg" rel="lightbox[88729]" title="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32" title="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_streak_pro_d43_500_20111221.jpg" alt="" width="500" height="251" /></a></p>
<p style="text-align: center">
<p><strong>바이두의 중국 점유율은 &#8216;양날의 검&#8217;</strong></p>
<p>델 스트릭 프로 D43에서 주목해야 하는 점은 중국 검색업체 바이두가 만든 모바일 운영체제(OS) &#8216;이(Yi)&#8217;가 탑재됐다는 점이다.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바이두가 개량한 OS다. 안드로이드와 똑같은 전략으로 스마트폰 OS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p>
<p>델 스트릭 프로 D43에는 바이두의 기본 서비스가 적용됐다. 바이두의 웹브라우저와 &#8216;스마트박스&#8217;라는 검색도구를 지원한다. 바이두 자체 음악 서비스와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도 델 스트릭 프로 D43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우선 델 스트릭 프로 D43은 바이두 &#8216;이&#8217; OS의 도움을 톡톡히 받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국은 검색시장에서 구글을 밀어내고 자체 검색 서비스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전세계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다.</p>
<p>온라인 서비스 시장조사기관 <a href="http://gs.statcounter.com/#search_engine-CN-monthly-201011-201111" target="_blank">스탯카운터</a> 자료를 보면, 중국에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검색 서비스는 단연 바이두다. 바이두는 2011년 11월 기준으로 60%를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91%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구글은 중국에서 34%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에 그쳤다. 바이두가 장악하고 있는 시장에서 바이두의 기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S가 설치된 스마트폰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다.</p>
<p>델이 바이두와 협력한 이유도 바이두의 이 같은 장점을 이용해 중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바이두 OS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공적인 행보를 보인다면,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삼성전자나 모토로라 모빌리티 등 다른 스마트폰 제조업체의 경쟁상대가 되는 셈이다.</p>
<p>하지만, 바이두의 이 같은 강점은 전세계 시장에서 오히려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중국을 떠나 전세계로 눈을 돌리면 바이두의 점유율은 1%대에 불과하다. 바이두의 &#8216;이&#8217; OS는 중국 시장에서만 통한다는 뜻이다. 소위 말하는 &#8216;갈라파고스 증후군&#8217;에 그친다는 우려다.</p>
<p><strong>자체 OS 성공 가능성 점치는 시험무대</strong></p>
<p>중국의 바이두 외에도 자체적인 운영체제를 이용하려는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있다. 국내 삼성전자가 대표적이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OS &#8216;바다&#8217;를 탑재한 중저가형 스마트폰 &#8216;웨이브&#8217;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는 300만달러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바다 앱 개발 대회를 진행하기도 하는 등 러시아나 유럽 시장에서 바다 띄우기에 적극적이다.</p>
<p>하지만 결과는 영 신통찮다. 시장조사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바다 OS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430" target="_blank">전세계 4%대 점유율</a>을 보이고 있다. 중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이 아직 크게 성장하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꼽을 수 있지만, 애플 iOS나 안드로이드와 비교해 바다 OS가 갖고 있는 장점이 부족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p>
<p>중국에서 &#8216;이&#8217; OS가 성공하게 되면, 바이두와 &#8216;이&#8217;는 모바일 OS 후발주자가 나아가야 할 새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다. &#8216;이&#8217; 뒤에 숨어 있는 바이두의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실제로 미국 아마존은 자체 OS는 아니지만, 구형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태블릿 PC &#8216;킨들 파이어&#8217;로 미국 시장에서 호평을 받았다. 아마존의 서비스를 온전히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킨들 파이어의 가장 큰 매력이다.</p>
<p>바이두와 델, 모바일 OS &#8216;이&#8217;까지. 중국 스마트폰 사용자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바이두 &#8216;이&#8217; OS가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하긴 어렵지만, 바이두의 모바일 OS 전략을 거울삼아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의 후발주자가 전략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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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클라우드, 근무환경도 이렇게 바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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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7:00:12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BYOD]]></category>
		<category><![CDATA[근무환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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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세대차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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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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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워크의 등장, IT 발전은 직장 내 근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직원들이 증가하고 클라우드 환경이 접목되면서 기업 내 근무 환경이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델과 인텔은 이런 근무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이들은 최근 리서치기관인 TNS글로벌과 함께 ‘근무환경의 진화’라는 주제로 향후 근무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들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다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11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워크의 등장, IT 발전은 직장 내 근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까.</p>
<p>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직원들이 증가하고 클라우드 환경이 접목되면서 기업 내 근무 환경이 많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델과 인텔은 이런 근무 환경 변화에 주목했다. 이들은 최근 리서치기관인 TNS글로벌과 함께 ‘<a href="http://en.community.dell.com/dell-blogs/direct2dell/b/direct2dell/archive/2011/12/07/how-evolved-is-your-workplace.aspx">근무환경의 진화</a>’라는 주제로 향후 근무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들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다룬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11년 2월부터 8월까지 전세계 11개국 83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분석해 제작됐다.</p>
<p>보고서는 근무 환경에서 ‘컨슈머라이제이션’이 진행되고 있다며, 기업들은 변화를 받아들이고 적절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76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634/i-dell-com-sites-content-shared-content-campaigns-en-documents-report2_the_workforce_perspective_global"><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635" title="i.dell.com-sites-content-shared-content-campaigns-en-Documents-Report2_The_Workforce_Perspective_Globa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dell_.com-sites-content-shared-content-campaigns-en-Documents-Report2_The_Workforce_Perspective_Global-500x294.jpg" alt="" width="500" height="294" /></a></p>
<p>벨 델 퍼블릭 라지 엔터프라이즈 사장은 “자신의 기기를 근무환경에서 사용하자는 BYOD 열풍 등 근무환경에서 일어나는 ‘컨슈머라이제이션’ 흐름을 막을 수 없다”라며 “PC와 운영체제 일방적 강요를 통해 직원들을 통제하기보다는 직원들의 요구사항을 적절하게 수용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는데 노력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p>
<p>데이브 부홀츠 인텔  IT 클라이언트 리서치 수석 엔지니어 역시 “다양한 IT기기를 활용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추세는 앞으로 계속 될 것으로 보이며 그 결과 기업의 근무환경은 한 단계 더 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향후 기업 근무 환경이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strong>크라우드소싱과 크라우드 서비스 등장</strong></p>
<p>인텔과 델은 컨슈머라이제이션이 진행되면서 근무환경에 있어 크라우드소싱과 크라우드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크라우드소싱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에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일부를 개방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아웃소싱이 또 다른 기업 관계자의 참여를 요구했다면 크라우드소싱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게 길을 열어놓는 다는 측면에서 다르다.</p>
<p>인텔과 델은 이제 기업이 해당 업계 전문가들이나 내부자들만 지식에 접근하는 시대를 넘어, 모든 직원이 지식을 공유해서 새로운 생산물을 만들어 내는 시대가 곧 올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확대될 것이고, 이 과정에서 기업 내에서도 일부만 공유했던 사업전략이 전사적으로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물론 이 과정에서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기업이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인텔과 델은 지적했다.</p>
<p><strong>유연한 근무시간제 도입</strong></p>
<p>기업내 생산성을 측정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지표 중 하나가 직원들의 근무시간이다. 근무시간 대비 얼마나 매출이 올랐는지, 순이익이 증가했는지, 제품은 몇 개가 생산됐는지 등에 따라 생상 효율성을 따진다.</p>
<p>그러나 미래에는 근무시간 등이 중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근무시간이 길다고 해서 생산성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IT기술에 발달에 따른 스마트오피스 문화 확산으로 재택근무 발달, 탄력적인 근무시간제 도입되면서 시간이 아닌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느냐를 기준으로 생산성 측정이 이뤄질 것이라고 인텔과 델은 분석했다.</p>
<p>이들은 설문조사 대상 중에 62%가 “향후 미래에는 ‘시간이 아닌 가치로 일에 대한 생산성을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응답했다”라며 어쩌면 근무환경에서 시간이 가지는 의미는 희박해질지 모른다고 분석했다.</p>
<p><strong>다양한 기기로 업무 보기</strong></p>
<p>당연한 소리가 아닐까 싶다. 지금도 상당수 기업들이 태블릿을 활용해 근무를 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PC가 아닌 노트북 등 다양한 사무기기로 근무하는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p>
<p>인텔과 델은 “이 추세는 앞으로 더 빨라질 것”이라며 “향후 근무환경에서는 장소에 상관없이, 시간에 상관없이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테센터 구축이 활발해지면서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모바일 기기로 회사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며, 기업은 이를 대비해 다양한 기기로도 기업 내부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전망했다.</p>
<p><strong>직장 내 세대차이</strong></p>
