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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뜰컴퍼니, 골목 기반 도시재생 사업으로 투자 유치

골목 기반 도시재생 스타트업 앞뜰컴퍼니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벤처스퀘어가 운영하는 브이에스 스타 개인투자조합 1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7월12일 밝혔다. 앞뜰컴퍼니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에 대응해 생활형 사회 기반 시설을 구축하는 스타트업이다. 건물을 임대 혹은 매입한 다음 리모델링해 코워킹스페이스나 코리빙플레이스를 운영하고 지역 거점을 육성해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지역 사회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기반 교육을 통해 창업자와 메이커스페이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브이에스 스타 개인투자조합 1호 운영조합원인 명승은 벤처스퀘어 대표는 “앞뜰컴퍼니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스타트업에 특색을 불어넣고 사업성을 도울 수 있는 기업”이라며 추가 투자 배경을 밝혔다. 기존 투자자인 벤처스퀘어는 지난 1월 디랩브이에스개인투자조합에 이어...

Y밸리

용산 전자상가가 꿈꾸는 미래

용산 전자상가는 오래된 미래다. 1987년 개장 이후 한국 IT 기기의 메카로 자리 잡았지만, 온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 변화와 맞물려 이용객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한국의 미래를 그리던 공간은 도심 노후지역으로 쇠퇴했다. 이에 서울시는 용산 전자상가 일대를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4월부터 'Y밸리'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기업·공공기관과 협업해 용산에 미래 산업의 싹을 틔우겠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서울시의 도시재생계획과 맞물려 용산을 로봇 유통 메카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8월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서울시 용산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전자랜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00여평 규모의 전시장에 20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해 로봇을 전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