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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3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

가트너, "전세계 서버 매출 16% ↑"

전세계 서버 매출이 지난해 같은 시기에 비해 증가한 모습을 보였다.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7년 3분기 전세계 서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출하량은 2016년 2분기 이래 5.1% 상승했다고 밝혔다. 가트너 제프리 휴잇 수석연구원은 “2017년 3분기 글로벌 서버 매출은 두드러진 지역별 성장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세가 이어졌다"라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이 이 기간 서버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x86 서버 출하량은 올해 5.3%, 매출은 올 3분기 16.7% 증가했으나, RISC/아이테니엄 유닉스 서버는 전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23.5%, 벤더 매출은 18.3% 하락해 전반적인 감소세가 두드러졌다”라고 덧붙였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매출 기준으로 전세계 서버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017년...

김경진 델 EMC 본사 수석 부사장 겸 델 EMC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

"델 EMC와 함께 디지털 변혁으로 미래 실현을"

델 EMC가 7월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델 EMC 포럼 2017'을 개최했다. 지난해 델과 EMC가 통합된 이후 처음 있는 큰 행사였다. 행사에는 약 4700여명의 IT 업계 관계자와 고객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실현하라(REALIZE)'를 주제로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현실에 적용해 아웃풋을 실현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디지털 혁신, 옵션이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 김경진 델 EMC 본사 수석 부사장 겸 델 EMC 한국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사장이 첫 기조연설을 열었다. 김경진 사장은 각 산업혁명의 축을 겪으며 변화해온 생산력 변화와 사회 변화상을 이야기하면서 앞으로 다가올 변화에 대해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변화는 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뭔지 잘 모른다. 미래이기에. 많은 사람은 그...

OS 10

SDN을 대하는 델EMC의 3가지 자세

IT 인프라 측면에서 각 시대별 다음과 같은 변화가 있었다. 1990년대 가상화, 2000년 들어선 클라우드, 2010년이 되면서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개념이 등장하면서 서버와 스토리지 역할과 범위는 파격적으로 달라졌다. 개방된 플랫폼으로,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제어하고 관리하는 부분이 커졌다.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가상화는 이제 기본이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기본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앞선 두 분야와 달리 네트워크에서는 가장 나중에 변화가 찾아왔다. 2010년에 들어서야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오픈플로우 개념이 등장했다. “상대적으로 네트워크만 변화가 좀 덜하던 영역입니다. 서버와 스토리지가 바뀌는 가운데 네트워크 구조는 여전히 폐쇄적이고 업체 종속적입니다. SDN은 더이상 새로운 개념이 아닙니다. 델EMC는 손에 잡히는 SDN을 제공하려고 합니다.” 윤석로 한국 델EMC 상무가 밝힌 델의 네트워크 전략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