<p>IT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업 내 의사소통에 세대차이가 발생할지 모른다는 이색적인 결과가 나왔다. 디지털 세대와 그렇지 못한 세대 간 문화 차이 때문에 괴리감이 형성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보고서는 “일반 직원들과 관리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지 못해 기업 의사소통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IT 기기에 능숙한 젊은 세대들과 다르게 이런 변화에 둔감한 관리자급들은 외부 환경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를 젊은 세대들이 무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p>
<p>보고서는 “기존 근무환경에서도 세대차이가 존재했지만, IT 환경 변화에 따른 세대차이는 더욱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향후 이런 문제를 직접 경험하기 전에 해결하려는 기업의 노력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p>
<p><strong>IT 관리자의 중요성</strong></p>
<p>IT 환경이 변화하니 이에 따른 관리자 마련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향후 근무 환경에서는 IT 관리자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고서는 전망했다. 그러면서 동시에 물론 직원들이 적절히 도움을 받으면서 일할 수 있는 IT 관리자를 뽑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너무 많은 IT 관리자는 오히려 근무환경에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기 때문이다.</p>
<p>보고서는 “응답자의 59%가 너무 많은 기술을 도입해서 혼란을 일으키기보다는 핵심 기술 하나를 도입해 이를 익혀서 사용하게 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라며 “너무 많은 IT 관리자를 두고 일을 진행하기보다는 핵심 인력 소수를 두고 집중해서 IT를 관리하는 것이 기업 운용에 있어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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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델도 클라우드 솔루션 기업…&#8217;v스타트&#8217; 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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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9 Dec 2011 07:20:2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v스타트]]></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솔루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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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10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델 월드에서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가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던 &#8216;v스타트&#8217;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v스타트는 가상 머신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단 몇 시간 안에 구축해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케이블, 랙, 관리 확장도구 등 가상화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모든 제품이 v스타트 솔루션에 다 포함됐다. 앞서 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10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델 월드에서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가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이라고 소개했던 &#8216;v스타트&#8217;를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p>
<p>v스타트는 가상 머신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를 단 몇 시간 안에 구축해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어플라이언스 제품이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전원, 케이블, 랙, 관리 확장도구 등 가상화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모든 제품이 v스타트 솔루션에 다 포함됐다. 앞서 델 월드에선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을 위한 v스타트100v와 200v가 소개됐다.</p>
<p>한상옥 넥스트 제너레이션 컴퓨팅 솔루션(NGCS) 부장은 12월9일 한국 델 본사에서 &#8220;v스타트를 국내 기업들에게도 선보일 수 있게 됐다&#8221;라며 &#8220;이미 국내 많은 기업들이 가상화 구축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인 v스타트의 관심을 갖고 있다&#8221;라고 말했다. 국내 출시되는 v스타트는 엔터프라이즈급 기업을 위한 v스타트 100v과 200v과 중소·중견기업용 v스타트50v 등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72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50/dell-ngcs-han"><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7251" title="dell NGCS HA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NGCS-HAn-500x281.jpg" alt="" width="500" height="281" /></a></p>
<p>100v는 약 100개에 달하는 가상머신 환경을 지원한다. 파워에지 R710과 파워에지 R610 서버, 이퀄로직 PS6000XV 스토리지 , 파워커넥트6248 스위치 등을 탑재했다. 또 VM웨어의 v스피어와 v센터용 델 관리 플러그인을 함께 제공해 수월한 가상화 모니터링 환경을 지원한다. 200v는 100v보다 좀 더 많은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탑재하며 100v와 마찬가지로 하이퍼바이저, 주요 가상관리 확장 등을 포함한다. 50v는 100v보다 적은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를 탑재했지만 VM웨어의 v스피어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기반의 하이퍼바이저 환경을 함께 지원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872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250/dell-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252" title="dell"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ell.jpg" alt="" width="691" height="205" /></a></p>
<p>델은 한 솔루션 안에 모든 인프라가 담겨 있기 때문에 기업들이 v스타트를 주문하고 설치하기만 하면 가상화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p>
<p>한상옥 부장은 &#8220;네트워트, 서버, 스토리지 등 각 벤더들 제품을 따로 구입해 기업이 직접 구축에 나서도 좋지만 이 과정이 매우 힘들기 때문에 그 동안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호소했다&#8221;라며 &#8220;v스타트는 기업이 원하는 때 즉시 운영 준비할 수 있는 상태로 제공되는 민첩성과 핵심적인 가상관리 확장성을 지원한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이같은 델의 통합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가상화 구축 솔루션 전략은 &#8216;델 월드 2011&#8242; 당시 &#8220;델은 복잡한 IT 인프라를 고객에게 단순하게 전달해 가상화와 클라우드 시장을 새롭게 주도할 것&#8221;이라고 밝힌 마이클 최고경영자의 발언이 단순한 빈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p>
<p>IBM, EMC, HP와 마찬가지로 델 역시 서버와 스토리지 사업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판단했다. 때문에 기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으로 나뉘었던 조직을 솔루션 세일즈 그룹으로 다시 정비하고 그 안에 마케팅을 담당하는 NGCS, 데이터센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IDM(인텔리전트 데이터센터 매니지먼트)을 신설해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p>
<p>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v스타트는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델을 평가하는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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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로터TV 테크포럼]④오픈스택-NOVA 알아보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69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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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Dec 2011 06:58: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블로터TV]]></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Nov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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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빠지지않고 함께 등장하는 용어가 하나 있다. ‘오픈스택’(OpenStack)이다.
오픈스택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정리하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이 되는 표준 틀인 셈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적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현재 업계가 모두 동의한 표준은 아니지만, 아주 유력한 표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번 테크포럼에서 오픈스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빠지지않고 함께 등장하는 용어가 하나 있다. ‘오픈스택’(OpenStack)이다.</p>
<p>오픈스택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정리하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이 되는 표준 틀인 셈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적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현재 업계가 모두 동의한 표준은 아니지만, 아주 유력한 표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p>
<p>지난 번 테크포럼에서 오픈스택 전반에 대해 이야기를 다뤘다면 이번 테크포럼에서는 NOVA에 대해서 좀더 집중적으로 알아봤다. 이번 강연도 한국델 최주열 부장이 맡아줬다.</p>
<p><a rel="attachment wp-att-869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917/openstack2-nova"><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918" title="openstack2-nov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openstack2-nova.jpg" alt="" width="500" height="356" /></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BeqCHAjKPcg&#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BeqCHAjKPcg&#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youtu.be/BeqCHAjKPcg" target="_blank"><strong>동영상바로가기</strong></a></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a href="http://www.facebook.com/groups/openstack.kr" target="_blank">오픈스택 한국그룹</a></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iki.openstack.or.kr/index.php/OpenStack" target="_blank"><strong>오픈스택 한국위키</strong></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ildginseng.tistory.com/" target="_blank"><strong>주열씨의 징검다리 건너기</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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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노버∙델 &#8216;방긋&#8217;, 오라클·HP &#8216;울먹&#8217;…아태지역 서버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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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Dec 2011 07:20:48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가트너]]></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레노버]]></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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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클라우드와 가상화 구축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 서버 시장 매출이 활기를 띄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11년 3분기 아태지역 서버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18.5%, 출하량은 23.9%나 증가하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서버 매출 증가량이 전년동기대비 7%, 출하량이 5%를 보이며 한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데 비하면 성과가 크다.
