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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

이노그리드, 도커 적용한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가상머신과 컨테이너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이노그리드는 21일 자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에 오픈소스 도커 기술을 담은 ‘클라우드잇 컨테이너 서비스’(이하 CCS)를 출시했다. 이노그리드는 도커 적용을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확장성과 자동 배포 등 빠른 개발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커는 오픈소스 가상화 기술인 컨테이너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배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술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레드햇 등 다양한 기업이 ‘도커’를 지원 중이다. IDC는 올해 컨테이너 가상화 기술이 5천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새로운 사업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노그리드도 도커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CCS는 최신 도커 컴퓨트 엔진을 적용해 이미지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을 좀 더...

HPE

메소스피어, 7350만달러 투자 유치

컨테이너 기술 전문 스타트업 메소스피어가 7350만달러, 우리돈 약 8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엔터프라이즈 스타트업 치고는 높은 금액이다. 이번 투자는 시리즈C 단계이며, 주요 투자처는 마이크로소프트(MS), HP엔터프라이즈(HPE), 안드리센 호로위츠, 코슬라벤처스, 퓨얼캐피털 등이다. 메소스피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 '아파치 메소스'의 기업용 버전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데이터센터에는 수많은 서버나 인프라 자원이 놓여 있는데, 아파치 메소스는 이러한 자원을 서로 공유하거나 격리해준다. 메소스피어는 최근 '데이터센터 운영체제(Data Center Operating System, DCOS)'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인프라 자원을 모니터링하고 효율적으로 배분할 때 메소스피어 DCOS를 이용할 수 있다. 메모스피어는 이번 투자금을 기반으로 DCOS 플랫폼인 '벨로시티'와 컨테이너 관리 도구 '마라톤'에 집중할 예정이다. 메소스피어는 투자 소식을 전하며 "HP엔터프라이즈, MS와 협력을 강화하겠다"라고 공식 블로그에 밝혔다. 메소스피어는...

도커

도커, 기업 고객용 컨테이너 관리 도구 출시

도커가 11월17일 컨테이너 관리 도구 ‘도커 유니버셜 컨트롤 플레인(Docker Universal Control Plane, DUCP)’을 도커콘EU에서 공개했다. DUCP는 컨테이너화된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중앙에서 관리해주는 도구다. 개발과 배포 환경에서 각 인프라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컴퓨트, 네트워크, 스토리지 자원 등의 흐름도 확인할 수 있다. 도커는 DUCP로 관리의 편의성을 높여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관심을 끌 심산이다. DUCP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디지털오션, 아마존웹서비스, IBM의 소프트레이어같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DUCP는 현재 베타버전 상태로 공개됐다. 도커는 2013년 출시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최근 클라우드 환경이 발전하면서 성장한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 배포 및 설치를 빨리 할 수 있지만 아직 보안이나 속도 같은...

김호중 레드햇 부장

레드햇, “컨테이너 안정성 높이는 데 주력”

기업용 리눅스와 오픈스택에 주력하던 레드햇이 이제 컨테이너 기술을 잡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고 있다. 김호중 한국레드햇 부장은 7월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한국의 컨테이너 시장은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해외에선 아예 운용 환경에 컨테이너를 적용하고 성능과 안전성을 고민하는 단계”라며 “성능과 안정성이 해결되면 더 많은 고객이 컨테이너를 실제 운용 환경에 적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레드햇은 컨테이너 성능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크게 2가지를 지원했다. 먼저 컨테이너를 위한 개발도구 ‘컨테이너 개발 키트(CDK)’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위해 따로 개발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CDK는 컨테이너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프레임워크, 라이브러리 등을 모아둬 좀 더 쉽게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CDK는 한국에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두...

OCP

구글·아마존·MS "컨테이너 표준 함께 만들자"

주요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컨테이너 기술을 함께 개발하는 ‘오픈 컨테이너 프로젝트(Open Container Project, OCP)’가 6월22일 출범했다. OCP는 개방형 컨테이너 기술을 만들 예정이다. 리눅스재단이 OCP를 주로 관리하고 프로젝트 자체는 비영리 컨소시엄으로 운영된다. 주요 기술 명세는 2~3주 안에 깃허브 계정에 공개된다. OCP에는 하드웨어,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 아마존웹서비스, 도커, 조이엔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화웨이, 시스코, 인텔 등이 OCP에 합류하겠다고 밝혔다. OCP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도커 프로젝트는 지난 2년간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라며 “특정 제조사나 기술에 얽매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표준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났다”라고 설명했다. OCP는 도커 컨테이너 포맷과 런타임 관련된 기술을 우선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도커는 이미 내부에서 개발하던 ‘립컨테이너 프로젝트’ 기술을...

