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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rvue TG-1

도시바 스마트글래스, 아마존 예판

제목 그대로다. 도시바는 'CEATEC 2014'에서 프로토타입을 'CES 2015'에서 조금 더 발전된 형태로 선보인 '웨어뷰 TG-1'을 아마존에서 예약판매한다. 주춤하고 있는 구글보다, 획기적인 물건을 선보인 칼 짜이스보다 앞서가는 느낌이다. 다행히도 스마트글래스라기보다는 글래스형 단말기다. 작동 방식은 빛을 반사시키는 하프 미러 렌즈를 통해 기기에서 나온 영상을 렌즈에 반사시키고, 이걸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우리 눈으로 보기에는 대략 1.25m 정도 쯤에서 화면이 보인다. 여기까지다. '구글글래스'처럼 요술램프의 지니 같은 구글을 불러서 뭔가를 시킬 수도 없고 게임을 즐길 수도 없다.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조금 참아보자. 다양한 입력장치와 바코드 리더, 마이크 등 다양한 기기를 붙일 수 있지만, SDK를 사용해 응용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야 한다. 가장 큰 결점(이 정도면 단점이란...

ARA

구글 조립폰 ‘아라’, 교체형 카메라 모듈 공개

구글의 조립폰 프로젝트 '아라'의 카메라 모듈이 공개됐다. 퍼즐을 맞추듯 스마트폰에 원하는 카메라를 골라서 꽂거나 갈아 끼울 수 있는 부품이다. 공개된 카메라는 도시바가 내놓은 제품으로, 500만화소와 1300만화소 센서를 갖고 있다. 1300만화소 카메라 모듈에는 플래시가 달려 있다. 앞에 꽂는 200만화소 카메라 묘듈도 있다. 이 카메라는 본체에 바꾸어 꽂기만 하면 된다. 500만화소나 1300만화소 카메라는 우리가 스마트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다. 그 자체가 신기하진 않지만, 모듈 형태로 출시돼 원하는대로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이 카메라는 프로젝트 아라의 방향성을 한눈에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그 동안 휴대폰, 특히 스마트폰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성형 컴퓨터였다. 사실 우리가 쓰는 대부분의 공산품들은 변형이나 부품 교환이 쉽지 않다....

BB

[BB-0206] 트위터 실적 발표, “실망이야"

트위터 실적 발표, “실망이야" 트위터가 2월5일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매출은 오름세지만, 사용자 수는 정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13년 4분기 매출은 2억4300만달러, 순손실 5억1100만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14년 통틀면 매출 6억6500만달러, 순손실 6억4500만달러입니다. 이와 함께 월 활성사용자수는 2013년 12월31일 기준 2억4100만명으로 늘었는데요.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33% 늘었지만, 전 분기와 비교하면 4%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실적 지표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고객층이 정체됐다는 것이 부담으로 꼽혀, 주가는 18%나 떨어졌습니다. [Twitter] 삼성전자, 시스코와 상호 특허 계약 삼성전자가 구글에 이어 시스코와 상호 특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기존 구글과 했던 것처럼 이미 보유한 특허와 향후 10년 동안 개발하는 특허에 대해 두 회사가 모두 똑같이 이용 권리를 갖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잠재적...

5in1 pc

도시바, 13인치 크롬북 공개

도시바도 구글 크롬북 제조사 목록에 이름을 보탰다. 도시바는 CES2014에서 크롬북을 1월7일(현지시각) 공개했다. 도시바 첫 크롬북이다. 이 제품은 인텔 하스웰 기반  셀러론 2955U 프로세서와 2GB 램, 16GB SSD를 갖췄다. 해상도는 1366×768이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해 9시간 쓸 수 있다. 두께 2cm, 무게는 1.49kg에 화면크기는 13.3인치다. 13.3인치 크롬북은 도시바가 처음 선보였다. 그간 HP는 11인치, 14인치 제품을 선보였고, 에이서와 삼성은 11인치 제품을 출시했다. 크롬북은 구글 크롬OS를 얹은 노트북이다. 그래서 제조업체와 구글이 협업해 크롬북을 만든다. 넥서스처럼 말이다. 이번에 발표한 도시바를 비롯해 많은 제조업체가 크롬북을 만들고 있다. 지난해 말엔 델도 크롬북 진영에 들어왔다. 크롬북 값이 싸다는 점이 제조업체들의 크롬북 사랑을 부추겼다. 크롬OS는 안드로이드OS처럼 자유롭게 쓸...

hp

인텔 새 프로세서 '베이트레일', 시장은 시큰둥

태블릿PC 시장을 향한 인텔의 도전엔 정지선이 없다. 인텔이 지난 12월17일 국내에서 'Z3000'(코드명 베이트레일) 프로세서를 소개했다. 태블릿PC와 컨버터블 노트북 등 태블릿PC와 닮은 노트북에 들어가는 프로세서다. Z3000 시리즈는 시스템온칩(SoC) 형태로 개발돼 22나노미터(nm) 공정에서 생산됐고, 인텔 아톰에 기반을 둔다. 이전 세대 프로세서와 비교해 성능은 2배, 그래픽 처리 성능은 최대 3배 이상 높다는 게 인텔의 설명이다. 성능은 끌어올렸지만, 태블릿PC나 컨버터블 노트북을 위한 프로세서인 만큼 소비 전력은 이전 세대 제품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했다. 성능과 전력 효율 모두 높인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8.1’뿐만 아니라 구글의 개방형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도 함께 구동할 수 있다는 점도 Z3000의 특징이다. “파는 이 어디 없소?" 인텔의 새 프로세서를 바라보는 시선이 유례없이 뜨뜻미지근하다. 정작 Z3000을 탑재해 제품을 만들어...