아태지역의 성장은 중국 등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클라우드와 가상화 구축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면서 서버 시장 매출이 활기를 띄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a href="http://www.gartner.com/it/page.jsp?id=1861123">가트너</a>에 따르면 2011년 3분기 아태지역 서버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18.5%, 출하량은 23.9%나 증가하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글로벌 서버 매출 증가량이 전년동기대비 7%, 출하량이 5%를 보이며 한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한 데 비하면 성과가 크다.</p>
<p>아태지역의 성장은 중국 등 중화권 국가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구축에 관심을 가지면서 나타난 효과로 풀이된다. 중국을 중심으로 아태지역에서 x86서버 기반의 가상화 구축 사례와 금융과 통신 부분을 중심으로 핵심 인프라 구축이 진행됐다. 그 덕분에 아태지역 x86서버 플랫폼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9%, 출하량은 25% 늘면서 사상 최대 성장을 기록했다.</p>
<p>기타 주요 아태지역 국가들의 서버 출하량은 호주가 20%, 한국이 14%, 싱가포르가 18% 등으로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갔다. 매출은 호주와 싱가포르가 각각 6%, 한국은 2%의 성장을 보였다.</p>
<p>에리카 가줄리 가트너 수석 애널리스트는 &#8220;아태지역은 2011년 3분기에도 서버 출하량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8221;라며 &#8220;특히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의 점유율은 전체 서버 시장의 69.7%를 차지할 정도로 성장했다&#8221;라고 말했다.</p>
<p>이 같은 중화권의 수혜 효과는 레노버가 톡톡히 누렸다. 가줄리 애널리스트는 &#8220;레노버가 중국의 모든 주요 버티컬 마켓에서 공격적인 전략을 펼치면서, 전년동기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8221;라고 말했다. 레노버의 이번 분기 아태지역 서버 매출 추정치는 전년대비 162.4%나 성장한 8203만8천달러를 기록했다.</p>
<p>델 역시 인터넷 기업들의 데이터센터솔루션(DCS) 요구에 힘입어 아태지역에서 매출 추정치가 전년동기대비 42.7%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경쟁업체인 IBM이 17%, HP가 3%, 오라클이 2.7%의 성장률을 보인 것과 비교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861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50/gartner-sever-ap-3q"><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152" title="gartner sever Ap 3Q"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artner-sever-Ap-3Q-500x147.jpg" alt="" width="500" height="147" /></a><a rel="attachment wp-att-861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50/gartner-ap-server-2011-3q"><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153" title="gartner ap server 2011 3q"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artner-ap-server-2011-3q-500x145.jpg" alt="" width="500" height="145" /></a></p>
<p>이번 3분기 실적에서 눈여겨 볼 부문이 또 있다. 아태지역 서버 시장과 <a href="http://www.gartner.com/it/page.jsp?id=1859415">글로벌 시장</a>에서의 오라클의 2분기 연속 성장률 침체와 HP의 급 하락한 성장률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861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50/gartner-global-sever-3q-1"><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155" title="gartner global sever 3q 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artner-global-sever-3q-1-500x319.jpg" alt="" width="500" height="319" /></a><a rel="attachment wp-att-861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6150/gartner-sever-global-3q-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6156" title="gartner sever global 3q 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artner-sever-global-3q-2-500x297.jpg" alt="" width="500" height="297" /></a></p>
<p>우선 오라클은 가트너가 발표한 지난 2분기 아태지역 서버 벤더 매출 추정치에서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3538">전년동기대비 -10.3%의 성장률</a>을 보이더니, 이번 분기에는 한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가장 저조한 실적을 나타냈다. 글로벌 서버 시장 추정치에서는 전년동기대비 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오라클이 썬 인수 후 스팍 칩에 대한 자신감을 보인 것과는 다른 결과가 계속되는 가운데 세간에서는 썬 인수 효과가 없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p>
<p>이에 비하면 HP의 성장률 하락은 상대적으로 가볍다. 가트너는 3분기 아태지역 서버 시장에서 리스크(RICS)프로세서나 인텔 아이테니엄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서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1%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HP의 아태지역 서버 매출 추정치는 3%에 불과하다. 심지어 글로벌 서버 매출 추정치에서는 전년동기대비 -3.6%를 기록하며 감소세를 보였다.</p>
<p>이 같은 성장률 저하의 배경으로 가트너는 HP의 프로라이언트 서버 판매 실적 부진에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제퓨리 휴잇 가트너 부사장은 &#8220;HP 프로라이언트 브랜드가 실적 저조로 이번 분기 글로벌 실적에서 HP의 매출 추정치가 감소한 것 같다&#8221;라며 &#8220;일시적인 현상으로 아이테니엄과는 연관관계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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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C시대 영광 이을 &#8216;뉴 윈텔&#8217; 연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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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7 Oct 2011 08:15: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델 월드 2011]]></category>
		<category><![CDATA[스티브 발머]]></category>
		<category><![CDATA[아수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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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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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인텔은 PC를 사랑합니다.&#8221;
폴 오텔리니 인텔 CEO는 미국 PC 업체 델이 개최한 &#8216;델 월드 2011&#8242;에서 이 같이 고백했다. 폴 오텔리니 CEO는 PC 시대의 종말이 아직 멀었다는 의견을 강조하고 싶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CEO도 PC 시대 &#8216;수명연장&#8217;을 주장했다. 인텔과 MS의 &#8216;동병상련&#8217;이라 부를 만하다.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 등의 등장으로 IT 업계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인텔과 MS는 이같은 상황에서 PC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인텔은 PC를 사랑합니다.&#8221;</p>
<p>폴 오텔리니 인텔 CEO는 미국 PC 업체 델이 개최한 &#8216;델 월드 2011&#8242;에서 이 같이 고백했다. 폴 오텔리니 CEO는 PC 시대의 종말이 아직 멀었다는 의견을 강조하고 싶었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MS) CEO도 PC 시대 &#8216;수명연장&#8217;을 주장했다. 인텔과 MS의 &#8216;동병상련&#8217;이라 부를 만하다.</p>
<p>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 등의 등장으로 IT 업계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인텔과 MS는 이같은 상황에서 PC 시장의 어떤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을까. 델 월드 2011에 나란히 참석해 PC 시장 부활을 주장한 두 CEO의 말에 귀를 기울여 보자.</p>
<p><a rel="attachment wp-att-7988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9888/steve_paul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889" title="steve_paul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steve_paul_500.jpg" alt="" width="500" height="255"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폴 오텔리니 인텔 CEO(왼쪽)와 스티브 발머 MS CEO</span></em></p>
<p><strong>인텔과 MS의 묘수</strong></p>
<p>폴 오텔리니 CEO는 PC업체 델이 지난 10월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개최한 &#8216;델 월드 2011&#8242; 행사에 참석해 PC 시장의 미래에 대해 기조연설을 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의식한 모습이 역력했다.</p>
<p>폴 오텔리니 CEO는 &#8220;최근 몇 년간 PC시장 성장세는 둔화된 게 사실&#8221;이라고 PC시장이 침채 됐다는 의견에 동의하면서도 &#8220;PC는 사용자와 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될 것&#8221;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p>
<p>폴 오텔리니 CEO의 자신감은 다름아닌 &#8216;울트라북&#8217;에서 나온다. 울트라북은 인텔이 지난 5월, 대만 &#8216;컴퓨텍스 2011&#8242; 행사에서 처음 공개한 새 노트북 플랫폼이다. 기존 넷북이나 울트라씬과 비슷한 두께와 얇기를 유지하면서도 성능은 높고 가격은 100달러 미만을 유지하는 저렴한 가격의 플랫폼이다.</p>
<p>인텔은 2014년 말이면 울트라북이 전체 노트북 시장에서 4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울트라북은 앞으로 모바일 PC 시장을 짊어질 인텔의 &#8216;최종병기&#8217;인 셈이다. 울트라북을 띄우기 위해 인텔은 지난 8월 3억달러 규모의 기술 펀드를 조성하기도 했다. PC 제조업체가 울트라북을 제조하는 데 들이는 비용을 낮추려는 전략이다.</p>
<p>실제로 지난 10월11일 아수스는 PC 제조업체 중 처음으로 울트라북 PC를 미국시장에 출시했다. 가장 낮은 가격이 999달러다. 아수스의 뒤를 이어 에이서와 도시바, 레노버 등 업체들이 울트라북 출시를 준비중이다.</p>
<p>인텔 울트라북 플랫폼이 노트북 PC의 수명을 연장할 카드라면, MS가 2012년 공개할 예정인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은 전체 PC 플랫폼에 대안을 제시한다. 윈도우8은 PC 운영체제와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의 통합을 노리고 있다.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같은 사용자 경험을 누리게 하겠다는 게 MS의 전략이다.</p>
<p>MS가 개발자 버전으로 공개한 윈도우8은 터치스크린 조작과 기존 키보드, 마우스 조작을 동시에 지원한다. 메트로 UI를 큼직하게 배치한 화면은 태블릿 PC의 터치 조작을 위한 화면이고, 작업표시줄과 바탕화면 아이콘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윈도우 화면은 기존 PC 플랫폼을 위한 화면이다. 한 운영체제에서 PC와 태블릿 PC를 모두 지원하는 셈이다.</p>
<p>스티브 발머 CEO는 &#8216;델 월드 2011&#8242; 행사에 참석해 &#8220;윈도우8은 기술을 완전히 재구상했다&#8221;라고 설명했다. 윈도우8에 대한 MS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ultrabook_window8_500.jpg" rel="lightbox[79888]" title="ultrabook_window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891" title="ultrabook_window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ultrabook_window8_500.jpg" alt="" width="500" height="187" /></a></p>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아수스 첫 울트라북 &#8216;젠북&#8217;(왼쪽)과 MS &#8216;윈도우8&#8242; 개발자 버전</span></em></p>
<p><strong>&#8216;PC 이후의 시대&#8217;라고는 하지만…</strong></p>
