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arrow_downward최신기사

도미닉시뇨라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 사장 "올해 생산량 10만대로 축소"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르노삼성) 사장이 노조와 대화하는 과정에서 올해 생산량을 당초 목표한 15만 7000대에서 10만대 정도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지난 14일 노조와의 6차 본교섭에 앞서 노조원들에 대화를 요청, 교섭과는 별개로 회사의 현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현재 진행 중인 희망퇴직은 고정비 25%를 줄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고용안정위원회 개최를 통해 노사간 머리를 맞대 최적의 솔루션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조가 "교섭과 마찬가지로 고용안정위원회 역시 위임하고 빠질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도미닉 시뇨라 사장은 "그렇다. 인사부(HR)이나 제조본부에 위임할 것"이라며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선 스스로 결정하지만 아닌 것들은 위임받은 사람이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