BB

[BB-1128] 삼성, 스마트폰 배터리 보증기간 일괄 연장

삼성전자, 폰 배터리 보증기간 일괄 연장 삼성전자가 모든 스마트폰 배터리의 보증 기간을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렸습니다. 갤럭시S3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보증기간과 관계 없이 교체해주겠다고 했는데, 아예 전체 제품으로 확대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라고 하는데, 배터리가 부풀어오르는 현상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 것에 대한 조치로 보입니다. 사실상 배터리는 소모품이지만 삼성전자는 제품 모델과 관계 없이 모든 제품에 대해 2014년 12월까지 1년 보증을 약속했습니다. 큰 결정을 내린 것인데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만 알리기에는 아까운 소식입니다. [삼성전자] OCZ 파산…도시바에 매각하나 DDR 메모리와 SSD 등을 만드는 OCZ가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파산했습니다. 주로 게이밍 시장을 노리는 고성능 메모리 제품들을 만들면서 메모리 시장의 치킨 게임을 버텨왔는데 결국 이어지는 적자를...

도시바

사진 찍고 초점 맞추는 스마트폰 카메라 나온다

올 초 사진을 찍은 뒤에 초점의 위치를 바꿀 수 있는 리트로 카메라가 발표되며 큰 관심을 얻었다. 이 카메라는 재미있는 볼거리이긴 하지만 대중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지는 않다. 도시바가 이와 비슷한 사진 촬영 기술로 제품 차별화를 계획하고 있다. 목표는 모바일 시장이다. 아사히신문이 전한 도시바의 다초점 카메라 모듈의 특성은 리트로 카메라와 크게 다르지 않은 방식이다. 이 카메라에는 직경 0.03mm의 렌즈가 약 50만개 달려 있다. 다초점 카메라는 이 렌즈들이 각각 조금씩 다른 초점과 각도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각각의 결과물을 하나로 합치는 기술이 들어간다. 지금까진 한 장에 한 가지 정보만 담은 이미지를 찍어왔다면, 이 카메라는 사진 한 장에 50만가지 정보가 담기는 것이다. ▲리트로 카메라 각...

U920t

윈도우8 노트북 한자리에…내 스타일은?

최근 출시되고 있는 '윈도우8' 탑재 노트북 겉모습을 보신 적이 있다면, 몇 가지 특징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은 노트북 제조업체가 새로운 모양으로 노트북을 디자인하도록 이끌었다는 점이죠. 윈도우8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뿐만 아니라 태블릿 PC를 함께 지원하면서 모바일 기기 경험을 주는 것에 중점을 뒀으니, 노트북 디자인이 획기적으로 변한 것은 제조업체의 능력이라기보단 윈도우8의 영향이 큽니다. 화면을 분리하거나 돌릴 수 있는 제품도 있고, 꺾거나 위로 밀어 올리는 등 각양각색의 노트북이 윈도우8 출시 직후 쏟아져 나왔습니다. 제조업체는 윈도우8 노트북을 '하이브리드 노트북'으로 부르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제조업체가 이같이 독특한 형태의 노트북을 만들도록 영감을 준 것은 윈도우8이지만, 어떤 모양으로 하이브리드 노트북을 디자인할지 결정한 것은 물론 각 제조업체의 몫이었습니다. 총천연색...

U840W

도시바, 21:9 화면 울트라북 공개…'영화감상에 딱'

14.4인치 크기와 21:9 화면 비율이라니. 노트북 제품 중에선 흔치않다. 11인치대나 13인치, 혹은 15인치대 화면에 16:9 비율을 갖춘 노트북이 일반적이다. 도시바가 일반적인 생각에 반기를 들었다. 도시바가 7월31일 소개한 '새틀라이트 U840W'는 독창적인 화면을 탑재한 새 울트라북이다. U840W는 14.4인치 크기에 21:9 비율을 갖췄다. 21:9 화면은 영화감상에 최적화된 비율이며, 업무 효율도 높여줄 수 있다는 게 도시바의 설명이다. U840W의 화면을 더 살펴보자. 일반적인 노트북의 화면 비율이 16:9라는 점을 생각하면, U840W의 21:9 비율은 다소 극단적인 선택은 아닐까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기존 4:3이나 16:9 화면에서 영화를 보면 화면 위・아래나 좌・우가 검은색으로 잘려나가기도 한다. 21:9 화면 비율이라면 이 같은 잘림 현상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극장용 와이드스크린 영화의 화면 비율은 2.35:1이다. U840W의 21:9 비율은 바로...

도시바

'아이비 브릿지' 울트라북, 가격은 내렸지만

3세대 인텔 코어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울트라북 가격이 이전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달고 출시됐던 울트라북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울트라북의 높은 가격에 군침만 흘리던 사용자라면 귀를 쫑긋 세울만한 소식이다. 울트라북은 인텔이 주도해 만든 새 노트북 카테고리다. 2011년 초 출시된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1세대 울트라북이 2011년 4분기부터 2012년 초까지 출시된 바 있다. 두께 18mm 이하, 배터리 지속시간 5시간 이상 등 노트북을 항상 들고 다녀야 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하지만 일반 노트북과 비교해 높은 가격이 문제였다. 울트라북은 국내에 출시될 당시 100여만원선 이상에서 가격이 정해졌다. 더러는 200만원을 넘는 제품도 있었다. 첫 울트라북 가격에 실망한 사용자라면, 국내외 PC 제조업체가 올여름부터 국내 출시할 2세대 울트라북 제품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