<p>최근 PC시장에 관련해 나쁜 지표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DC와 가트너는 지난 10월 초, 2011년 PC시장 성장률이 기존 예상치보다 밑돌았다는 보고서를 일제히 내놨다. 올해 자료를 토대로 내년 PC시장 성장률도 낮췄다. 유럽과 미국을 시작으로 전세계로 밀어닥친 경제 침체도 이유일 수 있겠지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 시장이 빠르게 몸집을 불렸기 때문이다.</p>
<p>고 스티브 잡스 애플 전 CEO의 &#8216;PC 이후의 시대(Post PC Era)&#8217; 주장도 인텔과 MS를 비롯한 윈도우 PC업체를 긴장하게 하는 요소다. 아이클라우드나 PC 없이 무선인터넷으로 애플 모바일 기기를 동기화할 수 있도록 개선한 iOS5도 애플의 이 같은 전략의 한 부분이다.</p>
<p>하지만 이 같은 모바일 기기가 PC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이 남는다. 인텔의 울트라북 플랫폼과 MS의 윈도우8 운영체제가 보여주는 수준 높은 가능성 때문이다. PC 시장은 울트라북과 윈도우8 조합으로 전환기를 맞게 될 지도 모른다.</p>
<p>울트라북의 장점은 무엇보다 뛰어난 모바일 능력이다. 가볍고 얇다는 물리적 장점 외에도 인텔은 울트라북 플랫폼에 빠른 부팅과 대기상태에서 활성화 상태로 깨어나는 시간을 줄이는 기술을 도입했다. 모바일 기기와 마찬가지로 울트라북은 대기상태일 때도 인터넷과 접속을 유지하는 기술을 내장했다. 모바일 기기의 장점을 가져오면서도 생산능력은 뛰어나다. 상대적으로 생산능력이 낮은 모바일 기기보다 사용자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뜻이다.</p>
<p>윈도우8은 또 어떤가. 태블릿 PC와 PC 플랫폼 모두를 지원한다는 점은 윈도우8의 큰 장점이다. 개인 사용자는 물론이고, 기업 환경에서 쓰이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을 PC와 태블릿 PC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다.</p>
<p>스티브 발머 CEO는 &#8216;델 월드 2011&#8242; 행사에 참석해 &#8220;윈도우 PC는 지구에서 가장 대중적인 플랫폼&#8221;이라고 말했다. 인텔의 울트라북과 MS의 윈도우8까지, 아직 PC 시장은 건재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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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 TV] 델 &#8220;PC는 건재, 제품은 다각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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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Oct 2011 07:50:33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ell]]></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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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임정아 부사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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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8216;파워 투더 모어(Power to do more)&#8217;, 사용자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 델이 내세우는 새 슬로건입니다.&#8221;
임정아 델 코리아 소비자 및 중소기업 사업부 총괄 부사장이 델의 새 슬로건을 힘주어 말했다. 파워 투 더 모어, 말 그대로 델 시스템을 이용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델은 몇 년 전부터 이 같은 슬로건으로 사용자에 다가가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8216;파워 투더 모어(Power to do more)&#8217;, 사용자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준다는 것. 델이 내세우는 새 슬로건입니다.&#8221;</p>
<p>임정아 델 코리아 소비자 및 중소기업 사업부 총괄 부사장이 델의 새 슬로건을 힘주어 말했다. 파워 투 더 모어, 말 그대로 델 시스템을 이용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뜻이다.</p>
<p>델은 몇 년 전부터 이 같은 슬로건으로 사용자에 다가가기 위해 큰 전략 변화를 꾀했다. &#8216;클라이언트 리인벤션&#8217;, &#8216;베스트 밸류 솔루션&#8217; 그리고 &#8216;e델&#8217; 전략이다. 사용자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과 솔루션을 파는 업체치고, 이와 비슷한 슬로건 없는 업체가 있겠느냐마는 델의 의지는 남다르다. 임정아 부사장을 통해 델이 강조하는 세 가지 전략을 살펴보자.</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dell_2_500.jpg" rel="lightbox[79644]" title="dell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662" title="dell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dell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27" /></a></p>
<p>&#8220;첫번째, 클라이언트 리인벤션 전략은 변화된 IT 시장에서 우리 자신을 먼저 새로 개발하자는 의미입니다. 제품을 바라보는 눈이나 제품을 만드는 내부적 요소를 뜯어고치는 작업을 했습니다. 거기서 나오는 효율이 조금씩 결과로 나오는 중이죠.&#8221;</p>
<p>델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개인 PC로 시작해 성장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델이 처음 전세계 PC 시장에 발을 내디딜 때만 해도 분위기는 좋았다. 90년대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델이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시기였다. 하지만 그 이후로 시장은 급변하기 시작했다. 중국 업체의 시장 장악력도 커지고 있고, 모바일 기기는 IT 업계 최대 화두가 됐다.</p>
<p>델은 제품군에도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디바이스쪽으로 전략을 강화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델은 내부에서부터 바뀌고 있다.</p>
<p>&#8220;두번째는 기업에 단순한 제품 박스를 파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솔루션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이죠. 마지막은 e델 전략입니다. e커머스 영역 역시 재정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와 기업에까지 더 효과적으로 다가가는 방안을 찾아보자는 뜻입니다&#8221;</p>
<p>두번째와 세번째 델의 혁신은 외부의 혁신이다. 임정아 부사장은 기업에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온라인마켓 델닷컴은 지금보다 더 효율적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 때문에 델은 내부적으로 많을 돈을 들였다. 미래를 위한 투자가 20% 정도에 불과했던 재무지표에서 미래 투자 금액 비중을 52%까지 높였다. 델코리아는 사무실도 이전하고 서비스 인원도 보충한다. 기업 사용자를 위한 데이터 센터도 올 연말이면 문을 연다.</p>
<p>이 같은 델의 행보는 최근 PC 제조 사업이 박한 수익성 때문에 고전하고 있다는 소식과 달리 적극적인 행보다. 델의 가장 큰 경쟁사는 PC 사업부를 분사하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지 않은가. 델도 PC 제조업체다. 어려움을 떨칠 수 있는 델만의 비책이라도 있는 것일까. 임정아 부사장은 델의 효율적인 유통망에서 해답을 찾았다.</p>
<p>&#8220;시장에 다가가는 방법을 비교하면 경쟁사와 델은 아주 다른 모습입니다. 델은 &#8216;델닷컴&#8217;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유통합니다. 별도의 유통 채널에 들여야 하는 마진을 고객과 델이 함께 나눠 가질 수 있는 셈이죠.&#8221; 델이 PC 사업에 계속 집중할 수 있는 원동력은 이 같은 효율적인 시스템에서 나온다는 뜻이다.</p>
<p>앞으로 PC 시장은 어떻게 될까. 고 스티브 잡스 애플 전 CEO는 &#8216;PC 이후의 시대&#8217;를 주장했다. PC 전문업체 델은 해답을 줄 수 있을까. PC 업체인 만큼 PC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다.</p>
<p>&#8220;IT 기기가 점차 개인화되고 있다는 큰 흐름이 있습니다. 하지만 델의 시각은 어떤 한 제품군이 다른 제품군을 대체하는 양상은 아니라는 겁니다. 멀티 디바이스 시대로 간다는 것을 확연하게 볼 수 있습니다.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이 바로 멀티 디바이스의 주역입니다. PC가 죽는다? 동의할 수 없습니다.&#8221;</p>
<p>태블릿 PC는 현재 PC를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PC를 좀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임정아 부사장이 내다보는 IT의 미래다. 델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PC에 대한 수요는 일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델의 모든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하드웨어를 엮어 최종 사용자에 전달하는 것, 델의 슬로건에서도 알 수 있는 델의 새 목표다. 스마트폰부터 태블릿 PC, PC 그리고 소프트웨어까지. 한 새끼줄에 엮인 굴비가 연상된다.</p>
<p>2009년 말, 델이 처음으로 선보인 스마트폰은 델의 모바일 인프라를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델은 그 이후 한 박자 쉬고 전략을 다듬었다. 내년에는 꼬박 2년만에 새로운 모바일 기기도 출시할 예정이다.</p>
<p>&#8220;델이 유리한 점이 많습니다. 높은 호환성을 바탕으로 서버와 스토리지부터 PC, 모바일 인프라까지 하나로 꿰서 사용자에 전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바일 전문업체가 이 같은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델이 잘할 수 있는 부분은 극대화하고, 약한 부분은 보완해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입니다.&#8221;</p>
<blockquote><p>임정아 델 코라이 부사장 인터뷰 동영상</p>
<p>☞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qXSc_FdIIU" target="_blank">인터뷰 동영상 바로가기</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oqXSc_FdIIU&#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oqXSc_FdIIU&#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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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분기 PC시장 3.6% ↑…레노버 2위 &#8216;껑충&#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93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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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Oct 2011 07:40:3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ne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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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레노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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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id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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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장조사기관 IDC가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10월13일 발표했다. 2011년 3분기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지난 2010년 3분기보다 3.6% 성장한 가운데,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가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
IDC의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보면, 레노버는 기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델을 따돌리고 세계 2위 PC 생산 업체가 됐다. 레노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11년 3분기 레노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장조사기관 IDC가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10월13일 발표했다. 2011년 3분기 동안 전세계에 출하된 PC는 지난 2010년 3분기보다 3.6% 성장한 가운데, 중국 PC 제조업체 레노버가 한 단계 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점이 눈에 띈다.</p>
<p>IDC의 2011년 3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결과를 보면, 레노버는 기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델을 따돌리고 세계 2위 PC 생산 업체가 됐다. 레노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2011년 3분기 레노버는 전세계에 출하된 PC 중 13.7%를 담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달 동안 총 1260만대의 PC를 전세계에 공급한 셈이다. 분기 성장률로 따지면 36%에 이른다. 레노버는 2010년 3분기부터 5분기 연속 전세계 상위 5개 PC 업체 중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idc_2011q3_500.jpg" rel="lightbox[79351]" title="idc_2011q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9353" title="idc_2011q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idc_2011q3_500.jpg" alt="" width="500" height="204" /></a></p>