dw

[현장] 맥용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공개…클라우드 통합 잰걸음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15' 키노트의 주인공은 '윈도우10'과 '애저'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별 서비스와 제품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따져보면 모든 개발 환경은 클라우드로, 애저로 연결되는 구조였다. MS는 더 많은 부분을 API로 공개하고,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안드로이드와 iOS, 리눅스도 과감하게 받아들였다. 더 많이 개방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윈도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게 했고, 운영체제가 다르더라도 개발 환경은 MS의 틀 안에서 움직이도록 했다. 그리고 각 앱들은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된다. 운영체제 경계 허무는 도커와 닷넷의 결합 MS는 닷넷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닷넷으로 만든 앱은 어떤 운영체제 환경에서든 작동하도록 하겠다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게 바로 ‘닷넷 코어’다. 닷넷은 다시 도커와 손을 잡았다. MS는 ‘도커+닷넷’을 이야기했다. 리눅스 기반의 도커...

vm웨어

VM웨어, ‘타협없는 컨테이너’ 위한 오픈소스 프로젝트 공개

‘타협 없는 컨테이너(Containers without compromise).’ VM웨어는 지난 10월 ‘VM월드2014 USA’ 행사에서 이 말을 주요 메시지로 던졌다. 가상머신과 리눅스 컨테이너의 장점 모두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겠다는 의미였다. 그 구체적인 결과물이 4월20일 2가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공개됐다. ‘라이트웨이브 프로젝트’와 ‘포톤 프로젝트’다. 라이트웨이브 프로젝트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성을 높여주는 액세스 관리 기술이다. 이 기술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스택 전체에서 액세스 제어 및 아이디 관리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컨테이너 보안에도 새로운 계층을 추가할 수 있다. 라이트웨이브 프로젝트로 고객은 단일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명과 비밀번호, 토큰, 인증서를 사용해 싱글 사인온(SSO) 인증 및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현재 기업들이 많이 쓰고 있는 개방형 인증 표준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MS

MS, 새 컨테이너 기술 2종 공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컨테이너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S는 4월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컨테이너 기술을 활용한 서버기술 ‘하이퍼-V 컨테이너’와 ‘나노서버’를 발표했다. 컨테이너 기술은 리눅스 환경에서만 쓸 수 있는 일종의 가상화 기술이다.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게 관리하거나 배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컨테이너 기술의 인기가 높아지자 MS는 윈도우 환경에서 사용할 있는 ‘윈도우 컨테이너’를 자체 개발했다. 윈도우 컨테이너가 물리적인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컨테이너 기술이라면, ‘하이퍼-V 컨테이너’는 가상화 환경에서 사용하는 컨테이너 기술이다. MS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물리적 환경이나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알맞은 컨테이너 기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노서버는 기존 윈도우 서버를 좀 더 경량화한 기술이다. <지디넷>은 4월9일 보도에 “나노서버는 윈도우 서버...

도커

레드햇, 컨테이너 전용 운영체제 공개

레드햇이 3월5일 컨테이너 전용 운영체제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7 아토믹 호스트’를 공식 출시했다. RHEL7은 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를 기업용으로 만들어 안정성과 성능을 높인 제품이다. RHEL7 아토믹 호스트는 기존 RHEL7보다 컨테이너 기술 환경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다. 주로 컨테이너를 운영할 때 필요 없는 패키지와 서비스가 제거됐다. ‘SE리눅스’나 ‘S버트’를 지원하면서 보안성을 높였다. 아토믹이라는 단어는 ‘프로젝트 아토믹’에서 따왔다. 아토믹은 레드햇, 페도라, 센트OS가 주축으로 진행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다. 2014년 4월 처음 시작됐으며, 엔터프라이즈 기업에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정성 있는 도커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레드햇은 보도자료를 통해 “RHEL7 아토믹 호스트로 컨테이너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안과 컨테이너의 수명주기를 쉽게 관리할 수 있다”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RHEL7 아토믹 호스트가 많이 활용될...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픈소스 기술 쓸 땐 컨테이너로”

대형 IT 기업들이 오픈소스 개발에 한창 힘을 쏟고 있다. 넷플릭스도 오픈소스 개발에 적극적이다. 지난주에는 도커 기술인 ‘제로투도커’를 오픈소스를 내놓았다. 넷플릭스가 제공한 오픈소스 기술을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돕는 기술이다. 넷플릭스는 많은 사용자들에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따라서 확장성 있는 인프라 플랫폼을 만드는 데 큰 투자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49개의 오픈소스를 공개했다. AWS용 관리 콘솔,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용 라이브러리, 보안 기술, 백업·복구 기술 등이다. 제로투도커는 컨테이너 이미지 기술이다. 넷플릭스 오픈소스 기술은 설치하고 배포하는 과정이 복잡했는데, 컨테이너 기술로 쉽고 빨리 설치할 수 있게 됐다. 넷플릭스는 “제로투도커로 명령어 한 줄을 입력해서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모든 오픈소스 기술들을 통합해 단 몇 분만에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각의...