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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경찰청-도로교통공단, 실시간 교통시스템 구축한다

SK텔레콤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이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손잡는다. 각 기관이 가진 데이터를 공유해 교통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구축하는 식이다. SKT는 11월6일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교통신호·T맵 데이터 공유 및 5G 기술 검증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찰청의 교통신호 정보와 SKT의 T맵 데이터를 상호 공유해 교통 서비스 및 시스템을 고도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T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경찰청 신호정보 데이터 공유 ▲경찰청 교통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T맵 실시간 데이터 공유 ▲5G 기반 교통신호 연동 테스트베드 구축 ▲교통 문제 해결을 통한 사회적 비용의 효과성 검증 등에 협력한다. SKT는 경찰청의 교통신호 데이터를 활용해 T맵 경로상...

HMD

"교통안전 교육도 가상현실로"

가상현실(VR)이 교통 안전 교육에도 활용된다. 도로교통공단은 4월18일 서울, 부산, 경기(용인), 대전,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 첨단교육센터에서 VR을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속,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법규 위반자들이 교육 대상이며 일반인도 신청을 통해 '교통안전 첨단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모션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VR로 교통안전 상황에 대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통해 사고 경각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R 체험과 더불어 도로교통공단의 전문 교수진의 교통안전에 대한 설명이 병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최근 만들어진 경기(용인), 광주, 부산 첨단교육센터에는 운전대, 브레이크, 액셀러레이터 등 운전 모듈이 구현돼 있어 체험자가 안전 행동 준수 여부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