<p>IDC는 레노버의 이 같은 점유율 성장에 대해 두 가지 원인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레노버는 지난 6월 독일 PC 업체 메디온을 인수했고, 한 달 후인 7월에는 일본 업체 닛폰 전기(NEC)와 파트너쉽을 맺은 바 있다.</p>
<p>레노버는 지난 6월, 총 9억달러의 자금을 들여 독일 PC 업체 메디온의 지분을 36.66% 사들였다. 레노버는 메디온을 바탕으로 유럽지역 공급량을 늘릴 수 있었다. 레노버는 지난 7월, 일본 NEC와도 파트너쉽을 맺고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레노버와 NEC 합작 법인인 &#8216;NEC 레노버 재팬&#8217;은 일본에서 가장 큰 PC 공급업체가 됐다. 두 업체는 앞으로 3년 안에 일본 내 PC 시장 점유율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p>
<p>권상준 한국 IDC 책임연구원은 &#8220;레노버는 중국에서 PC를 특히 많이 공급하고 있는 업체&#8221;라며 &#8220;특히, 지난 6월과 7월에 해외 업체와 맞손을 잡은 것이 이번 분기 PC 출하량 성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한편, 2011년 3분기 전세계 PC시장 결과를 보면 PC 출하량은 2010년 같은 분기에 비해 3.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수로 따지면 9190만대에 이른다. 이 같은 성적은 지난 2011년 2분기 성장률인 2.7%보다는 다소 상승한 결과지만, IDC가 기존에 내놓은 전망치 4.5%에는 미치지 못했다.</p>
<p>지역을 나눠 살펴보면, 미국과 유럽보다 아시아 지역 성장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기존 예상치에 못 미친 결과를 보였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기대치를 웃도는 성적을 내놨다.</p>
<p>IDC는 사용자의 여윳돈이 PC 외 다른 항목에 쓰였고, 더블딥 경제침체를 우려한 기업이 지출을 줄이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PC 시장은 앞으로도 나쁜 성적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오는 2011년 4분기 PC 시장도 5%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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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바이두, 자체 모바일OS 개발…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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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7 Sep 2011 02:30:0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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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검색엔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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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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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델이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와 손잡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6일, 델은 지난 바이두가 지난 9월4일 발표한 모바일 운영체제 &#8216;이&#8217;(Yi)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두가 개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용 버전만 나온 상태이며, 바이두의 검색엔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제공자로 구글 탑재한 것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델이 중국 최대 검색업체 바이두와 손잡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6일, 델은 지난 바이두가 지난 9월4일 발표한 모바일 운영체제 &#8216;이&#8217;(Yi)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p>
<p>바이두가 개발한 모바일 기기 운영체제 &#8216;이&#8217;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테스트를 위한 개발자용 버전만 나온 상태이며, 바이두의 검색엔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본 검색 제공자로 구글 탑재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p>
<p>지도나 전자책 기능을 갖춘 운영체제라는 점도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점이지만, 180GB 이상의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은 장점으로 꼽을 만하다.</p>
<p>델은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병행해 모바일 기기 시장 입지를 넓히려는 걸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델이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선택한 이유는 중국시장을 위한 전략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9/Dell_baidu_2_500_20110907.jpg" rel="lightbox[74836]" title="Dell_baidu_2_500_2011090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4842" title="Dell_baidu_2_500_2011090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9/Dell_baidu_2_500_20110907.jpg" alt="" width="500" height="190" /></a></p>
<p>바이두의 검색엔진 시장 점유율은 2011년 9월 기준으로 전세계 4.43% 수준. 4.01%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8216;빙&#8217; 보다 높은 수치지만, 바이두의 이 같은 시장 점유율은 대부분 중국에서 나온다. 바이두가 중국에서 70% 이상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업체라는 점을 생각하면, 델이 바이두의 모바일 운영체제를 선택해 중국시장을 공략하려는 전략에 수긍이 간다.</p>
<p>바이두의 웹 검색엔진은 현재 중국에서 지배적인 사업자다. 하지만 모바일 검색 시장에선 상황이 다르다. 바이두의 텃밭 중국에서도 구글에 시장을 뺏기고 있다. 바이두는 현재 모바일 검색 시장 구조를 바꿀 심산이다.</p>
<p>바이두의 모바일 웹 검색 시장 점유율을 보면 바이두의 이 같은 고민을 이해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탯카운터 자료에 따르면, 2011년 9월 기준으로 바이두의 중국 내 모바일 검색시장 점유율은 14%에 불과하다. 바이두가 중국 웹브라우저 검색 시장에서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모바일 검색시장에선 구글에 한참 뒤처지는 셈이다.</p>
<p>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제조업체가 중국에서 출시하고 있는 기기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기 때문이다. 모바일 검색 시장에선 구글에 시장을 뺏길수 밖에 없는 구조다.</p>
<p>왕징 바이두 부사장은 &#8220;바이두 &#8216;이&#8217;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기반을 두고 있다&#8221;라며 &#8220;기존 운영체제를 뛰어넘는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바이두는 모바일 검색 시장에서 이 같은 불리한 위치를 자체 운영체제를 개발해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앞으로 5년 내에 안드로이드 옷을 벗은 자체 운영체제를 내놓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바이두는 바이두 이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앱 개발자와 스마트폰 제조업체, 주요 부품업체 등과 모바일 운영체제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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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PC시장 규모, 미국 시장 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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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Aug 2011 04:40:5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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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중국의 PC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미국 PC 시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4억 중국인을 생각하면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중국이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큰 PC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IBM이 중국 업체인 레노버에 PC 사업부를 매각했고, 아수스 같은 대만계 회사들도 중국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HP나 델 같은 미국 회사들이 중국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국의 PC 시장 규모가 처음으로 미국 PC 시장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14억 중국인을 생각하면 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중국이 이제 전세계에서 가장 큰 PC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지난 2004년 IBM이 중국 업체인 레노버에 PC 사업부를 매각했고, 아수스 같은 대만계 회사들도 중국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HP나 델 같은 미국 회사들이 중국 시장에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p>
<p>최근엔 HP가 PC 사업부를 분사하겠다고 밝히면서 이제 PC 제조는 아예 아시아 업체가 주도하는 것 아니냐는 소리들이 나오고 있다.</p>
<p>이런 상황에서 이제 시장 자체도 아시아가 빠르게 미국과 유럽을 앞지르고 있는 셈이다. 그 중심에 중국이 있다.</p>
<p><a rel="attachment wp-att-729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2961/pcusachina20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72962" title="pcusachina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pcusachina2011.gif" alt="" width="500" height="187" /></a></p>
<p>IDC의 최근 조사 결과, 중국의 PC 시장 규모가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미국 시장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p>2분기 중국 시장에 출하된 PC는 1850만대로 미국 시장에 출하된 1770만대를 추월했고, 매출액 역시 119억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의 117억 달러를 넘어섰다. 이로써 중국은 글로벌 전체 PC 출하량의 22%를 차지함으로써 21%를 차지한 미국을 추월, 글로벌 최대 PC 시장이 됐다.</p>
<p>그러나 2011년 연간 기준(full-year basis)으로 볼 때는 여전히 미국이 7350만대로 중국의 7240만대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연말 홀리데이 시즌에 PC 수요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년에는 연간 기준으로도 중국 PC 시장 규모가 미국의 시장 규모를 앞지를 것으로 전망된다.</p>
<p>2012년 중국 PC 시장은 8520만대, 미국은 7660만대가 예상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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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서버 AS센터 국내에 첫선&#8230;화이트박스 지원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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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7 May 2011 00:49:1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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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인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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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이 국내에 서버 AS 센터를 개소했다. 타깃은 x86 &#8216;화이트박스&#8217;  서버다.
