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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에겐 너무 먼 당신, 도로명주소 시스템

<블로터>의 도로명주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85, 3층(동현빌딩, 서교동)’. 도로명주소는 도로의 이름을 붙이고 건물 번호를 규칙적으로 부여해 주소를 정리하는 새 주소 체계다. 오는 2015년 1월1일이면, 도로명주소 체계의 전면시행이 꼭 1년을 맞는다. 제도가 시행되고 1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 시민의 입에서는 기존 지번주소가 더 익숙하다. 새 도로명주소를 익혀야 하는 일은 여전히 시민의 몫이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개발 환경에서는 도로명주소의 개발 시스템 때문에 이런저런 난항을 겪고 있다. 기존 지번주소 시스템을 쓸 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됐던 것들이 새로운 개발 문제로 떠올랐다. 우선, 행정자치부에서 개발자에게 공개한 오픈API는 적용하는 과정이 까다롭다. 행정자치부의 오픈API를 쓰는 대신 개발자가 직접 서버에 주소 DB를 구축하는 일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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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티몬-그루폰 합병 완료

티켓몬스터-그루폰 합병 절차 완료 2014년 1월2일 티켓몬스터가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 티몬을 서비스하는 티켓몬스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결함심사를 최종승인해 1월2일부터 그루폰의 자회사가 됐다고 1월3일 밝혔다. 합병 후에도 ‘티몬’이라는 서비스 이름과 신현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의 고용 상황에 변동은 없다고 덧붙였다. 합병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그루폰은 한국에 2개 법인을 운영하게 된다. 그루폰코리아와 티켓몬스터다. 그루폰코리아가 티켓몬스터와 함께 한국에서 영업을 계속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티켓몬스터 쪽은 “아직 정해진 바 없다”라고 말했다. 2013년 11월, 에릭 레프코프스키 그루폰 CEO는 한국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티몬 인수 합병이 최종 승인되면, 신 대표 이하 티몬 경영진과 그루폰코리아 경영진이 모여 티몬의 장점과 그루폰 코리아의 장점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최상의 방안을 내놓을 수 있도록 협상을 시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