화이트박스 서버는 HP, 델, IBM 유명 브랜드 서버 제품이 아닌 조립 서버를 말한다. 서버의 부품들도 모두 표준화돼 있어 누구든지 개별적으로 부품을 구매해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
인텔코리아측은 &#8220;화이트박스 서비스 센터가 해외에 있어 신속한 지원이 어려웠다&#8221;면서 &#8220;파트너들을 통해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8221;고 밝혔다.
인텔이 국내 AS 센터를 개소하기 전 까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이 국내에 서버 AS 센터를 개소했다. 타깃은 x86 &#8216;화이트박스&#8217;  서버다.</p>
<p>화이트박스 서버는 HP, 델, IBM 유명 브랜드 서버 제품이 아닌 조립 서버를 말한다. 서버의 부품들도 모두 표준화돼 있어 누구든지 개별적으로 부품을 구매해 조립해 사용할 수 있다.</p>
<p>인텔코리아측은 &#8220;화이트박스 서비스 센터가 해외에 있어 신속한 지원이 어려웠다&#8221;면서 &#8220;파트너들을 통해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8221;고 밝혔다.</p>
<p>인텔이 국내 AS 센터를 개소하기 전 까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필리핀의 마닐라에서 유일하게 서버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국내 서버 전문 AS 센터를 통해 인텔은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서버와 관련된 지원을 함으로 국내소비자들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입장이다.</p>
<p>인텔 서버 제품 통합 AS 센터는 인텔 솔루션 유통을 전담해 온 코잇(COIT)과 인텍앤컴퍼니(INTEC&amp;Company)에서 담당하게된다. 이 두 기업은 인텔의 서비스를 담당하는 부서인 PSS(Post Sales Support)와 협업해 국내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p>
<p>IT 시장의 성장과 서버의 수요 증가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니즈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아져있는 국내 상황에서 인텔의 이번 통합 AS 센터 개소는 서버 서비스 분야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예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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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P·델 PC 성적표 &#8220;개인용 ↓, 기업용 ↑&#8221;…태블릿 영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90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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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May 2011 04:40:0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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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리오 아포데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클 델]]></category>
		<category><![CDATA[웹OS]]></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 PC]]></category>
		<category><![CDATA[터치패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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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이패드가 불을 지핀 태블릿 PC 시장이 예상보다 크게 PC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HP와 델 등 주요 PC 판매업체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발표한 2011년 1분기 성적표가 이를 잘 말해준다.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HP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HP의 PC 부문 매출은 94억달러를 기록됐다. 앞 분기와 비교해 5%나 감소한 수치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앞 분기와 차이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아이패드가 불을 지핀 태블릿 PC 시장이 예상보다 크게 PC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HP와 델 등 주요 PC 판매업체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발표한 2011년 1분기 성적표가 이를 잘 말해준다.</p>
<p>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HP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HP의 PC 부문 매출은 94억달러를 기록됐다. 앞 분기와 비교해 5%나 감소한 수치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앞 분기와 차이가 더욱 뚜렷해진다. HP의 1분기 PC 판매량은 앞 분기 대비 23%나 감소했다.</p>
<p>개인용 PC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는 동안 HP의 기업용 PC 판매는 13% 증가했다. 경기 침체로 감소했던 기업의 PC 교체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용 시장이 좋은 성적을 거둔 데 힘입어 HP의 1분기 매출액은 316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앞 분기보다 3%가량 늘어난 수치다. 순이익도 적게나마 개선됐다. HP의 1분기 순이익은 23억달러 수준으로 앞 분기 22억달러보다 늘어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HP_CEO_500.jpg" rel="lightbox[60903]" title="HP_CE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904" title="HP_CE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HP_CEO_50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리오 아포데커 HP CEO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8220;PC 시장이 두 갈래 길로 가고 있다&#8221;라며 &#8220;1분기 개인용 PC 시장의 감소는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8221;라고 우려를 나타냈다.</p>
<p>HP에 이어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2위를 달리고 있는 델 역시 개인용 PC 시장에서 맥을 못 추는 모양새다. 델의 개인용 PC 시장 매출은 33억달러로 앞 분기에 비해 7.5%나 감소했다. 델의 1분기 순이익이 앞 분기보다 2배가량 상승한 9억4500만달러를 기록한 것과 대조를 이룬다.</p>
<p>델의 순이익이 개선된 이유도 HP와 비슷하다. 기업용 PC 시장과 기업용 솔루션,서비스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다.</p>
<p>MS가 지난 4월 발표한 1분기 실적도 함께 보자. MS도 전체 실적에서 좋은 결실을 거뒀다. MS는 오피스 제품군과 X박스를 비롯한 게임 사업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오피스 제품군을 비롯한 소프트웨어 매출은 145억 달러에서 164억달러 수준으로 13%나 상승했고, 게임 부문은 19억3500만달러를 기록하며 60%나 성장했다.</p>
<p>주목해야 할 점은 MS의 간판 제품인 윈도우 운영체제에 대한 매출이 지난해보다 감소했다는 점이다. 윈도우 매출은 지난해보다 4%나 감소한 44억달러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10% 줄어들어 27억달러 수준에 그쳤다. HP나 델과 마찬가지로 MS 역시 개인용 PC 시장 감소에 주춤한 모양새다. HP와 델, MS 모두 유독 개인용 PC 시장에서만 힘을 못 쓰고 있는 셈이다.</p>
<p>개인용 PC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이유는 태블릿 PC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애플이 밝힌 바로는, 아이패드는 2010년 출시된 이후 1천700만대 가까이 팔려나갔다. 아이패드2도 지난 3월 출시돼 초반 돌풍을 몰고 있다.</p>
<p>애플의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LG전자, 모토로라 모빌리티, 아수스 등 PC 제조업체들도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이미 모토로라 모빌리티와 아수스 등 일부 업체는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 PC를 출시했다.</p>
<p>이 밖에도 올 한해 수십 종의 태블릿 PC가 쏟아져 나올 전망이다. 2011년은 태블릿 PC 시장의 원년이 되는 셈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도 2011년 태블릿 PC 시장 규모가 7천만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2년엔 1억대를 돌파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5/dell_CEO_500.jpg" rel="lightbox[60903]" title="dell_CEO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905" title="dell_CEO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dell_CEO_500.jpg" alt="" width="500" height="300" /></a></p>
<p>PC 제조업체는 개인용 PC 사업 외에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할 때다. 델의 대응이 눈에 띈다. 델은 데이터센터 사업을 중심으로 기업용 시장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마이클 델 델 CEO는 &#8220;IT의 핵심 부문과 데이터센터 부문에 더 집중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HP는 개인용 시장의 문을 계속 두드릴 계획이다. 리오 아포데커 HP CEO는 &#8220;기업용 PC 시장 상황은 아주 좋지만, 개인용 PC 시장은 앞으로도 얼마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8221;라며 &#8220;하지만 PC는 주된 컴퓨팅 장치로 역할을 계속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HP는 태블릿 PC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HP는 &#8216;터치패드&#8217; 등 웹OS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가 개인용 시장의 새로운 매출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오 아포데커 CEO는 &#8220;웹OS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8216;터치패드&#8217;를 출시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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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역 군인이 말하는 기업보안의 시크릿</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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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May 2011 05:37:09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기업보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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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번 주 열린 인터롭(Interop)에서 전임 군사 보안 전문가가 청중들에게 “기업들도 군대처럼 보안을 신경 써야 하고 전쟁에서 군사 기밀이 얼마나 유용했는지를 입증한 전략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것은 체스 시합과 같다.” 미군의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 및 보안센터를 담당했던 퇴역 대령 출신 바리 헨슬리의 말이다. 헨슬리는 현재 델에서 보안을 담당하는 부서(SecureWorks’ Counter Threat Unit)의 부사장이다. 헨슬리는 청중들에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 열린 인터롭(Interop)에서 전임 군사 보안 전문가가 청중들에게 “기업들도 군대처럼 보안을 신경 써야 하고 전쟁에서 군사 기밀이 얼마나 유용했는지를 입증한 전략에서 이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p>
<p>“이것은 체스 시합과 같다.” 미군의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 및 보안센터를 담당했던 퇴역 대령 출신 바리 헨슬리의 말이다. 헨슬리는 현재 델에서 보안을 담당하는 부서(SecureWorks’ Counter Threat Unit)의 부사장이다. 헨슬리는 청중들에게 “여러분들은 네트워크를 차단할 수 있습니까? 아마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네트워크를 방어할 수는 있습니까? 네, 그건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p>
<p>헨슬리는 OODA(Observe, Orient, Decide and Act)라고 하는 전쟁 콘셉트를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OODA는 공격을 신속하게 탐지하기 위한 비즈니스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적이 공격하기 전에 당신이 OODA를 할 수 있다면, 나는 당신이 네트워크를 방어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헨슬리는 말했다.</p>
<p>적군이 계획하는 네트워크 공격은 군대에서 명령을 내리는 사람은 군대가 개입하기 전에 사령관이 전쟁에서 운영 준비라고 부르는 일들을 준비해야 한다. 사령관은 네트워크로 여러 나라로 전송할 준비를 해야 하며, 공격 대상 국가에서 사이버 훈련으로 침투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p>
<p>이러한 훈련의 목적은 기회의 순간을 고려할 때, 어떤 형태의 공격을 추진하는 공간을 갖는 것이다. “기업은 가능한 많은 네트워크에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 그래야 선택한 때와 장소에 맞게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헨슬리는 말했다.</p>
<p>“아날로그 방식은 국제적인 사이버 분쟁 밖으로 확산되고 있다”라고 헨슬리는 설명했다. 영국에서 시큐어웍스는 은행 고객을 거느린 적이 있었다. 이 은행은 사이버 공격이 발생한다면, 최악의 상황이 일어날 것을 고려하며, 사이버 전쟁이라고 명명한 부서를 운영했다. 이 부서는 사이버 공격을 그대로 떠라 하면서 어떻게 대응할 지 계획을 수립한다.</p>
<p>헨슬리에 따르면, 어떤 해커들은 실제 공격 대상에 자신들의 툴을 적용하기 전에 얼마나 그 툴들이 유용한 지를 알아보기 위해 다른 산업에 시범적으로 사용해 본다고 한다. 예를 들어 해커들이 맬웨어를 이용해 의료서비스 기업을 공격할 경우, 실제로 이 해커들이 대상으로 하는 산업은 금융서비스일 수 있다는 말이다.</p>
<p>헨슬리는 클라우드 벤더 네트워크에 시도된 공격에 대한 사례를 조사한 바 있다. 이 벤더의 5개 고객사에 미국 국방성에서 사용했던 모든 툴과 노하우를 동원해 적용해 봤다.</p>
<p>“맬웨어가 공격 대상 네트워크에 어떻게 침투하는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어쨌거나 해커들은 어떤 파일을 찾기 위해 침투했다. 해커들이 클라우드 벤더의 네트워크에 호스팅된 커맨드 앤 컨트롤 서버에 한번 접속하면, HTML 파일들을 다운로드한 멜웨어를 설치한 데이터로 미국 2개, 중국 4개 등 6개의 인터넷 사이트를 죽이고 데이터를 내보냈다”라고 헨슬리는 소개했다.</p>
<p>“CISO들은 직원들이 경영진을 공격하기 위해 관여했는지 여부를 알아내기 위해 내부 관찰 테스팅을 구현해야 한다”라고 헨슬리는 강조했다. 또한 “익명의 해커활동그룹의 경우,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로우 오빗 아이온 캐논(Low Orbit Ion Cannon)이라고 하는 툴을 사용해 특정 목표물에 대한 서비스 부정 공격을 실행한다”라고 덧붙였다.</p>
<p>헨슬리는 “시큐어웍스의 한 고객사의 경우, 직원들이 LOIC를 자신들의 업무용 PC에 다운로드하고DDoS 공격을 하도록 방치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 사건 이후 시큐어웍스는 다른 모든 고객사에게 모든 다른 고객들에게 이번 사례에 대해 공지해서 그들이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헨슬리는 “참고로 앞서 말한 고객사의 해킹에 가담한 직원들은 모두 해고됐다”라고 전했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422&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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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례로 본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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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y 2011 06:56:1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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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픈스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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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8216;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8217;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
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5/picture-30[0].gif" border="0" alt="" hspace="7" vspace="7" width="55" height="68" align="left"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8216;오픈스택 디자인 서밋(OpenStack Design Summit)&#8217;이 최근 열렸다. 오픈스택이란 NASA와 랙스페이스(RackSpace)가 만든 코드를 바탕으로 공동 설립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빠른 성장세를 보여 지금은 많은 기업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에 참가한 기업들로는 시스코, 델, NTT, 시트릭스를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많은 기업들이 함께 하고 있다.</p>
<p>컨퍼런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으며, 참가자들의 수 또한 주최측의 예상을 넘어섰다. 필자는 서비스 제공자 트랙을 책임졌으며, AT&amp;T와 KT를 비롯한 오픈스택 관련 기업들이 발표했다. 필자는 이 트랙이 향후 디자인 서밋에서 고정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의 많은 서비스 공급자들이 저비용 고품질의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스택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p>
<p>기술 관련 프레젠테이션 외에도 2개의 흥미로운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오픈스택을 뛰어 넘어 적용되며, 사용하고 있는 기반이 무엇이든 사용자에게 통찰력과 기회를 제공하는 것들이다.</p>
<p>이베이 아키텍처 부문 VP인 닐 샘플의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이 그 중 첫 번째다. 이베이는 랙스페이스를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샘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언급했다.)</p>
<p>샘플은 프레젠테이션 동안 이베이가 결정을 내리면서 참작한 몇 가지 사항들을 설명하며 청중들의 관심을 끌었다.</p>
<p><strong>이베이가 터득한 교훈</strong></p>
<p>이베이는 컴퓨팅 자원을 아주 예리하게 활용해야 했다. (프레젠테이션의 4번 슬라이드 참조) 이베이는 분명하고 직관적인 모든 행동을 취한 후에도(예, 중요하지 않은 컴퓨팅 자원을 한가한 시간대로 옮겨 부하를 절감, 남아있는 과다한 컴퓨팅 업무를 한가한 시간대로 옮겨 사용하지 않은 용량을 사용하도록 함), 과다한 부하를 처리해야 했고, 따라서 더 많은 용량을 필요로 했다.</p>
<p>이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해 컴퓨팅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지 조사에 들어갔다. 이베이는 데이터센터에 매년 US 8,000만 달러를 지출한다. &#8216;연산 단위&#8217;별로 계산하면 대략 US 1.07달러에 해당한다. 그리고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총비용을 상당수준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연산 단위별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이 이베이 내부 비용의 4배에 달해도, 즉 클라우드 제공자의 연산 단위 비용이 US 4.28달러에 달해도 이베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상당한 비용이다. (<a href="http://www.slideshare.net/openstackcommgr/openstack-and-ebay" target="_blank">프레젠테이션의 10번 슬라이드에 나와있는 비용 곡선 참조</a>).</p>
<p>왜 그럴까?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유는 이베이의 데이터센터 비용이 사실상 고정 비용이기 때문이다. 데이터센터가 가동을 하든 안 하든 연산 단위당 88센트와 1.07달러가 든다. (<a href="http://www.slideshare.net/openstackcommgr/openstack-and-ebay" target="_blank">프레젠테이션의 8번 슬라이드 참조</a>)</p>
<p>예를 들어, 이베이가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함으로써 사실상 사용하지도 않을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면, 퍼블릭 클라우드를 이용했을 때의 비용이 이베이 자체 자원을 초과하더라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p>
<p>이는 우리가 항상 강조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즉 데이터센터 활용률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경제성을 결정하는데 있어 열쇠가 된다. 70% 이상의 용량을 꾸준히 사용하면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없다면, 재무적 관점에서는 경쟁력이 없는 것이다.</p>
<p>이베이가 이런 방식으로, 자체 데이터센터의 활용률을 높여 이용하고, 동시에 퍼블릭 제공자로부터 추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면, 전반적인 컴퓨팅 비용을 40% 가까이 줄일 수 있다.</p>
<p><strong>델의 비밀: 슬레드(Sleds)</strong></p>
<p>이번 디자인 서밋에서 두 번째로 관심을 끈 발표는 델이 하드웨어와 관련해 제시한 프레젠테이션이었다. 델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고밀도로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해 보였다. 특히 이런 공간 집약적인 방법에서 특히 서버의 구성이 흥미로웠다. 델은 컴퓨팅 자원 집적도를 높이기 위해 종종 사용하곤 하는 블레이드 설계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 블레이드 설계가 중복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특히 네트워크 연결과 관련해서 그렇다. 따라서 블레이드 섀시(blade chassis)의 네트워크 연결성이 실패한다면, 전체 블레이드가 작동을 멈춘다.</p>
<p>델의 설계는 이와는 대조적으로 컴퓨팅 장치마다 시스템 자원을 제공한다. 델의 표현에 따르면 슬레드(Sleds)이다. 이들 각각의 슬레드는 1-2개의 소켓(socket)으로 메모리 보트로드(boatload)를 포함하고 있으며, 다른 슬레드와는 완전히 별개의 네트워크 연결성을 갖는다.  특정 시스템에서 슬레드가 공유하는 유일한 자원은 전원뿐이다.</p>
<p>각 슬레드는 2.5 인치 드라이브에 연결되어 있으며, 시스템에서 상당한 스토리지 용량을 구성한다. 실제 슬레드와 구성 방식을 확인하려면, &#8216;<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B6JwPtpUw" target="_blank">여기를 클릭</a>&#8216;</p>
<p>델의 하드웨어는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있어 다른 측면을 상징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통합할 때, 서로 다른 컴포넌트들이 발전하는 방향을 보여준다. 필자는 2주전, 페이스북의 오픈 컴퓨트 계획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다. 클라우드 환경에 있어 물리적 기반과 관련된 문제를 해소하는 계획이다. 그리고 델이 제안한 방식은 고집적에 효율성이 뛰어난 컴퓨팅 플랫폼을 완성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컴포넌트를 이용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경쟁력이 없도록 보이게 만든 방식이다.</p>
<p>필자는 델의 아이디어가 하드웨어 측면에서 우리가 보게 될 정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미래의 방대한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하나의 발전적 방식임은 분명하다. 역량과 효율성 측면에서 경계를 넘어서고 있기 때문이다.</p>
<p>위에서 언급한 두 가지가 이번 디자인 서밋에서 필자를 놀라게 했던 것들이다. 그러나 둘 모두 오픈스택을 기반으로 기능성과 품질을 개선하도록 협력하자는 컨퍼런스의 논제를 다루고 있지는 않다. 이번 글의 서두에서 언급했듯, 컨퍼런스의 열기는 뜨거웠다.</p>
<p>어쨌건 이들 두 프레젠테이션에 드러난 아이디어는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 이 부분에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면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베이의 프레젠테이션은 클라우드 컴퓨팅이 왜 최종 사용자의 관심을 끄는지 보여줬다. 전통적인 환경과 비교해 비용 구조 측면에서다. 델의 슬레드 컴퓨팅은 벤더들이 새로운 컴퓨터 환경에 맞추어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기반 제품을 만들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p>
<p>필자의 관점에서 보자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물결을 타, 한층 밝은 장래성을 확보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p>
<p><em>*버나드 골든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에 특화된 컨설팅 기업인 하이퍼스트라투스(HyperStratus)의 CEO이다. 또 베스트셀러인 &#8216;초보들을 위한 가상화(Virtualization)&#8217;의 저자다.</em></p>
<ul>
<li><em><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5368&amp;amp;parentCategoryCode=0200&amp;amp;categoryCode=0000&amp;amp;searchBase=DATE&amp;amp;listCount=10&amp;amp;pageNum=1&amp;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em></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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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서, CEO 교체…&#8221;태블릿에 집중&#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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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Apr 2011 04:48:3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Acer]]></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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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이서]]></category>
		<category><![CDATA[지안프랑코 란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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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만 PC 기업 에이서가 지안프랑코 란치 에이서 CEO를 전격 해임했다. 경영 공백은 당분간 J.T. 왕 에이서 회장이 채운다.
지안프랑코 란치는 이탈리아 출신 인물이다. 1997년 에이서 이탈리아 법인 책임자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10년 넘게 에이서와 동고동락했다. 2008년에는 공격적인 넷북 전략을 펼쳐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세계 PC 시장에서 에이서를 HP에 이어 2위까지 끌어올린 1등 공신이다.
지안프랑코 란치가 해임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만 PC 기업 에이서가 지안프랑코 란치 에이서 CEO를 전격 해임했다. 경영 공백은 당분간 J.T. 왕 에이서 회장이 채운다.</p>
<p>지안프랑코 란치는 이탈리아 출신 인물이다. 1997년 에이서 이탈리아 법인 책임자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10년 넘게 에이서와 동고동락했다. 2008년에는 공격적인 넷북 전략을 펼쳐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세계 PC 시장에서 에이서를 HP에 이어 2위까지 끌어올린 1등 공신이다.</p>
<p>지안프랑코 란치가 해임된 이유는 최근 태블릿PC와 관련한 앞으로의 전략에서 이사회와 마찰을 빚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에이서 이사회는 지안프랑코 란치에게 태블릿PC를 비롯한 모바일 기기 전략에 주력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안프랑코 란치는 기존 PC 시장을 고수하겠다는 태도를 보여 이사회의 노여움을 산 것으로 풀이된다.</p>
<p>실제로 에이서는 2009년 3분기에 전세계 PC 시장에서 2위 자리를 지켜오던 델을 제치고 2위로 뛰어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하지만 에이서의 선전은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3월10일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가 발표한 2010년 4분기 PC 시장 점유율 자료를 보면 에이서는 다시 델에 2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서플라이는 넷북 전략에 치중한 에이서의 전략을 문제로 지적했다.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출현으로 넷북 시장이 주춤거리자 가장 큰 넷북 제조업체인 에이서가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p>
<p>J.T. 왕 회장도 에이서가 처한 상황에 우려를 드러냈다. J.T. 왕 회장은 &#8220;지안프랑코 란치 CEO와 이사회가 태블릿PC 전략에 대해 의견 차이를 보였고,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8221;라며 &#8220;태블릿PC 시장의 규모, 성장성, 소비자 가치 창출, 브랜드 포지션, 자원 배분 등에서 서로 생각이 달랐다&#8221;라며 지안프랑코 란치 전 CEO를 해임한 이유를 설명했다.</p>
<p>태블릿PC에 매운맛을 경험한 에이서는 앞으로 태블릿PC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8216;MWC 2011&#8242; 행사에선 7인치와 10.1인치 화면의 태블릿PC &#8216;아이코니아 탭&#8217;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다.</p>
<p>J.T 왕 회장은 &#8220;태블릿PC와 모바일 기기가 주목받으면서 PC 산업의 환경이 바뀐 만큼 에이서도 사업전략을 바꿔야 한다&#8221;라며 &#8220;노트북, 넷북은 물론이고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 사업분야에서 선두기업이 되겠다&#8221;고 밝혔다. 에이서가 올해 판매 목표로 잡은 태블릿 PC 판매량은 500만대 이상이다.</p>
<p>에이서는 4월말까지 새 CEO를 선출할 방침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files/2011/04/acer_ceo_500.jpg" rel="lightbox[55601]" title="acer_ceo_500"><img class="aligncenter" title="acer_ceo_500" src="../files/2011/04/acer_ceo_500.jpg" alt="" width="500" height="324"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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